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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늘 김승원 청문회...여 '철통 방어' vs 야 '총력 공세'
02:25 "미 금리인상 확률 87%"...코스피 6600선 '털썩'·삼전닉스 '급락'
04:31 한전 25조 원 전기료 선납 제안 2달 만 삼전·하닉 모두 '거절'
06:53 다리 끊긴 트리슐리강 병원까지 '1박 2일'...2차 구호대 현장 방문
09:12 [날씨] 쌀쌀한 아침, 일교차 커...중북부 일부 '짙은 안개'

제작 : 김대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915075042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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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00:03여야의 신경전은 절정으로 치달았습니다.
00:06용해인 후보자 사퇴 여파 속 더불어민주당은
00:09더는 물러설 수 없다며 업무배수진을 졌고
00:12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다음 타깃으로
00:15연쇄 낙마 총공세에 돌입했습니다.
00:18부장원 기자입니다.
00:22청문전국 최대 분수력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00:25더불어민주당은 방어선 구축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00:28야권의 검증 공세는 허위 조작으로 규정하고
00:32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신상캐기, 모욕은
00:34가만두지 않겠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50특히 후보자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은
00:53이재명 대통령을 엮으려고 벌인 정치검찰의
00:56표적 수사라며 공세 고삐를 쟀는데
01:09각종 논란 속 용혜인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고
01:12당정 지지율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01:15국정운영 부담이 될 연쇄 낙마만큼은 막겠다며
01:18배수진을 친 모습입니다.
01:20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한껏 기세가 오른 구민의 힘은
01:24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총공세에 돌입했습니다.
01:27신약 노비 의혹은 물론 후보자 가족이 연계된
01:30협동조합 문제까지 각종 의혹을 전방위로
01:32두들겼고 엄호에 나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까지
01:35싸잡아 날을 세웠습니다.
01:45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김생이사 김 후보자 임명을
01:49밀어붙이면 이재명 정권이 죽는다며 지명 철회를
01:52압박했고 친 한동훈계는 후보자가 신약 정탁 의혹
01:56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아들에 이어 호남
01:58향후 회장 분야에 대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02:01새로 꺼내며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2:03호남 향후 회장으로서 선거 때 도움을 받은 것에
02:06대한 보온성으로 이런 특혜 채용을 해준 게
02:10아니냐.
02:13집권의당으로서는 용혜인 후보자에 이은 연쇄
02:15낙마만큼은 결사 저지하겠다는 각오지만
02:17야권의 사생결당 공세는 물론 악화하는 여론까지
02:20반전시킬 수 있는 청문회가 될지 지켜볼
02:23대목입니다.
02:24YTN 부장원입니다.
02:26AI 속도 조절론과 이번 주 미국의 기준금리
02:29인상 우려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일제히
02:32하락했습니다.
02:32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는 등
02:35금융과 조선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02:38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02:41류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02:45코스피가 3.3% 내린 6,600선에서 장을
02:49마치며 3거래 일제에 하락했습니다.
02:52외국인이 3조 3천억 원, 기관이 1조 2천억 원
02:56순매도를 하면서 지수가 하락했고,
02:58삼성전자가 4%, SK하이닉스가 6%
03:01급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03:04약세였습니다.
03:06글로벌 빅테크 최고 경영자들이 AI 개발
03:09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반도체
03:12대형주의 외국인 매도세가 거셌습니다.
03:15반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해상 운임이 오르고
03:18우리나라에 이어 미국도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03:21전망되면서 정료와 금융주는 상승했습니다.
03:25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송 중단이 장기화할 것이란
03:29우려에다 이번 주 미국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03:33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03:36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03:39현재 미국 기준금리 상단은 3.75%인데
03:43패드워치 툴에 따르면 우리 시각으로 오는 17일
03:46새벽 발표될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03:4986.7%나 됩니다.
03:50이번 주 미국 FOMC를 앞두고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03:56우려감과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03:59부각이 되면서 주가 하락이 나타났다라고 볼 수
04:02있을 것 같습니다.
04:03코스닥도 이거래일 연속 하락했는데 외국인과
04:06기관의 동반순 매도 속에 1.7% 내린
04:098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04:12외국인 순 매도로 최근 1,330원대까지 내렸던
04:16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로 상승했습니다.
04:19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청거래일보다
04:231원 오른 1,34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4:28YTN 유환웅입니다.
04:31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전의 전기류 5년
04:35납부 제한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4:38이른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언제 끝날지
04:40모르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막대한 부채를 끌어안고
04:43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전력망을 공급해야 하는
04:46한전은 부담이 커졌습니다.
04:48보도에 황연태 기자입니다.
