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 참사 엿새째인데요. 이번에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모시고 조금 더 말씀 나누겠습니다.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72시간은 이미 지난 토요일에 지났고 오늘까지 사망자가 919명, 실종자 4793명, 대부분 네팔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실종자 수, 언제까지 늘어날까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제가 26일부터 참사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27일부터 실종자가 나타나죠. 그때부터 보니까 하루에 500에서 1000명 정도 늘어났어요. 27일날 1500명 정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지금 4700명의 실종자가 나타나고 지금 사망자는 900명이잖아요. 이런 추세로 보면 어느 정도 며칠 정도까지는 더 늘어나는데 그러나 무한정까지는 늘어나지 않겠다고 보고요. 여기서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은 실종자는 그대로 있으면서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종자에 포함되지 않는.

[이송규]
그렇죠. 그리고 지금 실종자와 사망자가 확인이 안 돼요. 지금 우리나라도 9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잖아요. 그런데 지금 시신이 너무 많아서 DNA만 채취하고 바로 매장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혹시 그중에서도 우리 9명이 있을 확률도 배제 못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확인이 안 된 상태잖아요.


DNA를 분석하는 작업 말고 채취만 하고 매장을 한다고요?

[이송규]
그렇죠. 왜냐하면 DNA를 분석한 다음에 가족의 DNA와 일치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일치시킬 시간이 없죠.


수습까지는 되지 않고 사망 확인을 할 수 있도록 DNA를 채취만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라는 말씀이시죠?

[이송규]
그렇죠, 채취만 해놓고 매장한 다음에 실종자가 나타나면 DNA를 산 가족에게 채취한 다음에 사망자와 채취를 하면 일치하지 않겠습니까? 번호를 매겨놓으면 그때 시신이 있으면 다시 파묘해서 인수인계하는 이런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 취지로 본다면 지금 9명이 아예 연락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실종자였다고 해서 그 안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사망자에.


제발 그러지 않... (중략)

YTN 이여진 (listen2u@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3122050400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네팔 대홍수 참사 엿새째인데요. 이번에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모시고 조금 더 말씀 나누겠습니다.
00:08네, 어서 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세요.
00:09네,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72시간은 이미 지난 토요일에 지났고 오늘까지 사망자가 919명, 실종자 4793명, 대부분 이제 네팔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00:22실종자 수 언제까지 늘어날까요?
00:25그렇습니다. 제가 이제 26일부터 지금 참사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근데 27일부터 이제 실종자가 나타나죠. 근데 그때부터 보니까 하루에 500에서 1000명 정도
00:36늘어났어요.
00:36하루에요?
00:37네, 27일 날이 1500명 정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지금 이제 4700명의 실종자가 나타나고 지금 사망자는 900명이잖아요.
00:46이런 추세로 보면 이제 어느 정도, 며칠 정도까지는 더 늘어나는데 그러면 이제 무한정까지는 늘어나지 않겠다라고 보고요.
00:53여기서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은 실종자는 그대로 있으면서 사망자 숫자가 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01실종자에 포함되지 않은 숫자입니다.
01:04그렇죠. 그리고 지금 실종자와 사망자가 확인이 안 돼요.
01:08지금 우리나라도 지금 9명이 연락이 두절이 안 되고 있잖아요. 연락 두절된 상태잖아요.
01:15그런데 지금 신신이 너무 많아서 DNA만 채취하고 바로 매장한다 가잖아요.
01:22그러면 혹시 그중에서도 우리 9명이 있을 확률도 배제 못합니다.
01:28왜냐하면 지금 확인이 안 된 상태잖아요.
01:31그러니까 DNA를 분석하는 작업 말고 채취만 하고 매장을 간다고요?
01:36그렇죠. 왜냐하면 DNA를 분석한 다음에 가족의 DNA와 밀치를 시켜야 되잖아요.
01:41그런데 이게 밀치시킬 시간이 없죠.
01:42그러니까 수습까지는 되지 않고 사망 확인을 할 수 있도록 DNA를 채취만 할 수 있다.
01:48지금 이런 상황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채취만 해놓고 매장한 다음에 실종자가 나타나면 DNA를 산 가족에게 채취한 다음에 사망자와 채취를 하면 위치를
01:59알지 않겠습니까?
02:01번호를 매겨놓으면 그때 신이 있으면 다시 파멸해서 인수인계하는 이런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02:07그런 취지로 본다면 지금 9명이 아예 지금 연락이 안 되잖아요.
02:12그런데 만약에 실종자였다고 해서 그 안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사망자에.
02:16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02:18네. 그렇습니다.
