00:00경찰이 남양주 별장에서 70대를 살해하려한 운전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6또 피의자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는데요.
00:12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4정영수 기자, 경찰이 언제 영장을 신청했습니까?
00:18네, 경찰은 오늘 낮 살인미수 피의자인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2350대 피의자는 어제 오전 경기 남양주시 별장에 있던 7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1피의자는 70대 여성의 운전기사로 드러났는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00:39그런 만큼 경찰은 운전기사가 여성을 살해하려는 범행에 이르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또 미리 계획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7피의자의 구속 여부는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일 오후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5남양주 별장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거죠?
01:00네, 추석 연휴를 맞아 70대 여성은 남편과 함께 경기 남양주시 별장을 찾았습니다.
01:05그런데 오전 11시쯤 아내가 흉기에 다쳤다는 남편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1:10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 중이었는데 운전기사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못 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9결국 70대 여성은 의식과 호흡 없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50대 운전기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1:2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