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에서 미국의 인공지능 작전 능력을 지켜본 중국이 AI 군사와의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07타이완은 격퇴 훈련에 돌입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활약한 무인 드론으로 맞서는 양상입니다.
00:14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9중국 공군의 젠흥 세븐 전투기가 로켓을 쏘고, 훙식스 전략폭격기는 폭탄을 퍼붓습니다.
00:26지상에선 훙치나인 요격미사일이 불을 뿜습니다.
00:31수십 대의 무기가 동시에 투입되는 현대전에서 수백 개의 표적을 선별해 화력을 배분하는 능력.
00:39중국군 창설 99주년을 맞아 방영된 다큐멘터리는 이런 복잡한 작전 계획을 AI가 짰다고 선전합니다.
00:57AI를 활용해 천 곳 넘는 이란 표적을 동시에 타격한 지난 2월 미군의 장대한 분노 작전.
01:06이를 의식한 듯 중국도 할 수 있다고 과시한 셈입니다.
01:11최근 시진핑 주석도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군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7중국 순회부가 여름 휴가를 겸해 회의를 여는 베이다이허에 초청된 전문가들의 화두도 AI입니다.
01:34내년 중국의 창군 100주년이 무력통일 시간표가 될까 타이완의 훈련 강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01:43미국, 일본 등 우방과 손잡고 드론 부대를 양성하는 우크라이나식 항전 모델입니다.
01:50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인된 AI, 무인 전력의 위력이 격발의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02:0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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