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돌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00:07홍 전 감독은 다시 한번 선수단 내부는 없었다고 했는데요.
00:11그러면서 언젠가 관련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00:15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모자와 마스크를 쓴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다시 공항에 나타났습니다.
00:25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지 이틀 만입니다.
00:28멕시코 현지에서 선수단 내부 문제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00:42독일 분디3가 주전인 옌스가 1, 2차전에 나오지 못한 게 내부 규율을 어겼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1:03그러면서 할 이야기는 있지만 언젠가 이야기가 잘 나올 거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01:16앞서 다른 인터뷰에선 손흥민 벤치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습니다.
01:22경기 결과가 그랬을 뿐 처음부터 선수 기용에 어떤 의도가 있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29첫 번째 상대인 체코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을 빼고 오영규를 넣어 결승골을 넣은 걸 한 예로 들었습니다.
01:37전술 부재란 지적에 대해 감독으로서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01:44홍정 감독이 언제 돌아올지 불투명하지만 국회에서 추진 중인 청문회 자리에서 그가 밝힌 그 이야기가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됩니다.
01:54YTN 이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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