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심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00:06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00:11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00:14권영세 의원은 오선 중진 의원이시고 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셨던 분인데
00:21저분이 좀 채로 자기 속내를 잘 안 드러냅니다.
00:25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 하지 않는 분인데
00:30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대로 둬서는 당이 정말 국민들이 부여한 우리의 책임을 못 다하겠다.
00:41그리고 2028년 총선과 대선 이것도 어렵겠구나 이런 생각하에 본인이 나섰다고 보고요.
00:50아마 장 대표 본인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당 지도부가 책임을 만들도록 해야 된다.
01:00이 얘기는 우리 당은 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에서 4사람이 사퇴를 하면
01:08그 장동력 대표 체제는 무너지고 비상대책위원회로 가도록 돼 있습니다.
01:14그걸 아마 말씀하신 것 같고 그 5명 중에 지금 우재준 양향자 최고위원은
01:19이미 책임을 지고 사퇴하자라고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01:23아마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장동력 대표하고 완전히 한몸이기 때문에
01:28그분은 아마 물러나지 않을 것 같고 결과적으로는 신동욱 그리고 김재원 두 최고위원들이
01:35이제는 결단해라 이런 얘기 같습니다.
01:39같은데 아마 두 사람도 제가 듣기로는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01:44본인들도 이제 사퇴를 그냥 할 경우에 당동력 대표를 지지하고 있는 강성 당원들에 대한
01:53그 또한 두려움도 있고 있습니다.
01:55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의원총회나 이런 데서 총의를 모아주면
02:00두 사람은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02:04그래서 정정식 원내대표가 그동안 많은 의견 수렴을 했고
02:09의견 수렴 결과 한쪽으로 잘 안 모아진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02:14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여투쟁에 집중하자는 의원들도 있고
02:18장동력 대표 사퇴에 초점을 맞추자 의원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02:22지금 장동력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은 대여투쟁에 집중이 안 됩니다.
02:29사실은 지금 장애투쟁 당동력 대표 혼자 나가시고 몇몇만 따라 나가는 거거든요.
02:34지금 다른 의원들은 장대표하고 부딪히거나 만나거나 이럴까 봐
02:39사실은 피하는 입장인데 장동력 대표를 그대로 두고 어떻게 대여투쟁이 되겠습니까?
02:45그런 면에서 저는 장동력 대표의 개인이 미어서가 아니라
02:50저는 장동력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도 꽤 있으십니다.
02:55그런데 장동력 대표와 같은 저 외골수 노선 그리고 배제의 정치 포용놈 정치
03:01그런 국민 상식과 다른 이런 주장들만 하는 리더십이 우리 당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 거예요.
03:10저는 전체 지도부 내에 원오브댐으로 장동력 대표가 들어와 있는 거 나는 괜찮다고 봐요.
03:17그런데 저분이 당대표로서 전일적인 지배를 하니까 저분으로 인해서
03:22우리 당이 많은 국민들로부터는 지지를 못 받고
03:26그래서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한 게 아닙니까?
03:30그런 면에서 대표께서 저하고는 생각이 많이 다른데
03:34장의 집회도 나가고 하시려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그렇게 가시면
03:40조금이라도 당의 보탬이 될 수도 있는데
03:43대표직을 가지고 저렇게 가면요.
03:46우리 당이 점점 더 중도 그리고 또 합리적인 보수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지는
03:53그 얘기를 오늘 권영세 중진 의원께서 어렵게 말씀하신 거다.
04:00저는 그렇게 봅니다.
04:00네. 다양성의 차원에서는 괜찮지만 리더십으로는 이런 장의 집회가 부적절하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04:06하지만 장동력 대표는 오늘도 광주로 간다고 하거든요.
04:10이 집회 현장에 현역 의원들이 잘 안 보인다는 거예요.
04:13집회 나와라 전화를 피하고 있다. 이런 보도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04:18권영준 의원님이 국민의힘 분위기를 잘 전달해 주신 것 같아요.
