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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 지역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임형준 기자!

[기자]
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나요?

[기자]
네, 이곳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바다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거나 바다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본격적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고요.

가벼운 옷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피서객 말 들어보겠습니다.

[진초록 / 경기 화성시 산척동 : 넥쿨러 같은 거 사서 오고, 선풍기 하나씩 들고 다니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도 덥더라고요.]

[주우주 / 경기 화성시 산척동 : 물이 차가웠는데, 재미있었어요.]

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이곳 해운대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잇따라 개장했습니다.

높은 기온과 달리 해운대 바다 수온은 18℃가량으로 아직 차가운 편인데요.

7월 말이면 바닷물 온도가 23∼25℃까지 올라 해수욕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더위는 잠시 누그러지는 모양새입니다.

잠시 뒤인 오후 6시를 기해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됩니다.

열대야주의보는 조금 전인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이지만, 기온은 여전히 30℃를 웃도는 곳이 많은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인데요.

부산시는 올여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해수욕장 8곳에 안전 관리 인력 420여 명을 투입합니다.

지금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YTN 임형준입니다.

영상기자:강태우
영상편집:강은지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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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과 경남 지역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3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7현장에 YT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명준 기자.
00:12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4연휴를 앞두고 있는데요. 해수욕장 찾는 피서객이 많습니까?
00:20네,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햇볕은 점차 약해지고 있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00:26해수욕장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바다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거나
00:34바다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본격적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고요.
00:40가벼운 옷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00:45피서객 말 들어보겠습니다.
01:03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잇따라 개장했습니다.
01:10높은 기온과 달리 해운대 바다 수온은 18도가량으로 아직 차가운 편인데요.
01:157월 말이면 바닷물 온도가 23에서 25도까지 올라 해수욕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출 걸로 보입니다.
01:21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더위는 잠시 누그러지는 모양새입니다.
01:26잠시 뒤인 오후 6시를 기해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됩니다.
01:32열대야 주의보는 조금 전인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01:36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이지만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은 만큼
01:40해수욕장을 찾는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인데요.
01:44부산시는 올여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01:48해수욕장 8곳에 안전관리 인력 420여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01:53지금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YTN 김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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