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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세계 최대의 난민 캠프가 있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는 미얀마의 폭력과 박해를 피해 이주한 110만여 명의 로힝야 난민이 살고 있다. 영화는 2024년 발간된 로힝야 여성과 여아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기반으로 하여 재구성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난민 캠프 내 자신의 집에서 납치당한 아미냐의 목소리를 따라 고립, 폭력, 모순의 순환이 드러난다.
Transcript
00:00미얀바를 떠난 건 열한 살 때였다.
00:05안 믿나? 우리 집이 불타던 때를 기억해?
00:16나의 다리를 잡고 버티른 언니를
00:19남자들은 다시 때리기 속였고
00:27내 숨이 바닥을 섰죠?
00:31물에 바람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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