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인 블로거가 해발 7234m 히말라야 랑탕리룽 봉우리 주변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00:08화면을 확대해보니 산비탈 아래 시커먼 흙먼지가 일고 벼랑에 걸쳐있던 빙하도 추가로 무너집니다.
00:17이번 대재앙의 시작인 첫 빙하 붕괴 장면을 우연히 포착한 건데 어떤 이유인지 지금은 삭제됐습니다.
00:35중국 CCTV는 첫 빙하 붕괴 위치와 규모를 측정하며 네팔 영토에서 재난이 시작됐다고 못박았습니다.
00:45양국 외교장관 통화에선 해발 4,500m 네팔 국경 안에서 추가 발견된 언색호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00:54중국 위성을 통해 면적이 12만 제곱미터에 달한다고 파악됐을 뿐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01:04호수의 깊이나 저수량 등 네팔 당국의 현지 조사와 실시간 공유가 부족했다는 지적으로도 들립니다.
01:13반면 해발 2,950m 중국 국경과 접한 언색호는 물이 빠지며 면적이 2만 제곱미터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01:22붕괴 위험이 낮아지자 1시 중단했던 구조수색 작전도 본격적으로 개개했습니다.
01:32국경청사까지 완파된 재난 현장의 모습은 미성사진으로 볼 때보다 더 처참했습니다.
01:52중국 당국은 구조 역량이 집중된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 전문가 9명을 급파하기도 했습니다.
02:0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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