02:19네. 그래도 우리 정부와 기업이 이제 헬기를 빌려서 계속 희망을 놓지 않고 수색을 하고 있는데
02:24지난 금요일에는 또 우리 기업이 토요일에는 정부에서 각각 빌리는 헬기가 수색을 했지만 큰 소득은 없었고
02:31이제 어제는 헬기를 띄우지 못했고 오늘 두산 애너빌리티가 빌린 헬기 한 대가 떴습니다.
02:37이번에는 실종자 가족이 요청한 대로 이제 상부 위어대임 쪽을 수색하고 또 강하부 캠프 구역 이쪽을 또 수색한다고 해요.
02:44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헬기로 일단 지금 수색을 하잖아요.
02:49그러면 정말 면적이 넘습니다. 200km까지 가잖아요.
02:52그런데 전체를 다 할 수 없어요.
02:54그러면 수색하는 순서가 제일 먼저 하는 곳이 이제 어느 지점이냐는 얘기죠.
02:59이 지점은 생존에 있을 때 어떤 문자나 전화 통화를 했었던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추정할 수 있는 지점이 보잖아요.
03:08그래서 그 지점별로 수색을 해갑니다. 그냥 전체를 다 못하잖아요.
03:13그래서 그제 두 번 했거든요. 한 번은 갔다 와서 촬영을 했으면 다시 와서 분석을 하고
03:20여기를 한 번 더 봐야 되겠다라고 한 번 더 봐야 되겠죠.
03:23그래도 찾지를 못했어요.
03:25그다음에 어제는 날씨가 안 좋아서 허가를 받지 못하고 안 됐고.
03:29그런데 오늘 다시 했었죠.
03:31그런데 오늘 또 아직 뭐 없잖아요.
03:33그러면 지금은 이제 어떤 지점의 어떤 수색보다는 지역 조금 더 범위가 더 커지겠죠.
03:41그런 상태로 가면서 나중에는 이제 전반적인 지점으로 가는데 일단 단계적인 1, 2단계에서는 지금 아예 소식이 없다.
03:50이렇게 지금 보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03:54알겠습니다.
03:54어쨌든 이제 헬기 운항도 뭐 이제 불자형 계곡 뭐 돌풍 이런 것 때문에 작동이 이제 여의치는 않다.
04:01이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일단 지금 지상 수색에도 이제 오늘 들어간 것 같습니다.
04:06네.
04:06네.
04:07지금 소방청 인력 9명이 이제 육로를 현장진으로 시도한다는데 어디로 가는 겁니까?
04:13그러니까 지상으로 이제 가는데 가장 우리가 지금 그 우리 한국인이 있는 어떤 숙소라든지 가장 가까운 곳에 그 지역이 지금 남체지역
04:23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04:24남체지역이 지금 우리 지역과 그 현장 사고 현장에서 1, 2km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04:29그런데 그 1, 2km까지 가는 데는 지금 걸어서 35km 산길을 걸어야 된다고 합니다.
04:35그래도 뭐 다행히 어떤 식으로든지 가면 지금 우리 현장에 있는 것은 합동 대응 팀이 지금 11명이 갔고 9명까지 총 20명이
04:43있거든요.
04:4420명이 이제 분할해서 여러 가지 이제 구분해서 뭐 활동을 하게 되겠죠.
04:49그런데 지금은 육로로 왜냐하면 지금 헬기 허각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육로로 간다.
04:54이렇게 이제 보고 있는데 육로로 가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04:58그러니까요.
04:59그러니까 뻘밭이라 가지고 발이 쑥쑥 빠지더라고요.
05:01중요한 건 그렇죠.
05:02우리가 그 터널에 들어가는데 포복 자세로 들어가는 거 보셨죠?
05:07네.
05:07이거는 구조대거든요.
05:08구조대가 왜 그러냐면 걸어가게 되면 어떤 움푹 패인 침화된 곳이나 싱콜이 나타날 수가 있잖아요.
05:15진흙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05:16지금 이 영상처럼 저렇게 그냥 걷기만 해도 어려운데.
05:20그렇죠.
05:20이렇게 뭐 뻘밭 같은 지역을 지금 35km 정도의 산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인 거죠?
05:26여기는 이제 뻘밭이고요.
05:27이제 산길을 간다는 얘기는 이 정도 뻘밭이 아니겠죠.
05:30그러나 이제 경사가 어느 정도냐에 또 달라지겠지만.
05:33그래서 지금 저분도 지금 올라오지 못하는데.
05:35저희 우리 특파원입니다.
05:36권중계 특파원.
