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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weeks ago
할머니의 장례를 위해 ‘두재’가 섬으로 돌아온다.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에서 살아가는 열일곱 ‘진’은 그 여름, 자신 안에서 처음 눈뜨는 욕망과 마주한다. 그것은 ‘진’이 알던 “좋아한다”는 말보다 훨씬 사납고,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감정이다.
Transcript
00:01나 아까 너 처음에 못 알아봤다
00:03왜?
00:07몰라
00:20둘이 좋아했던 적은 없어?
00:27그럼 여자친구는?
00:30사귄적 있어?
00:41노트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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