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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흔날 나를 보고자 하거든 금산사 미륵부를 보라고 얘기했던 진인
00:12숱한 예언과 치병의 기적으로 하층 천민들에게 지극한 애정을 보였던 휴먼 이스타
00:21무엇보다 함께 사는 세상살이의 아름다움과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웠던
00:28성인 강정산 과연 그는 누구일까
00:44우리의 일은 척을 짓자 남을 잘되게 하는 뿐이 아니라
00:54남들이 다 잘되고 남는 분만을 차지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야
01:13한글자막 by 한효정
01:42한글자막 by 한효정
02:11한글자막 by 한효정
02:12오미모, 메프리약
02:15전라북도 김제시와 완주분의 경계에 이호장의 진상으로 우뚝 솟았다.
02:23이름의 악자붙은 인연도 낮은 호남평의 한가운데 해발 801미터로 솟아오른 때문이다.
02:33이름부터 그렇거니와 더러 풍수를 살피는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동양의 음양사상으로는 음에 속한다는 무화.
02:42그래서 이곳에는 숱한 인물과 사상을 잃게 하고 또한 나아 기르기도 했다.
02:58외계 전라동 모악산 금산사를 중심으로 해서 후백제, 정열이, 동학, 증산 이런 것 전부 연관이 되죠.
03:15최근에 어물교와도 관련되고 하는데 왜 이렇게 모악산을 중심으로 해서 그런 신흥 종교가 계속 만들고 있는가.
03:23여기는 백제 유민들이 천년 동안에 한이 맺혀가지고 그런 세력들이 여기가 동학혁명을 진흥지로 만들지 않느냐.
03:36동학으로 인해서 하도 빈심이 흉흥했던 때에 그 강진산을 해온 상태의 철학은 완전히 보금이었죠.
03:48옛 기록에 의하면은 모악산이 품고 있던 사찰 또한 많아서 한때는 팔찌벽에서에 이르렀다고 했다.
03:57그 사찰 중에 모악이 언제나 해바라기를 하는 곳, 동쪽 자락 단전 부위에 작은 암자가 하나 있으니 바로 대원사.
04:07조선 중기의 수많은 일화를 남기며 백성들의 추앙을 받았던 큰스님 진묵선사가 중생제도에 크나큰 기운을 품고 오랫동안 수도했던 절이기도 하다.
04:22그런데 조선 반도의 새로운 세기가 열리던 1901년 초여름, 이곳 암자의 형형한 눈빛을 빛내며 한 사내가 들어섰다.
04:33당시 그의 나이 서른하나.
04:36창우지로 문틈을 보호하고 아무도 근접하지 못하도록 해 주시오.
04:43예? 하오나, 잡수실 것은 어찌하오리까?
04:48아무것도 먹지 않을 것이오.
04:52앞으로 49일 동안 내가 부르기 전에는 이 방문을 열지 않도록 해 주시오.
05:32이사람이 무의하당가.
05:35세상이 그토록 어지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05:39앞선 5만 년의 하늘에 목구름처럼 가득 드리워진 원한 때문이라고
05:45그래서 훗날 득도한 이후에도
05:49자기 스스로를 일러 천하에 온갖 살겁을 불어낼 일등 무당이라고 기꺼이 자처했던 인물
05:59그 살풀이 천지공사를 모두 끝내고
06:04앞으로 오는 후천 5만 년은 조화 선경의 세상이 열리도록
06:10천지 운행 도수를 낭김없이 고쳐놓겠느라고 했던 진인
06:17바로 그가 증산 강일수입니다
06:26이곳 대원사를 찾기 직전까지 증산은 이른바 광우천하
06:33천하를 널리 구해야겠다는 큰 뜻을 품고
06:38홀로 세태와 인정을 체험하기 위해서 조선 말기의 국토를 샅샅이 누비고 다니기도 했다
06:51그렇듯 하나의 문명
06:53하나의 세기가 기울어가는 서편에 들려켜서
06:58증산은 세상을 보았고
07:00세상이 간절히 원하는 바 하소연을 모두 새겨들었다
07:06그리고 이곳 대원사에서 49일 동안 부름, 불식,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며 정진한 끝에
07:16드디어 우주의 조화 권능을 뜻대로 하기에 이른 것이다
07:35사망하기oure
07:36아름다운
07: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8: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8:37문을 열어라.