05:37그래서 지금 포복으로 가고 있는 이유도 우리 몸의 균형을 체중을 분산시키는 목적이거든요.
05:43혹시라도 앞에 어떤 치마가 된 거 있으면.
05:46그렇죠.
05:47손만 들어가지 뒤에 부분.
05:48우리 체중의 뭐 90%는 안 되기 때문에.
05:50이런 식으로 가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데.
05:53지금 가장 중요한 거는 1, 2km 떨어진 남체 지역까지 갔다 하더라도
05:571, 2km를 어떻게 갈 거냐는 얘기예요.
05:59저런 식으로 갈 거냐는 얘기죠.
06:00이런 것이 문제고.
06:02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지금 2차 안전.
06:05어떤 수색대.
06:07우리 20명의 어떤 안전.
06:08이것도 굉장히 주의해야 되겠습니다.
06:10네.
06:11네팔 당국에서도 처음에는 해외 다른 구호대들 파견을 거부하고
06:16자체적으로 수색을 하겠다.
06:18이런 상황이었는데.
06:19이제 우리 대응팀의 용로 수색은 허가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06:23그렇습니다.
06:23왜 지금 네팔에서 전부 거절했냐면요.
06:272015년에 네팔의 지진이 7.8 규모가 낮잖아요.
06:31그 당시에도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었죠.
06:339천 명 이상이 사망했거든요.
06:35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사고 나자마자 3시간 이후에 전 세계에게 도움을 요청을 했어요.
06:41네.
06:41그러니까 도움을 요청하니까 물밀듯이 가죠.
06:45그런데 3, 40개 국가가 어떤 구조대로 거기에 들어갔는데 공항에서부터 이제 무질서가 이루어집니다.
06:54비행기가 이제 많아지고요.
06:56왜냐하면 그것도 시간표로 있어야 되잖아요.
06:58그러면서 지금 컨트롤타워를 네팔에서 하고 있는데 컨트롤타워 역할을 못 해버렸어요.
07:03왜냐하면 전부 중구난방으로 언어까지 소통이 안 되는 데다가 또 거기다가 뭐가 있었냐면 또 각국에서 수색을 하잖아요.
07:09수색하는데 또 경쟁을 또 하고 있는 거예요.
07:12그래서 결과적으로 네팔에서 지금 생각하면 그때 다수의 30여 개 국가가 지원을 받았지만 결과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07:21이번에 우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필요한 국가.
07:24그런데 우리가 지금 도움을 요청한 국가가 4개 국가밖에 안 되거든요.
07:28중국, 인도, 호주, 대한민국.
07:31그런데 중국은 바로 국경.
07:34그리고 티베트 자치구랑 연결도 있으니까.
07:37그리고 인도는 또 바로 밑에.
07:38여기도 사망자가 많거든요.
07:40호주도 사망자가 많고.
07:41그럼 한국도 이제 9명이 어떤 실종 상태는 하지만 연락 두절된 상태로 보고 있잖아요.
07:47그런데 이제 중요한 건 한국에는 지금 터널 공사를 하고 있잖아요.
07:51그래서 터널에 대한 어떤 지형을 어느 누구보다도.
07:55아마 네팔에 있는 사람보다도 그 지점에 대해서는 너무 자세히 알기 때문에 이런 허가를 하지 않았냐.
08:02이렇게 지금 보고 있죠.
08:03어쨌든 지금 네팔 재난관리청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 933명 정도가 실종됐다고 밝혀서.
08:12그 안에 이제 우리 작업자들도, 9명도 그 안에 포함이 됐을 텐데.
08:20지금 UT1 발전소 터널에서 중국 전문 구조팀이 시신 한 9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08:27네. 우리가 UT1인 거는 지금 여기에서 발전소가 3개가 있어요.
08:31UT1, 오퍼, 상부에 있는 트리슐리강 해가지고 UT1.
08:36여기는 우리 남동 발전이 발주를 하고.
08:39그다음에 지금 두산, 에너빌리티.
08:43여기가 시공업체거든요.
08:44그런데 여기를 하고 있고 올 12월 달에 중공되는 그런 발전소가 하나 있고.
08:50또 그 밑에 또 3A라는 또 발전소가 있어요.
08:54여기는 가동 중이었어요.
08:56가동 중이었는데 이때 당시에는 정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작동은 안 되는 그런 발전소.
09:04또 세 번째 3B가 있었거든요.
09:06여기도 건설 중.
09:083개의 어떤 건설 발전소가 있는데.
09:11지금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3개가 다 작동이 안 됐잖아요.
