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김수현 씨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5억 원대의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00:09서울 동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7일 미도가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계약 해지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미도의 청구를
00:20전부 기각했습니다.
00:21정해진 기간 내에 미도 측이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00:25앞서 김수현 씨는 배우 고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미도 측은 논란을 이유로 지난해 5월 소속사 측에
00:37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남은 계약금 5억 7천만 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00:43이후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희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6월 구속 기소됐고 김수현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00:53혐의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00: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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