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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두 남자는 친구라는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 사람은 오래전부터 품어온 감정을 숨긴 채 살아가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마음을 뒤늦게 알아가기 시작한다. 익숙한 일상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 두 사람은 오해와 엇갈림, 질투와 첫사랑의 감정을 겪으며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어 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Transcript
00:00너네 어릴 때부터 친구였다며?
00:04그럼 친구지. 우리가 뭔데?
00:07타의적으로 소급 친구야.
00:10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00:13적당히 옆에 두다 보면 내게 될 줄 알았는데
00:15이러다가 내 손에서 빠져나가겠더라고.
00:19너 여은호 좋아하지? 아니면 내가 좋아해도 돼?
00:23필요가 될지 마.
00:25걔는 내 거야.
00:27너랑 19년이야. 19년. 우리가 알고 지는 게
00:30너랑 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00:34우리랑 안 돼.
00:36우리가 뭘 했는데.
00:37가죠?
00:39병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0:42병자한테 발정하는 개새끼도 있냐?
00:45너밖에 없어.
00:47난 19년 친구 했으니까 딱 19년만 연애해.
00:56병신 같은 소리 podob을 때 어린 때
00:59병신 Cinem�o하고 érez 바라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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