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이 모국에서 만나는 세계 한인 주간이 내일부터 닷새간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00:08올해는 특히 그동안 따로 열리던 제외동포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개최하고 동포사회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느 때보다 다양한 동포들의
00:18참여가 기대됩니다.
00:20신현중 기자입니다.
00:23지난해 세계 한인 회장 대회는 9월 말 서울 워커일에서 세계 한상 대회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렸습니다.
00:34또 차세대 동포들의 행사도 지난해 별도의 일정으로 치러졌습니다.
00:39이처럼 각각 다른 시기와 장소에서 열렸던 주요 동포 행사가 올해는 한 기간 한 장소에서 통합해 열립니다.
01:03세계 한인 회장 대회에는 한인 회장 380여 명이 참석해 연대를 다지고
01:09세계 한상 대회에는 국내외 한상 3천여 명이 모여 기업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01:1627개 나라에서 온 차세대 리더 65명도 세대 간 교류와 한인 네트워크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01:26특히 올해는 민간이 운영위원회의 권한을 맡아 동포사회가 행사 준비와 운영을 주도했습니다.
01:33동포사회가 직접 참석자를 선정했고 바이어도 섭외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01:4228일에는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회식, 타운홀 미팅 등이 열리고
01:4829일 저녁엔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제외동포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코리안 페스티벌도 펼쳐집니다.
01:57각기 다른 지역과 세대, 분야의 동포들이 환절에 모여 교류의 폭을 넓히는 세계 한인 주간.
02:04이번 통합 행사를 계기로 동포사회 간 소통과 네트워크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2:11YTN 신현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