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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일주일동안 같은 집에 머물게 된 킬러 서이도와 경찰 추태정 비밀을 들키지 말아야하는 이도와 이를 파헤치려는 태정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계속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Transcript
00:00학교는 왜 안나와?
00:01그런데 다녀서 뭐해?
00:03졸업은 해야지
00:04잠깐만
00:04학교는 끝났어?
00:06아니
00:06그런데 다녀서 뭐해?
00:09하나, 둘, 셋
00:13저 동화 친구 태정이에요
00:15동진이 형 맞죠?
00:17혹시 동화가 제가 온다고 말씀 안 드렸나요?
00:20동화가 저 쓰라고 담요권에 둔다고 했는데
00:25뭐 넣고 자?
00:27동화는 어디서 자요?
00:29원래 봉화 주려고 가져온 건데
00:31형, 대화 좋아하세요?
00:35동화과 새우 엄청 좋아하잖아요
00:42미안
00:45
00:46예전 실력 돌아오시는 거 같은데
00:52괜찮아?
00:53얼음 가지고 나올게
00:55
00:57여전히 잘 속으시네요
01:00형, 되게 과묵해지신 거 같아요
01:04근데 전 과묵한 사람 좋아해요
01:05아무래도 전 말하는 쪽이 가까운 편이에요
01:09나도
01:09듣는 게 더 편해
01:12친하게 지내요
01:19
01:23아프세요?
01:27아프세요?
01:29열라 형
01:32아, 미치면
01:36너무 곤히 주무시고 계셔서 깨울 수가 없었어요
01:40제가 여기 있는 게 형한테 방해가 되는 것 같아
01:43조용히 나갑니다
01:44짧은 시간 동안 즐거웠어요
01:57아직 살아있구나
01:59귀여워서 못 건드리겠냐?
02:00남의 물건은 왜 손을 대지?
02:03남의 물건은 왜 손을 대지?
02:05누구세요?
02:07넌 걔한테 절대 못 벗어나
02:09근데 왜였지?
02:11왜 돌았냐니까
02:13형 걱정돼서요
02:15동아야
02:16정신 차려봐
02:20나 여기 어떻게 내려왔어
02:22이게 뭐야
02:24너 왜 여깄어
02:26제발 부탁할게
02:28내가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그래
02:29몸을 좀 더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봐
02:32자, 다시 해봐
02:35뭐하냐?
02:36몸이 굳을 것 같은데
02:39처음에 난 그래
02:41이제는 도망갈 수 없으니까
02:43무슨 일 있어요?
02:45밤에 아프셨는데
02:47아침에 확인도 못하고 그냥 갔잖아요
02:51괜찮나 이제?
02:54샤워하고 있어
02:55빨리 가봐야돼
02:56너도 얼른 침치한 게 여기서 나가야 하니까
02:58이 집에서 동아 돌아오는 거 기다릴 거예요
03:00전 동아 믿으니까
03:02야 두 사람 무슨 사이야?
03:05니네 친구 사이에 맡기네?
03:07갑자기 왜 이러세요 형
03:09지금 안 나가면 넌 죽어
03:11내가 왜?
03:12잘못한 게 없는데
03:14내가 널 죽일 거니까
03:15가짓말
03:17저기 자물쇠 보이지?
03:19위에 있는 그 새끼가 열쇠를 가지고 있을 거야
03:21그래 찾아볼게
03:23아니면 나도 동아처럼 지하에 가둘걸
03:28고어
03:35해봐
03:38내가 이 집에 괜히 안 나봐
03:41니 잘못 아니야
03:43뭐...
03:47배고파
03: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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