09:15작동이 안 됐다는 얘기는 여기에 전부 터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09:18지금 우리가 수력발전소는 어떻게 되냐면 산이 있겠죠.
09:21산이 있으면 여기에 지금 강이 있잖아요.
09:25이 강의 물을 낙차를 이용하는데 반대편에까지 뚫어요.
09:30산이 이렇게 볼편이 터널입니다.
09:32이걸 뚫어요.
09:33뚫어서 여기서 낙차.
09:34이 낙차가 341m로 돼 있습니다.
09:36이 낙차를 이용한 것이거든요.
09:38수력발전소는 전부 다 터널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09:41그런데 그 터널이 3개가 다 비어있었다고 보면.
09:46지금 대피할 때 그래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1, 2분간의 시간이 있지 않겠습니까?
09:50저런 식으로 터널이 생긴다는 거죠.
09:52그렇죠.
09:52전쟁터널.
09:53지금 우리가 봤을 때는 어떤 터널이냐면 고속도로에 있는 터널 있죠.
09:58그만큼 큽니다.
09:59저게 물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10:00저 물이 낙차 340m에 떨어지면서 터빈을 돌려서 현기를 발생하는 이게 수력발전소입니다.
10:07지금 말씀하신다는 UT1.
10:09저게 UT1.
10:11우리 대한민국이 했었던 그 터널입니다.
10:15거기서 시신항구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게 한국인일 가능성도 있습니까?
10:20아니요.
10:20그거는 DNA나 이걸 확인해봐.
10:21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10:23위치적으로.
10:24왜 그러냐면 거기에 지금 공사관리자가 지금 우리 한국이지 않습니까?
10:29발주초는 지금 남동이고 시공업체는 지금 두산이지 않습니까?
10:33그래서 그럴 확률을 배제할 수는 하면 안 되겠죠.
10:37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0:39그런데 어디서 발견했냐 보면 또 터널이 이렇게 하나 있지 않습니까?
10:42큰 터널이.
10:43그럼 우리가 지금 고속도로 터널을 보더라도 옆에 대피 터널이 있죠.
10:47네. 그렇습니다.
10:47그런데 이런 터널이 있는데 여기서는 공사용 터널이 옆으로 또 있어요.
10:52지금 도면상으로는 지금 3개가 있거든요.
10:54그런데 이 3개가 작업자가 들어갈 수 있는 터널이기 때문에 이 터널에도 공간이 좀 비어있겠죠.
11:00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빈 공간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
11:04이런 또 예측이 가능합니다.
11:05네. 네팔 구조대가 이제 조금 전 말씀하신 UT1 외에도 트리슐리강 하류에 위치한 이 3A, 3B 수력 발전소 터널.
11:15여기에도 100명 정도가 이제 갇혀 있는데 여긴 좀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조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11:20그렇습니다. 네. 여기도 마찬가지죠.
11:22그런데 트리1, UT1보다는 조금 더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11:27여기는 그냥 해발 고도가 낮아요.
11:28해발 고도가 낮다는 얘기는 지금 물이 넓어서 들어오기 때문에
11:32그러나 또 유속은 또 낮기 때문에 어떤 장단점이 있지만
11:36어쨌든 간에 이 터널 3개, 큰 터널 3개가 있지 않겠습니까?
11:40발전소가 3개였으니까.
11:42이 터널 3개가 전부 다 볼로 차지 않았을 것이다.
11:46그중에 어떤 에어포컷이 있지 않겠느냐.
11:48이런 기대서. 지금도 보면 저기가 지금 뚫려 있지 않습니까?
11:53저 정도 됐다는 얘기는 이미 생존할 수 있는 이런 것도 볼 수 있다.
11:59네. 그렇군요.
12:00지금 어쨌든 그거 날씨가 별로 좋지 않다고 그래요.
12:04많이 변화무쌍한 것 같기도 하고.
12:06날씨라든가 지금 언세코 상황이라든가
12:09이런 거는 어떻게 보세요? 구조 활동을 하는데.
12:12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제 언세코 지금 새로운 용어가 나오거든요.
12:15언세코는 한문으로 이야기하면 땜 언자.
12:17색은 땜으로 만들어진 마간한 호수.
12:21이게 얘기거든요.
12:22지금 어떤 시스템적으로 되느냐.
12:25맨 처음에 얼음이 있겠죠.
12:27이 얼음이 녹아서 내리면 그 얼음으로 인해서 웅덩이가 생기다는 얘기죠.
12:32이게 이제 빙하호입니다.
12:34이건 자연스러운 호가 되겠죠.
12:35얼음 물로 돼 있으니까.
