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도 보면은 뒤에서 물이 차오르는데 사람들이 도망가지만은 별로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거든요.
00:05그렇습니다.
00:06지금 현재 저쪽이 이제 티벳과 네팔의 접경구역인데 해당 구역은 또 중국 측입니다.
00:13그러니까 산사태가 국경을 넘어들어서.
00:15그리고 지금 현재 이 재난은 우리한테 매우 큰 교유를 주는데요.
00:21산사태 그리고 돌발 홍수 또 지진 그리고 이런 것들이 국가 간에 서로 좀 비난을 하는 양상까지 보입니다.
00:29정치적인 양상까지 퍼지잖아요.
00:30그래서 이런 대형 재난은 이제 복합화되어 있고요.
00:33워낙에 강도가 크니까 나눠질 수밖에 나눠질 수가 없는데요.
00:38국내 재난대응 구조에서는 정부 부처별로 각별로 나르고 있습니다.
00:42그러니까 지진과 산사태와 또 호우와 이런 것들의 재난을 이런 규모의 재난은 국가적으로 대응할 시스템조차 부족하다.
00:52우리나라도 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싶은데요.
00:54그런데 강도가 큰 이런 고강도 재난이 빈도가 다발적으로 일어날 거기 때문에 그것도 한 군데 한 가지로 국한되지 않고 복합적이기 때문에요.
01:05이런 대응 체계를 복합적으로 갖추고 그리고 국민분들, 개개인분들도 이런 자연 재난, 이런 대형 재난에서는 사실은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만큼
01:17대비를 하시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진이 훨씬 더 위험할 수가 있거든요.
01:22왜냐하면 저거는 30분 정도의 시간이라도 주지만 지진 같은 경우는 즉시 일어나잖아요.
01:27그래서 3조 1원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01:303조는 자조, 공조, 상조 단계인데 첫 번째 자조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도우라는 뜻이에요.
01:36왜냐하면 이런 대형 재난이 일어났을 때는 국가나 구조기관에서 즉시 도와드릴 수가 없거든요.
01:41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높이려면.
01:43그렇죠. 그래서 그 이후에 일본어는 공조인데 상조라는 말을 쓰면 그다음에 주변을 돕고 서로 돕고 그다음에 정부에서 돕고 이렇게 3단계로 재난
01:53단계를 하거든요.
01:54그래서 우리도 그런 고립되어거나 지금 당장 저 토성률을 피할 수는 없지만 저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거나 그리고 주변의 구조가 필요한 분들을
02:05도와드릴 수 있도록 자조할 수 있는 평상시에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02:09정부의 어떤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지만 정부의 어떤 체계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노력은
02:16분명히 필요해 보이는데요.
02:17지금 저쪽에서 났던 저런 사태 같은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우리나라는 지진에 대한 대비도 약간 일본보다는 위험성이 덜하지
02:26않습니까?
02:27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우리가 가장 대비해야 될 재난은 어떤 유형입니까?
02:31일단은 고립, 아까 말씀드린 대형 재난에서는 고립 상태에서의 나와 내 가족과 우리 주변 분들에 대한 인명피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생존
02:45확률을 높이는 부분입니다.
02:47가까운 일본에서 지진이 많고 우리는 상대적으로 지진이 거의 적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02:54지금 올해 6월과 8월에 베네수엘라 지진을 보면요.
03:00콜롬비아가 환태평양 부레고리 지진 때 있기 때문에 지진을 자주 맞습니다.
03:05그리고 베네수엘라는 200년 만에 지진을 받았는데요.
03:08지진 고리 때는 지진판 때는 벗어난 지역이지만
03:11그 거리가 우리 서울과 도쿄 거리 정도가 됩니다.
03:14그렇기 때문에 역시 수백 년 빈도의 지진이
03:17우리나라는 지진이 기록된 이후에도 강진이 있어 왔고요.
03:21이 빈도를 만약에 200년으로 넓힌다면 충분히 당장이라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03:26그럼 우리는 이거는 우리 일은 아니야 이렇게 볼 수는 없다는 거네요.
03:30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03:31기록에서도 강진이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03:35알겠습니다.
03:36말씀하신 대로 국내 개인 그리고 정부 모두가 다 대비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우리도 서둘러서 마련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03:45기후 위기는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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