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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정오쯤 제주시 행원 코난 해변 앞바다에서 튜브에 탄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소방과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민간안전요원과 해경, 소방 구조대가 출동해 신고 접수 10여 분만에 20대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A 씨가 물놀이 중 바람에 떠밀려 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난 해변은 비지정 해변으로 구조 활동을 위해 제주도가 올해 처음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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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주시 행원 코난 해변 앞바다에서 튜브에 탄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소방과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00:07민간 안전요원과 해경, 소방구조대가 출동해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20대 A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00:15해경은 A씨가 물놀이 중 바람에 떠밀려 나간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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