04:52한국 전력은 메가프로젝트가 한창 수면 위에 올랐던
04:56지난 7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5년치 전기요금
05:0025조 원을 1년 만에 미리 내면 어떻겠냐는
05:04제안을 내놨습니다.
05:06국고체보다 높은 이자를 제한하는 동시에
05:08한전이 이 전기류를 전력망에 우선 투자하면
05:12더 안정적으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05:15전력망 건설 수요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05:18여기에 전기요금을 선납해준다면
05:20본인들 공장에 대한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건설에
05:25본인들도 일정 부담하는 그런 구조로 가기 때문에
05:29한국 전력이 이런 제한을 내놓은 속내에는 부채 부담이 있습니다.
05:33지난해 상반기 기준 한국 전력의 총 부채는 210조 원이 넘습니다.
05:39부채 비율도 400%대 수준이고
05:42하루에 115억 원의 이자를 낼 정도입니다.
05:46여기에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전력망 공급 사업까지 진행하면
05:50재무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계산인 겁니다.
05:5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두 달여 만에 한전의 제안에 답을 내놨습니다.
05:59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부 검토 결과
06:02선납 제한 참여가 어렵다고 회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6:06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9일 부사장급 인사가
06:09구두로 한전의 거절 의사를 밝혔고
06:11SK하이닉스 역시 비슷한 시기
06:14제한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는데
06:16모두 구체적인 입장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6:4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납 전기료 제안이 무산되면서
06:44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부채 경감이라는 두 과제를 짊어진 한전의 고민은
06:49더 깊어질 걸로 보입니다.
06:51YTN 황윤티입니다.
06:52우리 정부 2차 구호대가 어제 홍수 피해가 컸던
06:57네팔 트리슐리강 근처 병원을 방문해
06:59의료와 구호물품 지원을 협의했습니다.
07:02다리가 끊겨서 산길로 돌아가야 했는데
07:04차량이 진흙탕에 빠지는 등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07:08네팔 누아코트에서 신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7:14울퉁불퉁 산길을 따라 대홍수가 났던 트리슐리강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07:201시간 반을 달리다가 툭 꺼진 길을 만났습니다.
07:25범퍼가 깨지고 바퀴가 빠지자 마을 사람들이 삽을 들고 와서 힘을 보탰습니다.
07:31바닥에 돌을 대고 흙을 다진 뒤 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
07:372시간 반을 달리다가 행렬은 두 번째 난관을 만났습니다.
07:42차가 진흙길에 미끄러지면서 더 이상 앞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7:48SUV 차량 한 대에 지나던 주민까지 10명이 매달려서
07:525번 시도 만에 진창을 겨우 탈출했습니다.
07:57하루 먼저 근처에 와서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08:002차 정부 구호대가 트리슐리 병원에 도착한 건 3시간 반 만이었습니다.
08:06병원 관계자를 만나 이곳에 온 이재민 350명 중
08:11아직 치료받고 있는 18명의 상태도 점검했습니다.
08:24트리슐리 병원에서는 도로가 연결되는 것이 급선무이고
08:28약품과 전염병 백신, 심리치료 지원도 필요하다고 있습니다.
08:46우리 구호대는 준비한 의료용품을 전달하고
08:50근처 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수용시설도 둘러봤습니다.
08:552차 구호대의 활동 기간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입니다.
08:59이제 반환점을 돌았는데 구호대의 활동은 실종자 수색보다는
09:05구호물품 전달과 현장 조사에 맞춰져 있습니다.
09:09지금까지 네팔 누아코트에서 YTN 신호입니다.
09:12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09:15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09:17원이다 캐스터
09:18네, 원이다입니다.
09:20오늘 아침 공기는 어떻습니까?
09:23화요일 아침 출근길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09:26현재 서울 기온은 14.7도로
09:29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4도가량 낮아 쌀쌀한데요.
09:33하지만 한낮에는 지금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껌충 오르겠습니다.
09:38출근길에 안개가 짙게 낀 지역이 있다고요?
09:42네, 그렇습니다.
09:43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09:48현재 경기 남동부와 강원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09:51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09:54추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09:58서행 운전해야겠습니다.
09:59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서서히 거치겠고
10:02낮 동안에는 내륙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10:05반면 동해안 지역은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내리거나
10:08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10:11밤사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복산 행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10:14파주와 철원 등 일부 내륙과 산간은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10:19지금은 춘천 13.9도, 대전은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10:25한낮에는 서울 27도, 대구와 부산 2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요.
10:31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10:35남은 한 주간 내륙은 대체로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지만
10:38주 후반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10:42기온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0:46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10:51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원희다입니다.
10:54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원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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