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예정인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00:07아시아나항공에서 쌓은 마일리지를 그대로 10년간 통합 대한항공에서 쓸 수가 있게 됐는데
00:12공정위는 대한항공이 보너스 좌석을 더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00:17이승훈 기자입니다.
00:21오는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돼도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0년간 유지됩니다.
00:27유효기간 내 대한항공 단독 노선을 이용할 때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00:33다만 아시아나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항공사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00:38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을 원하면 비행기를 타서 정립한 탑승 마일리지는 1대1로 전환됩니다.
00:46카드사 등 제휴사 서비스를 통해 정립한 제휴 마일리지는 1대0.82 비율로 전환됩니다.
00:52등급 재산정이 걸려 있어 일부만 전환할 수는 없고 모두 전환해야 합니다.
00:58우수 회원 제도도 아시아나 5개 회원 등급에 상응하는 대한항공 회원 등급이 부여됩니다.
01:05최종 승인 안에서는 기존 안보다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넓혔습니다.
01:10대한항공은 10년간 보너스 좌석 탑승 실적을
01:132024년 기업 결합 당시 아시아나와의 합산 실적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01:19특히 장거리 인기 도서는 최근 10년간 두 회사 보너스 좌석 탑승 실적이 가장 많았던
01:252023년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01:28또 소비자 사용 마일리지 총량을 10년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01:33성수기의 혜택을 줄이는 꼼수를 막기 위해
01:36성수기 보너스 좌석 공급 현황을 이행감독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01:41또 소멸시효가 지나 사라지는 소액 마일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01:45마일리지를 섞어서 결제하는 복합결제 사용 범위를
01:49최소 100마일부터 최대 운임의 40%까지로 확대했습니다.
01:54이행감독위원회는 통합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01:57약속을 어기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02:13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많은 경우
02:15전환 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02:17유지 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02:20대한항공 안내 사이트에서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02:24YTN 이승은입니다.
02:26이행감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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