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등교 시간 전에 초등학교 정문에서 말벌이 사람들을 공격해 8명이 다쳤습니다.
00:06말벌의 공격성이 높은 시기라 최근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00:10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상은 기자입니다.
00:16세찬 물줄기가 나무를 향합니다.
00:19말벌이 사람들을 공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5미터 높이에 자리한 말벌집을 제거하는 겁니다.
00:25부산 서구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벌 쏘임 사고가 난 것은 아침 7시 20분쯤.
00:32등교를 넘는 교통안전지킴이와 배움터지킴이 등 60에서 80대 8명이 말벌 공격을 받았습니다.
00:40대부분 머리를 쏘였고 한 명은 중상으로 분류될 정도로 많이 쏘였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00:47소방은 7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00:50현재 벌집은 제거가 된 상태인데 바닥에는 말벌 사체가 가득합니다.
00:55등교 전이어서 학생 피해는 없었습니다.
00:59학교 측은 이미 집을 나섰거나 출석할 수밖에 없는 학생을 제외하면 자택에 머물 것을 안내했습니다.
01:05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벌이 없는 후문으로 등교했습니다.
01:09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벌이 없는 후문으로 등교했습니다.
01:18매년 8, 9월 무렵은 말벌 활동이 왕성하고 공격성도 높아지는 시기여서 최근 벌 쏘임 사고가 잦습니다.
01:25지난달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는 관광객 16명이 한꺼번에 공격받기도 했습니다.
01:32땅 속이나 수풀 안, 나무 구멍, 담장과 건물 외벽의 틈처럼 겉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장소는 벌집이 있어도 지나치기 쉬우니 조심하셔야
01:42됩니다.
01:43벌초나 등산, 나들이 등 바깥 활동에 나설 때 밝은 옷을 입고 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01:52YTN 차상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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