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00:04북미의 정상회담 성사 시점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00:09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00:16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에도 북한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0:26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며 북미 정상 사이의 소통도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0:34하지만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이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고 끊임없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42북한이 미국을 향해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올가을 접촉을 거쳐 이르면 11월이나 12월 사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00:51전망했습니다.
01:09북한이 중간 선거 결과를 확인한 뒤 몸값을 높일 것이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01:14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한국석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01:36이미 성과 없는 북미 정상회담을 경험한 북한이 호응하지 않을 거라는 관측에 대해서도
01:42이란과 베네수엘라를 지켜본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을 유지하려 할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01:48앞서 국정원이 북미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평가한 데 이어 백악관도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는 기존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01:57북한이 정상회담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할 열세를 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협상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경우 북미 정상회담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02:07나오고 있습니다.
02:0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11이승in님ctora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