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공무출장 과정에서 개인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는 이유로 국회로부터 지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9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최근 열린 전체 회의에서 박 위원장의 출장과 관련해 민간위원회 공무출장 시 공무 일정과 소속 기업 관련 일정을 명확히
00:18구분하라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주의 조치를 했습니다.
00:21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습니다.
00:26국비로 여비가 지급된 공무기간은 앞선 5박 6일이었으며 박 위원장은 공무가 끝난 뒤 현재 남아 개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5이에 대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지원단은 설명자료를 내고 여비 집행과 일정조정 등은 관계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다며 공무 이후 개인 일정에 들어간 귀국항공편
00:45등 모든 비용은 본인이 직접 부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0:48이어 박 위원장이 비상근직인 만큼 공무 종료 뒤 일정을 연계하는 것은 별도 승인 대상이 아니지만 국민적 관심과 영향력을 고려해 향후
00:57관련 행정과 예산 집행을 더욱 엄격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2이어 관계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