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ต้อง 질문
00:00특이 형이 숙소 생활할 때
00:02어?
00:03형이 윤호 형 돈을 가져갔었어?
00:05도벽이 있어?
00:06도벽이 있는 게 아니라
00:07돈을 가져갔다고?
00:08지금도 기억나는 게 뭐냐면
00:09윤호가 생수통에다가
00:11500원짜리 넣었잖아
00:13이만한 생수통
00:13근데 동방이랑 우리가
00:15그 사마라파트에 같이 살았잖아
00:18근데 동방 신규로 데뷔했어 윤호는
00:20우리는 연습 갔다가 새벽 아침에 들어오고
00:22들어오면 동방이 나갔잖아
00:24근데 우리가 밥을 한 번 먹으면 밥통에 밥이 없었어
00:27그래가지고 너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00:29형 우리 너무 배고프다 먹을 거 없어? 했는데
00:31우리 돈이 없는 거야
00:32근데 그 통이 보였었어
00:34그래서 이거를 머리를 쓰면 나올 거 같은 거야
00:37근데 그 틈 사이로
00:38이렇게 이렇게 하다 보면 500원짜리가
00:40이렇게 하나 걸려
00:41그럼 그걸 손으로 잡아가지고
00:43이렇게 500원을 꺼내
00:44그렇게 해서 1500원 2000원 꺼내가지고
00:47슈퍼 가서 과자 사 먹었었어
00:49그러니까 훔친 게 만든 거잖아
00:50진짜 맞네
00:51아니야 그래서 윤호한테 얘기했어
00:52윤호가
00:53어 어 형 근데 자꾸 통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00:57어느 정도는 나를 알지
00:58윤호 맨날 그거
00:59그 이만한 생수촌 꺼내서
01:01다 쐈어요
01:02그 500원
01:02맨날 쐈어 맞아 맨날 쐈어
01:04그게 유일한 낙이었어
01:05근데 윤호가 나한테 왔는데
01:06어 내가 돈을 넣는데
01:07형 돈이 자꾸 주는 거 같아
01:09라고 하는 거야
01:09그래서 내가 얘기했어
01:10아 윤호야 사실 내가 여기서
01:11잠깐 썼다
01:12오늘 천 원 꺼냈어
01:13그러니까 왜요?
01:14그러니까 우리 먹을 게 없어가지고
01:15애들이랑 과자 사 먹었어
01:16그러니까 윤호가
01:17형 필요할 때 꺼내 쓰세요
01:19라고 얘기했었어
01:19진짜로 윤호 형이?
01:21진짜로
01:21이거 내가 얘기했다니까
01:22아니 뭐야 이거
01:23가죽잠바를 태웠다고?
01:24윤호 형 가죽잠바 태운 것도 있어?
01:26이게 나랑 동혜랑 윤호랑
01:28완전 아삼육이었어
01:29근데 윤호랑 얘가 A형이고
01:30내가 AB형이었거든
01:31다 기억나
01:31근데 윤호가 홈쇼핑을 즐겨봤단 말이야
01:34근데 윤호가 이제 거기서
01:35불에 안 타는 가죽 재킷에서
01:37아아
01:37왔어
01:38그거야
01:38근데 나랑 동혜랑 궁금한 거야
01:40야 이거 진짜 안 타냐?
01:42그랬더니 윤호가
01:43형 확실히 안 탄대요
01:44그래서 얘랑 나랑
01:45탈 거 같은데?
01:47그랬더니
01:47형 안 탔다니까요?
01:49아 내가 봤을 땐
01:49사기당한 거 같은데?
01:51얘가 더 나빠
01:52옆에서 거들어
01:53형 무조건 탄다고
01:54불 탄다고
01:55탄다고
01:55이래가지고 윤호가
01:56형 있어봐요
01:57그랬더니 막 가서 이제
01:58우리 매니저 형
02:00라이터
02:00라이터 갖고 왔어
02:01자 합니다
02:02그래서 얘랑 나랑 양쪽에 들고 있고
02:04윤호가 형 안 타요
02:05안 탑니다
02:06불 붙였는데
02:07너무 미안할 정도
02:08화를 못하는 거야
02:10정말 여러분 진짜 이게
02:12이게 그냥 막
02:13타올라서
02:14마술처럼
02:15정말 마술처럼
02:17그래서
02:18윤호가 너무 미안한 거야
02:20윤호 본인이 말은 해놨지
02:22자존심은 있지
02:24괜찮다고는 하지
02:25근데
02:25구석에서 울고 있는 거야
02:27윤호가 불쌍하네
02:28애가 정말 여린 게
02:30뭔 재미난 얘기 있으면
02:31윤호는
02:32끝까지 듣고 싶어 해
02:33그래서 이제 들어왔다가
02:35윤호가 형 나갔다 왔어요?
02:36형 뭐하고 왔어요?
02:37어 나는
02:38그럼 윤호가
02:39초록초록해
02:40장난치고 싶은 거야 그러면
02:42이따 얘기해줄게 하고
02:43동해방 들어가서 문 잠그자
02:45윤호
02:46윤호
02:46그 돈가스 써놓은
02:48무딘 칼 있지
02:49그걸 막 들고
02:50문 열어줘
02:53문 열어줘
02:53문 열어줘
02:54문 열어줘
02:55아니 그래서 우리 그때
02:55숙소 날때
02:56아 진짜 귀여워
02:57동방이랑 우리랑 같이 자니까
02:59만화책을 그때 많이 빌려봤었어
03:00소노부 책방에서
03:01소노부 책방?
03:02그래서 우리가 너무 바쁘니까
03:05그 반납을 못 한 거야
03:06연체료가 많이 빌렸어
03:07근데 만화책을 들고
03:08근데 윤호이 윤호 형 이름으로
03:11정윤호 형은 했어
03:12연체료가 윤호 형한테 다시
03:14근데 윤호가 나중에 그걸 자기가 당해서
03:16나중에 우리 이름으로 다시 냈다
03:18맞아 그랬다
03:19진짜 윤호가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03:21열받아서
03:21아 열받아서?
03:22어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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