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는 사실 이렇게 지진을 크게 겪어본 적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당황하실 수도 있잖아요.
00:05경우에 따라서는 책상 아래로 숨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또 밖으로 대피해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 각각 어떻게 나뉩니까?
00:13네, 좋은 말씀입니다.
00:14우리가 행동요령이라는 말을 해가지고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만 행동을 한다.
00:19그런데 지금 앵커 말씀하신 경우에 따라가 중요한 거죠.
00:22그런 부분은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긴다는 개념에서는요. 지진 초기에 건물 자체의 전체 붕괴보다 추락이나 낙하물 때문에 몸이나 특히 떨어지게 되면
00:34머리부터 떨어지게 되니까 그에 따라서 피난장애를 일으키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00:38그래서 초기에는 저렇게 흔들리는 상태에서는 화면처럼 탁자 밑으로 들어가서 위에서 떨어지거나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피하는 게 중요하겠고요.
00:47그리고 그 상황이 되게 되면 잠시 흔들림이 멈추는 상태. 그 상태가 됐을 때는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00:55이런 구조에서는 건물이 기본적으로 내진 설계가 되어 있다는 전제 하의 건물이고요.
01:00철근 콘크리트가 아니고 벽돌조라든지 무너지기 쉬운 옛날 건물이라고 하면 즉시 대피가 맞겠고요.
01:06그래서 일단은 머리와 몸을 신변을 보호한 상태에서 안전한 곳으로 나오는 것은 분명한데 초기에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책상 밑으로 들어가시고
01:16이동할 때는 가방이나 방석 이런 것들로 머리를 보호하고 이동하셔야 되는 거죠.
01:22그러면 지금은 건물 안에 있을 때의 경우인데 밖에서 관광을 하다가 길거리를 걷다가 지진을 느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01:29네. 일단은 무너질 것들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긴 하지만
01:34계시는 위치가 교량이나 무너질 수, 예를 들어 높은 지역일 수도 있고요.
01:39또 아니면 심한 강진에서는 균열도 생길 수가 있겠죠.
01:42하지만 일반적으로 포장이 된 4차로 이상의 도로고
01:46그다음에 관광서에 넓은 마당이 있는 지역 이런 지역이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01:51그래서 관광서나 학교 같은 경우는 지방에서 주민대피소로 지정하기도 하는 거거든요.
01:56그래서 평상시에 미리 알아놓으시는 게 제일 먼저 중요하고요.
01:59대피소가 어떻고 내가 그곳으로 경로가 어딘지를 알아놓고 이동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02:03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넓은 개활지로 이동하시는 게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되는 겁니다.
02:09지금 시기 자체가 휴가철이기 때문에 일단 일본에 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정리해봤고요.
02:15일본 기상청에서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지금은 해제한 상황이긴 한데
02:21그러면 쓰나미 같은 경우는 좀 이제 안전하다고 봐도 되는 겁니까?
02:25네. 이 건에 대해서만큼은 상대적으로.
02:27왜냐하면 규수에서 구마모토 지역이 내륙에서 지진이 발생을 했고
02:33그다음에 쓰나미로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이 일본의 내해입니다.
02:37그러니까 우리나라 사이에서는 육지로 가려져 있죠.
02:39그래서 지진 발생한 지 1시간 40여 분 만에 쓰나미 자체도 작았기 때문에 경보를 해제를 했고
02:45우리나라의 영향까지는 적겠지만
02:47그런데 상대적으로요.
02:49우리나라도 이제 위험한 거는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 동해 지역에서
02:53동해를 마주보고 있는 일본 지역에서 지진이 났을 때는 역대로 쓰나미가 계속 왔습니다.
02:58그래서 1983년에 동해 쪽 지진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하기도 했어요.
03:05그래서 쓰나미가 역대 2.7m 정도가 가장 많이 밀려온 쓰나미가 되는데요.
03:11참고로 동일본 대지진인데 쓰나미는 10m 높이에 달했습니다.
03:15그래서 약 추정되는 1만 9천여 명 정도의 막대한 사망자 중에서요.
03:1990%가 지진이 아니고 쓰나미 때문에 사망하신 거거든요.
03:23그래서 그런 주의점은 있죠. 쓰나미에 대해서 대비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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