12:36또 빙하가 지금 100m 두께가 되는데
12:38빙하가 얼음에서 다 녹아버리면 또 홈이 생기겠죠.
12:41이런 호가 하나 있고.
12:42그러면 이 호가 어느 정도 임계점이 지나면 또 무너지겠죠.
12:46무너지면 더 큰 어떤 모래나 돌 토성류가 함께 내려가죠.
12:51내려가다 보면 우리 또랑이도 물 내려가다가 막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12:54자연적으로.
12:55이게 언세코입니다.
12:56그럼 이 언세코도 어느 임계점이 지나면 또 무너지겠죠.
13:00그런데 여기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더 무너질 확률이 있다.
13:03왜?
13:03비가 오기 때문에.
13:04네.
13:05이미 홍수라는 얘기는 비하고 물하고 바로 직결되지 않습니까?
13:08이건 지금 계속 상수로 두고 구조활동을 해야겠네요.
13:11그렇습니다.
13:12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뭐냐면 일단 1차에 대해서 어떤 무너졌기 때문에
13:17지금 2차에 대해서 더 무너질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13:21왜냐하면 1차가 무너지기 전에는 그래도 물리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되어 있는데
13:26지금 안정화 자체가 파괴된 상태잖아요.
13:28외부에서 조금만 더 어떤 바람이라도 어떤 물이라도 비라도 있으면 더 위험하다.
13:34이렇게 볼 수 있죠.
13:35네.
13:36이런 천문학적인 재난이 발생한데 여러 가지 원인들이 계속 꼽히고는 있는데요.
13:412015년에도 이제 네팔 이곳에 큰 지진이 났었고 거기에 지구온난화는 계속 심해지는데
13:46여기에다가 이제 매년 수천 명이 에베레스트를 방문하면서
13:49이 사람들이 내뿜는 열기도 집안을 불안정하게 하는데 더 한 몫을 한다.
13:54이런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13:55그렇습니다.
13:55지금 앞에도 지금 얘기가 나왔었죠.
13:58그 등산객들의 그 여행객들의 소변만으로 인해서 500 몇 톤이 녹는다는 얘기예요.
14:05한 시즌에.
14:06보통 한 시즌 2, 3개월로 보더라고요.
14:085월에서 7월 이 정도로.
14:10그런데 이 정도가 돼서 얼음이 좀 녹는다는 얘기죠.
14:14이미 이번에 지금 대홍수는 간단하건데 얼음이 녹았다는 얘기예요.
14:18그런데 왜 녹았냐는 얘기죠.
14:19이런 요인도 있죠.
14:20우리가 캠프 치면서.
14:22또 하나는 지금 지구온난화잖아요.
14:24지구가 지금 뜨거워지고 있어요.
14:26지구가 뜨거워 있다는 얘기는 우리가 지구를 싸고 있는 이산화탄소가 지금 감싸고 있기 때문에
14:30햇빛을 받으면 이산화탄소 햇빛을 통과를 하는데
14:33복사돼서 반사돼 나가는 그 에너지는 얘기가 또 반사를 시키니까
14:37지구가 계속 뜨거워진다는 얘기거든요.
14:39그건 뭐냐면 또 우리 인류가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나 공장에서 나오고 있는 이산화탄소가.
14:44그래서 계속 뜨거워지고 있고요.
14:46또 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2015년 지진이 있거든요.
14:49그런데 여기서 미국 지질조자국에서 지금 발표된 내용인데
14:542015년에 지진이 났었는데 그때 규모가 7.8이었어요.
14:58굉장히 컸죠.
14:59굉장히 컸네요.
15:00그런데 여기에 사망자가 9천 명이 사망했거든요.
15:04실종자 포함해서.
15:05그런데 지질조자국에서 조사한 결과가 뭐냐면
15:07지금 여기 네팔의 경계선상
15:11중국의 티베트 고온과 경계선상의 에베르트 산이 있지 않습니까?
15:16이 산의 정상이 3cm가 이동했다는 얘기입니다.
15:19언제?
15:202015년도 네팔 지진 때.
15:22그렇기 때문에 3cm 옮겼다는 얘기는
15:25안에 있는 암밭과 얼음이 옮겼을 거라는 얘기죠.
15:28거기에 추가적으로 지금 엔카께서 말씀하신 대로
15:31지구 온난화 플러스 또 우리 인류가 여행하면서
15:35여러 가지 어떤 곳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복합된 곳으로 인해서
15:39이런 지진이 났지 않느냐라는 이런 개인적인 의견도 말씀드려봅니다.
15:43네.
15:44알겠습니다.
15:4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5:46지금까지 이송교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15:50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