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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비 소강상태…호우주의보 모두 해제
충남 서천 시간당 44mm 폭우…이틀 누적 88.5mm
충남 금산·부여 양화 등에 시간당 20~30mm 강한 비


장마철처럼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충청권에 내일(31일)까지 최대 200mm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충청남도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기자]
네, 대전 갑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비가 모두 그친 건가요?

[기자]
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이곳 하천 수위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요.

충청 남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충남 서천입니다.

자정 넘어 시간당 최대 44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어제(29일)부터 이틀 동안 누적 강수량은 88.5mm를 기록했습니다.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린 곳은 충북 영동 가곡면과 청주 가덕면, 충남 금산과 부여 양화면 등입니다.

도로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 6건의 신고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지만, 곧바로 안전조치가 이뤄져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충청권은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 강한 비가 집중되고, 지역마다 강수량의 차이가 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산림청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충청권과 전북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충청남도도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하천과 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YTN 이상곤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영상편집 : 문지환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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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마철처럼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충청권에 내일까지 최대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00:07충청남도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00:13현장 나가있는 최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곤 기자.
00:19네, 대전 갑천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지금은 비가 모두 그쳤습니까?
00:25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1밤사이 이곳 하천 수위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요.
00:34충청 남부지역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00:39충남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서천입니다.
00:42자정 넘어 시간당 최대 44mm의 폭우가 쏟아졌고,
00:46어제부터 이틀 동안 누적 강수량은 88.5mm를 기록했습니다.
00:51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린 곳은 충북 영동 가곡면과 청주 가덕면, 충남 금상과 부여 양하면 등입니다.
01:02도로 침수와 나무스러짐 등 6건의 신고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지만,
01:06곧바로 안전조치가 이뤄져 다행히 큰 임피해는 없었습니다.
01:11충청권은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1:14대전과 세종, 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입니다.
01:22특히 내일 새벽 강한 비가 집중되고, 지역마다 강수량의 차이가 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01:30산림청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01:32충청권과 전북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01:38충청남도도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01:43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과 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53지금까지 대전갑천에서 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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