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 수색 구조활동 중인 우리 해외 긴급구호대, 사실상 수색 종료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00:07애초 계획에 따르면 긴급구호대 활동기간은 모레까지로 정부는 파견 연장 없이 긴급구호대가 귀국을 준비 중이라며 이진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0수색 활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긴급구호대, 오늘 수색에 나서질 않았는데요.
00:26의교부는 네팔 측의 수색 구조가 종료 단계로 전환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00:35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자기네들도 지금 재건복구로 전환 중이다.
00:40헬기 운영 수를 대폭 감축했다고 얘기했고, 오늘 헬기장에서 보니까 헬기 운영이 상당히 감축이 됐고, 많은 군 병력이 귀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00:53김급구호대는 오늘로 파견 8일째를 맞았는데요.
00:58극도로 험준한 지형에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초고난도 수색을 이어와 피로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01:05대원들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형이나 재난규모가 경험한 것보다 훨씬 크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01:15제가 소방관으로 33년 재집하고 있는데요.
01:19국내 유사재 현장 수색 구조 배원도 가지고 있었지만,
01:26이번 긴급구호대 파견 네팔 현장을 둘러보고는
01:33도저히 우리나라 재난 환경과 여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난의 특이성과
01:40지행적 접근 제한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01:49희망을 놓지 않았던 한국인 실종자 가족은 정부의 일방적인 수색 종료와 조기 철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59남동발전 실종자 가족 3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02:02긴급구호대가 수색을 종료하고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며,
02:06남동발전 직원이 대피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로와 지역에 대한
02:10실질적인 지상 수색은 하지 않은 채 내린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177톤의 장비를 들고 와서 실제 지상에 투입한 것은
02:21인원 단 7명과 드론 4대가 전부였습니다.
02:25인원과 장비를 투입해서 실질적인 수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진정 하나도 없었습니까?
02:31최후의 지상 수색을 즉시 제기하십시오.
02:34단 한 번이라도 실효성 있는 수색으로 국가의 존재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02:41우리 긴급구호대 이진 파견이 언제 이뤄질지,
02:45또 수색보다 재건을 중심으로 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인데요.
02:50어제 육상 수색 인력 30명을 추가 섭외해 7팀 총 76명을 투입한 남동발전은
02:56정부가 수색을 종료하더라도 수색을 이어나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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