08:41선생님.
08:42선생님.
08:53선생님.
08:54선생님.
08:55선생님.
08:58선생님.
09:04선생님.
09:05선생님.
09:07근심했습니다.
09:08선생님.
09:10허용하셨습니다.
09:18내가 이 일을 맡고자 함이 아니라 천지 신명이 모여 상제가 아니면은 진멸에 빠진 인류와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하소연함으로 어찌할
09:36수 없이 맡게 됐노라.
09:45증산의 행적을 적어놓은 경전은 그가 모악산 대원사를 내려오며 처음 했다는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09:53골짜기에 온갖 새와 짐승들이 모여들어 반기면서 무엇인가를 애원하는 듯 하니라.
10:01그러자 이를 바라보고 무기를 너희들도 후천 해운하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니 수많은 금수가 그 말을 따르더라.
10:13그러나 원을 풀어야 하는 건 인간뿐만이 아니며 어쩌면은 말 못할 짐승들의 경우가 더 앞서야 될는지도 모른다.
10:23그렇다.
10:25증산 해운사상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이 그것이었다.
10:29그게 바로 함께 사는 세상사리의 아름다움.
10:34곧 상생의 미덕이리라.
10:39증산의 해운사상은 원수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라 그거지.
10:46원수를 만들어 놓고 원수를 사랑하니 보다는 원수 자체가 없어지면 그것이 더 근본의 사랑 아니냐.
10:54그것이 해운이다.
10:55그런 점에서 굉장히 말하자면 사랑에 있어서 근본적인 해결차라고 생각돼요.
11:03그러니까 인간에 있어서 말하자면 욕심이라고 할까 악성이라고 할까 완전히 제기해버리고
11:13기독교에서는 난 성결됐다고 그러고 불교에서는 해탈됐다고 그러거든.
11:18그런 게 빠지는 거예요 욕심이.
11:19욕심이 빠지고 사탄적인 마음이 빠지면 남는 건 양심이고 불성이고 말하자면 순지한 사랑의 마음 뿐이거든.
11:30그 상태의 해운이다.
11:34증산이라는 그의 후는 무엇이었던가.
11:37전라도 고북은 우동면 손바래기.
11:40증산이 태어난 곳.
11:42마을을 감싸고 도는 산이 바로 시루산이다.
11:46시루산을 한자으로 고치면 바로 증산.
11:49그의 호 증산은 이렇듯 자신이 정기를 받고 태어난 시루봉에서 비롯됐으며 훗날 금산사 미륵불과도 연관이 있다.
12:00족보를 펼치면 의뢰그렸듯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세월도 알고보면 불과 백년이 못되는 세월이다.
12:11허나 정산 부모의 무덤에 앉은 시루봉에서 고부 들력을 내려다보면 그가 이 산 이름을 그대로 아호에 차용한 뜻을 어렴풋이나마 읽을 수가
12:24있다.
12:24시루에 가득 담긴 떡과 밥이 마냥 꾸미던 백성들을 구하겠다는 그의 간절하고 굳은 한 의지를.
12:34그러나 탕과 놀이의 수탈과 착취로 인해서 마냥 배고파하던 농민들에 의해서 비롯했던 동학농민전쟁.
12:46정산은 스물 네 살 때 자기 고향 한가운데서 이 참혹한 전쟁을 맞이했다.
12:54그리고 그는 알고 있었다.
12:57동학이 주창한 제폭구민도, 척양척외도, 보국안민도 그 뜻은 참으로 옳았다는 것을.
13:08다만 그는 이 전쟁에서 안타깝게도 농민군이 폐명할 것임을 예견했다.
13:16큰 눈 내린 겨울 들판에는 폐한 시체만 가득하리라는 한시로 적은 그의 예언은 그대로 적중했던 것이다.
13:27가보 년서 딸의 유난히 잦았던 문화까지.
13:33동학운동도 결국은 그 미륵신앙을 열렬히 하던 민중들이 현실에 대한 하나의 한거 운동이었다고 생각이 돼요.
13:42그러나 이 동학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13:46이런 상황 속에서 당시 우리나라는 정산이 활동하던 시기가 1901년부터 9년간인데
13:53일제가 본격적으로 침략의 야욕을 드러내는 이런 시기였거든요.
