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권과 전북의 내일까지 최대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00:06산림청은 이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00:11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상곤 기자.
00:17대전갑천에 나와 있습니다.
00:19지금은 비가 모두 그쳤습니까?
00:24밤사이 내리던 비는 지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00:28이곳 하천 수위도 큰 변화가 없는데요.
00:32충청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서천입니다.
00:35현재 충청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00:40자정 넘어 시간당 최대 40mm의 폭우가 충남 서천에 쏟아졌고
00:44어제부터 이틀 동안 누적 강수량은 88.5mm를 기록했습니다.
00:50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린 곳은
00:53충북 영동 가공면과 청주 가덕면, 충남 금상과 부여 양하면 등입니다.
01:00도로 침수와 나무스러짐 등 6건의 신고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지만
01:04곧바로 안전조치가 이뤄져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01:09충청권은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1:12대전과 세종, 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80에서 150mm,
01:17많은 곳은 200mm 이상입니다.
01:20특히 내일 새벽 강한 비가 집중되고
01:23지역마다 강수량의 차이가 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01:28산림청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01:30충청권과 전북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01:33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01:36충청남도도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01:40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과 계곡, 지하차도 등
01:45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며
01:48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51지금까지 대전갑천에서 YTN 이상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