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00:04모레 정상회담에서 파병을 비롯해 호르무즈 해업 상황을 둘러싼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되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3한현희 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 전 출국했죠?
00:16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조금 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프랑스로 출발했습니다.
00:23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명도 원내대표, 윤호중 행안부장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실로맨 로벤 세이롱, 주한 프랑스
00:36대사대리가 나와 배웅했습니다.
00:38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6일 저녁 프랑스에 도착해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랑스에서 대체되는 국제영화영상정상회의 위미에르 서밋에 마크론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00:51참석합니다.
00:52이어서 9월 8일부터 이틀간은 파이에서 국빈으로서 양자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00:59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양정상만 참석하는 단독 오찬을 가진 뒤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하는데
01:08첨단기술과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01:14양정상은 지난 4월 회담에서 호르무지 해업에서 안전한 수송료를 확보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01:22이후 이 대통령은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지 관련 다자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01:30그런 만큼 이번 회담에서도 최근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파병 문제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7이 대통령은 출발 직전 SNS에 글을 올리고 네팔 참사로 실종된 국민 9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한 뒤
01:47프랑스에서도 계속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01:51또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도 흔들림 없이 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00지금까지 청와대 친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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