13:58그래서 민중이 도탄에 빠질 대로 빠져 있었습니다.
14:01그래서 그 민중들에게 너희들이 오늘 처한 상황은 이렇게 어렵지만은 머지않은 장래에
14:08좋은 세상이 돌아온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라 하기 위해서
14:13다양한 기행이적 신통묘술 말하자면 치병을 하고 예언을 하고
14:21그런 이런 활동을 전결을 함으로써
14:23민중들이 완전히 믿어버리도록 그리고 자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14:29이렇게 용기를 심어준 그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14:39용랑과 광대
14:41화전민, 노비, 놈
14:44그리고 남에게 맞고도 대항치 못하는 사람들
14:48확실히 증사는 그들이야말로 상등사람이라고 했고
14:53언제나 그들에 대한 지극한 연민과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15:00원이 있으면 원을 풀어드릴 터이니
15:03이 집 자손의 병을 깨끗이 물리쳐주시옵고
15:06한이 있으면 한을 풀어드릴 터이니
15:09이 집 자손을 깨끗이 낫게 해주시옵소서
15:13초상신이 들었으면 한을 풀어드릴 것이오
15:16잡신이 들었으면 깨끗이 물러가거라
15:56이 집 자손을 깨끗이 물리쳐주시옵소서
16:07아이고 큰일이로구나
16:09이 댁 따님은 한 맺힌 초상의 신이 붙었구나
16:14이 댁 따님은 무당이 되어야 병이 낫겠구나
16:21얘들아 어서 저 따님을 이리로 메시거라
16:26메시냐
16:27하루 이틀도 아니고 보름칙이나 쿠파를 버려놓고
16:31병을 고칠 수 없으니까
16:34워시 어째 무당을 시켜야 낫는다고
16:40말씀드리긴 어렵사오나
16:42아가씨의 병은 구수로 고칠 병이 아니옵니다
16:45닥쳐라 이년
16:49감 여기가 어느 가문이라고
16:51그따위 주동의 이지를 함부로 하느냐
16:55깨바라
16:56이것들 당장 끌어내 매우 쳐라
17:04대가 많이
17:06아이고 아이고 전주시 백님
17:09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12아이고 나 죽어
17:12아이고 아이고 전주시 백님
17:15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19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28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28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28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29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7:31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
17:55아멘
18:27다른 많은 성각자들처럼 증사는 스스로를 일러 상자라 했으며 그를 따르는 제자들 또한 그렇게 부르기도 했다.
18:37그리고 다른 성인들처럼 그 역시 숱한 예언과 치병의 기적을 보이기도 했다.
18:43해원 상생을 위한 작업은 그렇게 무르기가 간 것이다.
19:01선생님, 이 비천한 죽을 목숨들을 살려주셨습니다.
19:13그 고가를 벗어라.
19:22이제 해원의 시대를 맞이하여 세상에서 가장 전대받는 너희들에게 먼저 한을 풀어주고서 이 참혹한 상극의 현실을 후천상생의 표본으로 사무리라.
19:42제각기 자기 앞에는 물을 마셔라.
19:47이것이 곧 복록이니라.
19:50선생님, 저희들은 여지껏 세상을 잘못 보아왔습니다.
19:55하루빨리 새 세상을 열으시오.
19:58저희들의 한을 풀어주십시오.
20:27세상을 열유시오.
20:30제각기
20:31그는 당군이 그러했듯이 스스로 일등무당, 즉 단골이라는 지위로 세상을 꾸어나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20:40천하의 운행 도수를 자기 손으로 직접 뜯어고치는 이른바 천지공사라는 엄청난 일을 주제하는 일이었다.
20:53그렇다면 회원과 상생의 도는 무엇일까?
20:58당시 남녀 불평등의 사회에서 여성들에게 증산이 했던 약속이 회원이었다면
21:05그 사회에서 권리 이상의 권리를 누리는 남성들에게 증산이 요구한 윤리도독은 바로 상생이 아니었을까?
21:24선생님, 물 드시죠?
21:28고맙습니다.
21:34선생님, 말씀을 낮추십시오.
21:37이 자들은 저희 집 종들이 올시다.
21:41저 사람은 그대의 종일 뿐.
21:44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1:49습관이 되어 고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는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21:57이후로는 적서의 명분과 반상의 차별을 없애리라.
