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증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버블 국면에 진입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00:05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꼽히는 투자자 제레미,
00:08그랜섬 글로벌 투자 운용사 지에모 공동창업자가
00:11미국 증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버블 국면에 진입했다며
00:15기술주와 미국 주식 전반에 대한 강한 경고를 내놨습니다.
00:20지난달 30일 미국 매체 머니와이즈에 따르면
00:22그랜섬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인공지능 열풍으로 미국 증시가 과열됐다며
00:27현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투자 버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32그는 최근 5년간 S&P500 지수가 70% 넘게 오른 점을 언급하며
00:37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43특히 그는 상승폭이 컸던 AI 관련 종목일수록 향후 하락 위험이 크다며
00:48미국 기술주의 큰 비중을 갖고 있다면 개인적인 조언은 전부 팔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54이어 미국 주식을 보유하지 말라며 미국 증시 전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01:01거품 붕괴 시점에 대해서는 몇 주나 몇 달 뒤일 수도 있고
01:04몇 년 뒤에는 분명히 현실이 될 것이라며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01:09그랜섬은 최근 CNBC 인터뷰에서도 현재 미국 시장을 미국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이라고 평가하며
01:162000년 닷컴 버블과 가장 유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01:20이어 시장은 결국 정점을 찍은 뒤 장기 추세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며
01:24지금 수준에서 추세로 돌아가려면 50% 하락이 아니라 70% 하락에 가까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31그는 AI를 중심으로 한 투기적 투자와 과도한 기업 가치 평가가
01:35현재 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