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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대구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건설경기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올해 1월에서 5월 평균 대구 제조업 생산은 금속가공 제품과 전자부품 생산 증가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출은 39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수입은 29억2천만 달러로 20.2%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건설 수주액은 3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8.1% 감소해 전국 평균 증가율 41.2%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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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 상반기 대구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건설 경기는 큰 폭 하락했습니다.
00:06대구 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에서 5월 평균 대구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동기 대비 4% 늘어났지만
00:14건설 수주액은 지난해보다 78.1% 감소해서 전국 평균 증가율 41.2%와 대조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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