04:22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이게 국민의힘의 이상한 문화가 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
04:28당대표가 본인이 판단하에 내지는 여론을 고려해서 사퇴할 수는 있는데
04:33자꾸 최고위원들을 동원해서 지도부를 붕괴시키는 방식
04:37이준석 당대표 시절부터 그렇게 끌어내리는 게 저는 모양새가 밖에서 보면 상당히 안 좋아요.
04:44대표가 결단을 안 하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04:46그거는 여하튼 임기가 정해져 있는 당대표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더라도
04:51자기가 자리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게 당대표를 설득하거나 여론을 조성해야지
04:58저런 식으로 뒤에서 결국 뭔가 음모, 곤모술수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5:05또 한 가지 사실 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어요.
05:11아니 국회를 열어줘야 본인이 들어올 텐데 원내대표가 계속 상임위원장, 법사위원장 달라고
05:17정점심위원님이 안 들어오고 있는데 본인이 국회에서 할 게 없지 않냐 저는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05:23그래서 빨리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사실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05:2811대 7 의석수에 따라서 상임위원장 배분했으니까 국회로 들어오면 저는 국민의힘에서 원하는 대로 충분히 대여투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05:37장도혁 대표도 끌어올 수 있는 명분이 있다.
05:40저는 국민의힘의 정점식 의원님과 장도혁 대표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빨리 국회로 들어와서 당신 혼자 뭐 하느냐라고 얘기를 하셔야 되지 않나
05:49싶습니다.
05:49일단 국회로 들어오시라 말씀을 주셨어요.
05:51장회 집회에 현역 의원들의 참여율이 저조하다 보니까 요즘 찐장, 멀장 이런 말들이 나오더라고요.
05:58예전에 찐윤, 멀윤 이런 게 있었는데요.
06:01그런데 그렇게 구분하는 것은 언론의 시각이고요.
06:05그렇게 또 볼 수도 있습니다.
06:08장동혁 대표에 딱 붙어서 장동혁 대표와 정치적 운명을 같이 하려고 하는 의원들도 소수 일부 있고
06:15그리고 과거에는 장동혁 대표하고 가까웠지만
06:20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조금 멀어지는 사람도 있고
06:22새롭게 장동혁 대표를 두둔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06:26그런데 뭐 다 합쳐봐야 그렇게 많은 의원들은 아니고요.
06:30멀장은 보니까 김대식 의원, 최근에 한동훈 의원과 좀 가까운 모습이 포착되다 보니까 멀장으로 분류가 된 것 같더라고요.
06:38그런데 뭐 저기서 구태에 넣으려면 반장을 하나 넣어야죠.
06:42다수의 의원들은 사실은 장동혁 대표 개인이 싫어서 미어서 이걸 떠나서
06:47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사실 우리 당을 끌고 갈 수 없다.
06:52이기는 정당으로 갈 수 없다라는 거거든요.
06:56그런 문제고 조금 전에 김한규 의원님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07:00민주당 의원들 만나면 농담 삼아 그렇게 우리는 야당 대표 복이 너무 많다고
07:06장동혁 대표 계속 가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07:10제일 좋은데 아마 장동혁 대표의 정치를 동의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07:17그런 면에서 장동혁 대표를 우리가 뒤에서 계속 끌어내리는 그런 음모만 꾸미고 있다.
07:24그런 건 아니고요.
07:25그건 우리 국민들 민심을 살피고 이렇게 해서 저희들 의원들이 용기 있게 얘기하는 겁니다.
07:33지금 정청래 대표 같으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뒷배가 있으니까
07:40정청래 대표에 그냥 막 하이해나처럼 달려들여서 비판하고 하는 게 자유로울 수 있어요.
07:47그러나 우리 당은 그렇지 않잖아요.
07:49그런 상황 속에서도 당의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하고 물러나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07:55그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07:57쉬운 일은 아니고 저희들이 음모를 꾸미는 거라 그런 것도 없고요.
08:01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