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신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권영진]
권영세 의원은 5선 중진의원이시고 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신 분인데 저분이 좀처럼 자기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하지 않는 분인데 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대로 둬서는 당이 정말 국민들이 부여한 우리의 책임을 못 다하겠다. 그리고 2028년 총선과 대선 이것도 어렵겠구나 이런 생각하에 본인이 나섰다고 보고요. 아마 장 대표 본인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당 지도부가 책임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 이 얘기는 우리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에서 4명이 사퇴를 하면 그 장동혁 대표 체제는 무너지고 비상대책위원회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아마 말씀하신 것 같고. 그 5명 중에 지금 우재준,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미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아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하고 완전히 한몸이기 때문에 그분은 물러나지 않을 것 같고. 결과적으로는 신동욱 그리고 김재원 두 최고위원들이 이제는 결단해라. 이런 얘기 같습니다. 아마 두 사람도 제가 듣기로는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들도 사퇴를 그냥 할 경우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있는 강성 당원들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의원총회나 이런 데서 총의를 모아주면 두 사람은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그동안 많은 의견 수렴을 했고 의견 수렴 결과 한쪽으로 잘 안 모아진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여 투쟁에 집중하자는 의원들도 있고 장동혁 대표 사퇴에 초점을 맞추자는 의원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은 대여 투쟁에 집중이 안 됩니다. 사실은 지금 장외 투쟁 장동혁 대표 혼자 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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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신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권영진]
권영세 의원은 5선 중진의원이시고 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신 분인데 저분이 좀처럼 자기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하지 않는 분인데 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대로 둬서는 당이 정말 국민들이 부여한 우리의 책임을 못 다하겠다. 그리고 2028년 총선과 대선 이것도 어렵겠구나 이런 생각하에 본인이 나섰다고 보고요. 아마 장 대표 본인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당 지도부가 책임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 이 얘기는 우리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에서 4명이 사퇴를 하면 그 장동혁 대표 체제는 무너지고 비상대책위원회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아마 말씀하신 것 같고. 그 5명 중에 지금 우재준,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미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아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하고 완전히 한몸이기 때문에 그분은 물러나지 않을 것 같고. 결과적으로는 신동욱 그리고 김재원 두 최고위원들이 이제는 결단해라. 이런 얘기 같습니다. 아마 두 사람도 제가 듣기로는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들도 사퇴를 그냥 할 경우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있는 강성 당원들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의원총회나 이런 데서 총의를 모아주면 두 사람은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그동안 많은 의견 수렴을 했고 의견 수렴 결과 한쪽으로 잘 안 모아진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여 투쟁에 집중하자는 의원들도 있고 장동혁 대표 사퇴에 초점을 맞추자는 의원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은 대여 투쟁에 집중이 안 됩니다. 사실은 지금 장외 투쟁 장동혁 대표 혼자 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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