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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헨리 포드가 1928년 아마존에 설립한 기업 도시 ‘포드란디아’는 유령 도시 또는 실패한 유토피아로 종종 기술되지만, 사실 이곳은 유토피아적인 꿈의 공간도, 버려진 공간도 아니다. 지금도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이어지는 장소다. 여전히 이 도시를 떠도는 유령은 포드주의와 식민 자본주의다. 영화는 역사의 사각지대를 응시하며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 드러내고, 그 유산이 오늘날의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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