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인을 두고는 지진이냐 아니냐 이 부분에서는 논쟁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일단은 초기에 초기에는 이제 피해 자체는 돌발 홍수와
00:12토성류로 이뤄졌고요. 그 원인이 이제 산사태다 지진이다 하는 부분에서는 초기에 미국 지질조사국에서는 4.4 규모의 지진이 발생을 했고 그에 따른
00:23이후에 산사태 홍수일 수 있다고 얘기를 했지만 또 이후에 독일의 지구과학 연구센터에서는 인터벌을 좀 길게 얘기하거든요.
00:29하지만 또 반면에 산사태가 크게 났기 때문에 지진의 진동파가 생겼다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거는 조금 더 데이터를 보고요.
00:40사실은 지진파를 기록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실시간으로 기록이 되는데 산사태와 붕괴 토성류는 측정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그 이전에 일어날 수도 있는 거기
00:48때문에 불과 수분의 차이이기 때문에 어떤 게 먼저 원인이라는 얘기할 수 없지만
00:53복합적으로 지진과 그에 따른 붕괴 그리고 융설 또 토성류, 계곡으로 몰려든 피해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이렇게 봐야 될 것
01:03같습니다.
01:03융설이라는 게 뭡니까?
01:06눈이 녹아서, 아무래도 눈이 녹거나 붕괴되거나 그러면 붕락, 붕괴되면서 떨어진다, 녹는다, 융설 이렇게 표현을 쓰는데요.
01:15이렇게 복합적인 원인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01:17그런데요.
01:18지금 사고 지역이 몬순기간, 그러니까 우기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폭우가 원인은 아니다라는 쪽으로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요.
01:26이건 맞습니까?
01:26네, 그렇습니다.
01:27이게 용어적인 혼선일 것 같은데요.
01:30플래시 플로드라고 하는 급격한 흐름이 있습니다.
01:34그러니까 플로드 자체를 그냥 단순 번역을 하면 그 자체가 홍수 이렇게 되다 보니까
01:39우리가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외국에서도 그런 오용이 지금 현재도 밤사이 보이는데요.
01:46홍수라고 하니까 우기니까 비가 왔을 것이다 이렇게 예단인 측면으로 보입니다.
01:50그래서 지금 현재는 플로드라는 홍수로만 얘기할 게 아니고 돌발 홍수의 개념으로 용어적인을 하는 게 맞습니다.
01:58국내에서는 홍수다, 아니면 비가 많이 왔다 이런 부분이 아니고요.
02:02돌발 홍수, 그러니까 갑자기 넘친다.
02:05예를 들어 물그릇에 돌을 던지면 물 안에 담겨있던 물이 바깥으로 튀잖아요.
02:10그거는 물이 많이 늘어서 그런 게 아니고 충격 때문에 흘러나오는 거니까 용어를 그렇게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16우리는 홍수하면 비가 많이 온 것부터 연상이 되니까.
02:18사실 국내에서 재난의 정의에서도 홍수를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02:24하지만 유럽이나 이쪽으로 가보면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도 홍수가 오는 일이 왕왕 있잖아요.
02:28이것도 비슷한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02:31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원인이 거의 하나로 의견이 통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02:35온난화에 따른 빙하, 붕괴가 원인인 것 같다.
02:39이거는 동의할 만한 내용입니까?
02:41충분히 그렇습니다.
02:42상류 지역에서도 지금 위성사진으로 벌써 미국 지질학자가 이렇게 연구하신 부분도 있고요.
02:50그러면 이제 아무래도 꽁꽁 얼어서 산사태가 나더라도 일부 눈사태, 산사태가 나던 부분이
02:59전체 산이 깎여내려갈 정도로 이렇게 크게 나는 부분에서는
03:02온난화가 되면서 이런 빙하, 이런 구조물이 약해졌다.
03:06그 말씀하신 대로 융설이 되는 건가요?
03:09그렇습니다.
03:10그러니까 높고 약해지니까 내부 균열이 생기고
03:12붕괴돼서 떨어지는 붕락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니까
03:15그런 부분에서 규모가 이렇게 격지 않을 정도로 커졌다는 부분은
03:19지구 온난화 영향이 크다 이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3:22지금 구조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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