22:02지금은 해원의 시대니라.
22:06양반을 찾아 반상의 구별을 가리는 것은 그 선량의 뼈를 깎는 것과 같으니라.
22:12천민을 마음으로부터 우대하여야 적이 풀려 하루빨리 좋은 세상이 오리라.
22:19예.
22:21예.
22:46이로써 모든 낙습은 없어지리라.
22:50이로써 모든 낙습은 없어지리라.
22:51선생님, 남자 대장부라 하면 뜻을 짐작하겠사오나.
22:59여장부라 하면 짐작이 어렵나이다.
23:04후천 세상에서는 상생을 위주로 하느니라.
23:09부인들이 천하살을 하려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으니
23:14장차 여인들이 상위에 서는 세상을 만들려 함이로다.
23:19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오.
23:24앞으로는 남녀의 권리가 동등한 세상이 되리라.
23:31남편의 죽음을 따라 죽는 열녀는 지난 일이오.
23:37젊은 과부는 젊은 호래비를,
23:40늙은 과부는 늙은 호래비를 맞아 원이 없게 하는 세월이 올 것이다.
23:47우리의 일은 척을 짓지 말고 남을 잘되게 하는 공부니라.
23:57남들이 다 잘되고 남는 복만 차지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야.
24:091901년 대원사에서 득도한 이후 증사는
24:13금평저수지 안쪽마을 동곡리의 약방을 개설했다.
24:17해서 이름도 동곡약방.
24:20그는 이 고울 약방에서 병들고 원한 서린 세상을 구원한다는 부족을 약방 기둥에 붙인 채
24:28그 천지공사의 실현을 위한 작업을 하나하나 진행시켜 나갔다.
24:35그곳에서의 9년 세월.
24:36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이었다.
24:46그러나 세월이야 어떻든 증산이 생전에 쓰던 유품들은 비교적 보관이 잘되어 있다.
24:54여러 점의 소첩이며 인장 등은 그의 행적을 기록한 많은 경전들과 함께
25:01오늘에 전해져서 증산 자신의 존재와 그리고 후세에 놀랍도록 부합한 그의 예언들을 모두 증명하고 있다.
25:11어쩌면 그가 늘상두고 사용했다는 병풍에 그려져 있는 꽃밭과도 같은 후천 성경.
25:18증산은 그 후천 5만 년의 조화로운 성경을 상상하고 있었으리라.
25:37다시 찾아보는 구리꼴 동곡약방.
25:41증산의 시대만 해도 무병장수의 꿈은 한낱 요원한 꿈이기만 했으리라.
25:49네 감사합니다.
26:03여기는 인근의 병자만을 고치는 의원만이 아니라
26:07이 나라와 나아가서는 천지의 병까지 고쳐야 할 것이다.
26:14이 세상엔 충효예가 끊어져 천하가 다 병들었느니라.
26:22천지의 대언을 깨닫고 나라의 고마움을 알며
26:26부모와 스승의 은공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26:31이 세상에 무도병을 몰아내리라.
26:36선생님, 세상년이 급박하여 질 땐
26:39전쟁도 아니며 굶주림도 아니면서
26:42병겁이 덮쳐서 가는 곳마다 사체가 쌓인다고 하니
26:46이럴 땐 어찌 하오리까?
26:50나의 일은 천하 만민을 살리는 도이니라.
26:54어찌 죽는 일을 보고만 있으리요.
26:59너희들은 징귀한 약품만을 찾지 말고
27:03의통을 잘 알아두어라.
27:07창차 대병이 전 세계를 엄습하면
27:11오직 너희들이 천하창생들을 구원하게 되리니
27:16조선은 문명국이 되어
27:19세계의 어떤가는 중심국이 될 것이며
27:23만국이 너희들에게 절할 날이 오리라.
27:28해원상생
27:30이제까지의 선천시대는 5만 년 동안
27:33서로 척지고 서로 등지고
27:35서로 원수 져가지고
27:38서로 잡아먹는 사회였다는
27:41그것이 이제 후천개벽이 되면서
27:43해원 원안을 풀고
27:47무엇이든지 하여튼 척진 사람과 원안을 풀고
27:50그리고 서로 이렇게 사랑하면서
27:52상생하면서
27:54상극이 아니라 상생하면서
27:55살아가는 세상이 온다.
