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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weeks ago
She demands perfection; he reads hearts. Their clashing styles spark a chaotic, sweet romance.
Transcript
00:01그 때는 몰랐다 기사와 사랑에 빠지게 될 길은
00:08왜 완벽한 게 어려운 건 줄 알아?
00:10딱 한 끗 그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거거든
00:14실수하는 직원은 필요 없어
00:15완벽한 회사엔 완벽한 직원들 뿐이니까
00:19안녕하세요 대표님 최선우라고 합니다
00:22내 고객들이 날 만나러 와서 처음 만나는 직원이 될 텐데
00:25그 비주얼은 좀 아니지 않아?
00:29최 비서? 최 비서!
00:31저한테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거예요?
00:33나는 내 주변 모든 게 다 완벽해요
00:35내가 완벽할 수 있다고 믿어
00:37그럼 저만 아니면 대표님 삶은 완벽해지는 건가요?
00:40비서님도 좀만 노력하면
00:43하고 이뻐질 스타일?
00:45저 늦은 놈이 최 비서?
00:48나 드디어 그런 건 웃었네
00:50미친
00:50존재
00:52응?
00:53결정사 대표로서 최 비서 정도면 어때?
00:55나한테 아까운 사랑이야 너
00:57난 너보다 8살이나 많고
00:59이혼까지 했으니까
01:01이혼한 게 뭐가 그렇게 흥미라고
01:02사람은 결국 끼리끼리 만나야 탈이 없는 거야
01:05그런 거 모르겠고 난 그냥
01:08김현진 당신을 좋아한다고
01:10김현진 당신을 좋아한다고
01:10이름덕이
01:11이혼아
01:11땀 쏟아
01:11이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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