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펼친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0:08왼손 불펜 투수들이 나란히 흔들리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류지현 감독은 김진욱을 불펜으로 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0:16양시창 기자입니다.
00:21석점 뒤진 상황, 야구 대표팀 박준순이 3루 옆을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냅니다.
00:28계속된 기회에서 이번엔 김건희가 똑같은 방면에 적시타를 만들면서 대회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으로 장식합니다.
00:38상무와의 8이닝 연습 경기.
00:41대표팀은 최근 선발로 등판한 투수 곽빈과 최민석, 소영준 3명을 제외한 나머지 투수 8명을 매이닝 1명씩 등판시켜 9위를 점검했습니다.
00:526명의 투수가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지만, 1회와 4회 등판에 점수를 내준 오원석과 배찬승의 9위가 아쉬웠습니다.
01:03둘 다 왼손 불펜 자원이어서 우려를 남겼는데, 올 시즌 롯데이 든든한 선발로 자리매김한 김진욱이 새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그나마 기대감을
01:13키웠습니다.
01:14류지영 감독은 김진욱을 선발 대신 불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01:34초반에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타자들이 마지막에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승을 이뤘다는 점도 긍정적인 대목입니다.
01:42대표팀에서 류 감독의 특별 타격 지도를 받은 윤동희는 6회 대타로 나서 타점을 올리면서 타격감은 물론 자신감도 충전했습니다.
01:52감독님께서 세타를 시켜주셔가지고 다른 선수들보다 훈련 양도 많이 가져가서 감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고요.
02:00그리고 사석에서는 오랜만에 좋은 타고도 나오고...
02:03국내에서 모든 훈련을 끝낸 야구 대표팀은 이제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돌입합니다.
02:11가장 중요한 타이완과의 조별내선 첫 경기는 오는 21일에 열립니다.
02:16YTN 양시창입니다.
02: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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