27:57그런 비전을 보여준 거.
28:00그래서 우리나라가
28:02문명적으로 큰 나라일 뿐만 아니라
28:04우리나라가
28:06물질적으로도
28:08문화적으로도
28:09아주 부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28:11이렇게 그때
28:13동학에서 실패하고
28:15일본군은 막 들어오고
28:17청일전쟁 벌어져서
28:18중국은 막
28:21미신이 땅에 떨어지고
28:22이럴 때에
28:24소위 민중에게
28:26새로운 어떤
28:27희망을 심어주고
28:29자기가 이를 선 땅에서
28:31바로 설 수 있도록
28:33그렇게
28:34이끌어갔던 점에서
28:36그 의미가 중요하죠.
28:42묵은 하늘은
28:44사람을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었도다.
28:48선천에서는
28:50인간 사물이 모두
28:52생극에 치우쳐
28:54세상에 원안이 쌓이고 맺혀
28:57천지가 재개를 잃고
28:59각가지의 재화가 일어나
29:01세상은
29:02참혹하게 되었다.
29:04그러므로
29:06내가
29:07어지러워진
29:08하늘과 땅의
29:09도수를 정리하고
29:11신명을 조화하여
29:14망고에 얽힌 원안을 풀고
29:17서로가
29:18화평이 살아가는
29:19상생에 두고서
29:21후천에 선경을 세워
29:24세계의 민생들을
29:26건지려 하느라
29:28이것이
29:31삼계공사이다.
29:33증산은 자신의
29:35이런 작업들을 가리켜
29:36스스로
29:36천지공사라고 불렀다.
29:38천지공사
29:40천지공사라고 하면
29:42천하의 모든 일들을
29:43괴하는 일을 일깔른다.
29:46증산 이전의 사고방식은
29:48일방적으로 결정론이었음을
29:50우리는 알고 있다.
29:52이에 반해
29:53증산의 천지공사는
29:54곧 모사제천의
29:56성사제인이라는 사상이었다.
29:58그리고
29:59이게 바로
30:00동학의 인내천 사상을
30:02한 차원 더 발전시킨
30:04증산만의
30:05독특한
30:06인간중심사상이라는
30:08빛나는 결정체이기도 했다.
30:17오늘날
30:18증산의 독특한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은
30:22그를
30:23신봉하는 교단은
30:24한때
30:2580여파가 있었으며
30:26현지에도
30:2760개 안팎의
30:28교파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31일제시대에는
30:33속칭
30:34차천자교라고 불리던
30:35차경석 교주의
30:37보청교가 있어
30:38당시 사회에서
30:39600만 신도를 자랑할 정도로
30:41규모가 컸다고 전해진다.
30:44일제에 의해
30:461936년
30:47강제해산을 당했던
30:49이 교파는
30:50뒤에
30:51종단 대순진리회나
30:53정산도와 같은
30:54굵제 신흥교단을 배출했을 정도로
30:57오늘날에도
30:58우리나라 종교계에
31:00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31:02이 밖에도
31:04증산교 본부나
31:06태극도
31:07법종교 등
31:08크고 작은 종파가
31:10나름대로
31:10교세를 확장시키며
31:12증산의 사상을
31:13전파하는 데
31:15힘을 쏟기도 한다.
31:18부귀한 자도
31:19강한 자도 아닌
31:20오직 빈천하고
31:22병들고
31:23무식하며
31:24또한 어리석은 사람들을
31:27가까이 하노니
31:28그들이 곧
31:29내 사람들이니라.
31:31증산은
31:32그렇게 강조하였다.
31:39이들을 향해 외쳤던
31:41미래에 대한
31:42분홍빛 희망
31:43그게 바로
31:45해원이라는 것으로
31:47증산사상의
31:47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31:50그리고 또한
31:51동서양을 막론하고
31:52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31:55증산사상에
31:55귀를 기울이는 이유가
31:57바로 그것이기도 한데
32:00증산사상에 대한
32:01연구는 이제
32:02서구에서도
32:03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32:05구라파의
32:07독일을 비롯한
32:08프랑스 영국
32:10구라파의
32:11학자들이
32:13구라파는
32:1421세기를
32:15이끌어갈 수 있는
32:17철학을
32:17만들어내지 못한다.
