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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부산을 찾아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게 맞는다면 이진숙 의원을 내쫓거나,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내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29일) 부산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른바 '5·18 재조명 토론회'로 논란을 빚은 이 의원의 제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5·18 정신 계승을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세웠고 정부 정체성으로 삼았다며 그 사진을 걸어놓은 국민의힘은 5·18 정신을 뭉개려는 이 의원을 끌어안고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부산에서의 차기 총선 승리 의지도 다지는 차원에서 서울과 부산 두 곳은 자신의 직할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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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부산을 찾아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게 맞는다면 이진숙 의원을 내쫓거나 김 전 대통령
00:10사진을 내리라고 말했습니다.
00:13김 대표는 어제 부산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른바 5.18 재조명 토론회로 논란을 빚은 이 의원의 제명을 거듭
00:22촉구했습니다.
00:22이어 김 전 대통령은 5.18 정신 계승을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세웠고 정부 정체성으로 세웠다며 그 사진을 걸어놓은 국민의힘은 5
00:32.18 정신을 뭉개려는 의원을 끌어안고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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