32:19그러한 사상은
32:2021세기를 이끌어가는
32:22사상은
32:22바로 동양에 있다.
32:24선불교라든가
32:25도교
32:26유교
32:27뭐 이런 것에 대해서
32:29매우 관심이 크고
32:31또 특히 주역 같은 것은
32:33이미 독일어로
32:34번역된 지가 한
32:3580년 가까이 될 뿐만 아니라
32:38라이프니츠와 같은
32:39세계적인 철학자들
32:41그리고 유흥과 같은
32:43세계적인
32:45정신의학자들이
32:46주역에 대한
32:48연구가
32:49대단해가지고
32:51우리보다도 오히려
32:52정확한
32:53과학적인
32:54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32:56그 바로
32:57그 주역이
32:58미래의 주역을
32:59말하자면
33:00증산이
33:00완성해놨다고
33:02하는 그런 사실을
33:03그렇게 알게 되면서부터
33:04증산 사상에 대한
33:06새로운
33:06관심이
33:08고조되고 있다고
33:09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3:11훗날 나를 보고자 하거든
33:14금산산 미륵을 보라.
33:16미륵.
33:18석가모니 이후
33:2056억 7천만 년 뒤에
33:21오래라던
33:22미래불.
33:23그 미륵이 올 세상을
33:25일러
33:26용화세계라고
33:27부른다.
33:28그렇다면
33:29증산이
33:30그려보였던
33:31용화세계의
33:32참모습은
33:33어떻게 다가오는
33:34것일까.
33:35그것은
33:36
33:37해원상생의
33:38세계는
33:39아닐까.
33:41우리는
33:42이미
33:43금산사
33:44미륵이
33:45거대한
33:46시루에
33:46모셔져 있음을
33:48잘 알고 있다.
33:49그렇게 해서
33:50증산은
33:51죽음에 이르러
33:52다시 시루를
33:54딛고선
33:54미륵의
33:55환생을
33:56약속합니다.
33:57겨울규는
33:58저번주도
33:59고칠 수 없는
34:0125십병
34:02불치병에 걸려있다고
34:03했는데
34:04역사학자
34:05난 역사학을
34:06갖다가
34:06바로
34:08시간의
34:09과학이라고 보고
34:10시간의
34:11의학이라고 보고
34:12역사학자는
34:13시간의
34:14의학자인데
34:15우리가 살고 있는
34:16현대의
34:17이런
34:18무서운
34:18역사적인
34:19질환을
34:20고칠 수 있는 것이
34:21시간의
34:22의학자
34:23토임비가 볼 때
34:24윤리라고 하는 얘기와
34:25강증산이
34:27상생지도가
34:28아니면
34:28인류를 구제할 수
34:30없다는 얘기는
34:30아주 딱
34:31합치된다는 얘기입니다.
34:33이것을 볼 것 같으면
34:34이러한
34:35
34:36위대한
34:37인류의
34:38상생지도를
34:40펼치시고
34:41
34:42그것을
34:42일생
34:43교육을 통해서
34:45
34:45천지공사를 통해서
34:47잘못되어가는
34:48우주질서를
34:49바로잡고
34:50그래서
34:51인류의
34:51앞날을
34:53영원한
34:54평화의 세계로
34:55맹기겠다고
34:56하는
34:56이런
34:58위대한
34:59사상가를
35:00이 땅에서
35:00배출하셨다고
35:02하는 것은
35:02아주
35:03
35:05희망이오
35:15너희들이
35:17진정 나를
35:18믿느냐
35:19진정으로
35:20믿사옵니다
35:22내가
35:23죽어도
35:24나를
35:26따르겠느냐
35:27그러하옵니다
35:29내가
35:30없다고
35:31핑계하여
35:32
35:33믿지 않는 자는
35:34내가
35:35영원히
35:36잊어버리리라
35:37
35:38깊이
35:45내가
35:46천하사를
35:47도모하고자
35:48지금
35:49떠나려
35:50하노라
35:54나의
35:56모습을
35:56
35:57익혀두라
35:58훗날
36:00내가
36:01이 세상에
36:02나올
36:03때는
36:03눈이 부시어
36:05나를
36:06바라보지
36:07못할
36:07것이다
36:08예로부터
36:10신선이라는 것을
36:12말로는
36:14들어왔으나
36:15실제로
36:16본 사람은
36:17없었느니라
36:18그러나
36:20오직
36:22너희들은
36:22그 신선을
36:24보게 될 것이다
36:26내가
36:28장차
36:30열석자의
36:31몸으로
36:32오리라
36:33
36:35후천에는
36:36천하가
36:37한 집안이 되어
36:38형벌을 쓰지 않고
36:40조화로서
36:42장생을
36:43다스리리라
36:44벼스라는 자는
36:47지혜로와
36:48분에
36:49넘치는 법이 없고
36:51백성들은
36:53억울함과
36:54탐욕과
36:55탐험에
36:56그 모든 번내에서
36:58벗어날 것이며
37:00지혜가
37:03밝아져서
37:04과거와
37:05현재와
37:06식방세계를
37:08동달하고
37:10세상에는
37:12수화풍의
37:13삼재가
37:14없어져서
37:15상서가
37:17무르녹는
37:17지상성경에서
37:19살게
37:20되리라
37:21나를
37:22믿고
37:23마음을
37:24정직히
37:25하는 자는
37:26하늘도
37:28두려워하는지라
37:31내 비록
37:33서쪽에
37:33있을지라도
37:34한 마음을
37:36가진 자에게는
37:37빠짐없이
37:39좌절이라
37:53정산은
37:54그렇게
37:55제자들 곁을
37:56떠났다
37:57그의 나이서
37:5839
38:02그가 행한
38:03천지공사라는
38:04그 낱말의
38:05무게만큼이나
38:06너무나 크고
38:08방대하여
38:08우리는
38:09이 짧은 시간에
38:10그를 다
38:11이해할 수는 없다
38:13그 많은
38:14천지공사 중에서도
38:16정산은
38:17유난히
38:17우리 민족에 대한
38:18배려를
38:19많이 했다
38:20우리가
38:21남달리
38:22조상과
38:23신명을
38:24
38:24생기기 때문에
38:25상등국이 되리라고도 했지만
38:28그것을
38:28한낱
38:29편협한
38:31국수주의라고만은
38:32할 수가
38:32없으리라
38:35정산에 의해
38:36문명신의 하나로
38:37꼽힌
38:38공자도
38:39일찍이
38:39하은
38:41주시대를
38:41그리워하며
38:42우리 민족을
38:43높이
38:44칭송하지
38:45않았던가
38:52해원상생
38:53우리는
38:55이 소리가
38:55우주의
38:56참 뜻을
38:57깨우치는
38:58진리로
38:58온 지구촌 위에
39:00퍼져나가기를
39:01바란다
39:17상세
39:18상세
39:19상세
39:19상세
39:26상세
39:31상세
39:32상세
39:32이란
39:32함께 살며
39:34서로 생명을 살려
39:35권저낸다는 뜻이다
39:37그것은
39:38삼나만상에
39:40서로
39:40연관된
39:41진리이리라
39:42신과
39:44인간
39:45인간과
39:46자연
39:47자연과
39:48자연
39:49그리고 남자와 여자, 미물과 만물의 영장이 서로 남을 위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바로 상생의 법칙이기도 하다.
40:00오늘의 인류가 끌어안고 신음하는 환경파괴, 생태계의 위기, 민족문제, 그리고 이념 대결 등 모든 갈등구조를 끝낼 수 있는 해법이 이 상생의
40:17완성이 있다면 과연 과장된 배합일까?
40:23나의 도우는 남을 잘되게 하는 공부요. 너희는 그 남은 것만 취해도 충분하다.
40:32불과 백년도 못된 지난 날 정산이 했던 얘기는 오늘날 우리를 다시 일깨워준다.
40:40나, 아니 남, 그게 사람은 아닐지라도 그리고 비록 곤충이나 풀포기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40:50그들이 원한을 품지 않도록 함께 살고 또 보온할 수 있을 때
40:58우리가 기다리던 후천 성경은 저절로 우리 곁에 다가올 수 있는 것이라고.
41:06그러니 어찌 후천 계벽이 마냥 멀고 요원하다고만 할 수 있을 것인가.
41:18마음을 속이지 말라. 언덕을 잘 가지라.
41:24척을 짓지 말라.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41:30남을 잘되게 하라.
41:49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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