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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홍명보 전 감독이 오늘 새벽 굳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귀국 행사도 없었는데요,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박찬하 해설위원과 관련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저는 홍명보 선수 하면 국민적인 영웅이었던 2002년부터 생각이 나는데 오늘 새벽에 들어오는 모습 보니까 만감이 본인도 더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귀국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찬하]
우리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이라고 표현하기도 너무 완곡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처첨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월드컵 성적표를 받아들인 것과는 별개로 우리 대표팀 전 감독 그리고 일부 선수들의 귀국 장면이었잖아요. 그 장면을 지켜보는 거는 마음이 아팠고요. 그리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습니다. 과거 2014년 이후 12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서 불편한 마음도 있고요. 그리고 우리 축구가 원했던 건 이런 그림이 아니었는데 그리고 이런 환영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환영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선수단이 월드컵에 가서 성적을 내기 위한 준비과정이 있었고 월드컵에서 경기를 치렀고 그런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얘기는 해 줄 수 있는 그런 장이었어야 되는데. 그런 것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감독에 대한 성토뿐만 아니라 선수단도 환영받지 못하는 귀국길이 됐기 때문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은 없습니다.


참 여러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워낙 나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쓸하기도 하고요. 말씀해 주셨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를 되돌려 보면 당시에도 성적은 굉장히 나빴지만 귀국행사 정도는 진행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아예 그것도 없었습니다.

[박찬하]
아마 대한축구협회도 2014년의 교훈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눈치 없이 그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생각도 당시에는 들었거든요. 2014년 월드컵이 이번 북중미월드컵이 치러지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최악의 월드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태를 정확하게 대한축구협회에서 진단... (중략)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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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홍명보 전 감독이 오늘 새벽에 굳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귀국 행사도 없었는데요. 진짜 과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오늘은 박사나 해설위원과
00:11함께 관련된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세요. 저는 홍명보 선수라고 하면 국민적인 영웅이었던 2002년부터 생각이 나는데요. 오늘 새벽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까 만감이 좀 본인도 더
00:25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끝까지 침묵하면서 귀국을 했는데 오늘 귀국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1우리가 200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성적, 실망스러운 성적이라고 표현하기도 너무 완곡한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0:39그리고 처참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월드컵 성적표를 받아들인 것과는 별개로 우리 대표팀 전 감독 그리고 일부 선수단의 귀국 장면이었잖아요.
00:53그 장면을 지켜보는 것은 참 마음이 아팠고요. 그리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습니다. 과거의 2014년 이후에 12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01:06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서
01:09불편한 마음도 있고요. 그리고 우리 축구가 원했던 건 이런 그림이 아니었는데 그리고 이런 환영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01:18환영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선수단이 월드컵에 가서 성적을 내기 위한 준비 과정이 있었고
01:24월드컵에서 경기를 치렀고 그런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얘기는 해줄 수 있는 그런 장이었어야 되는데
01:31그런 것조차 이뤄지지 않고 감독에 대한 성토뿐만 아니라 선수단도 환영받지 못하는 귀국길이 됐기 때문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은 없습니다.
01:41참 여러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워낙 나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럼에도
01:47불구하고 씁쓸하기도 하고요.
01:49말씀해 주셨던 2014년 당시에 브라질 월드컵대를 되돌려보면 당시에도 성적은 굉장히 나빴지만 그래도 귀국 행사 정도는 진행을 했었거든요.
01:58이번에는 아예 그것도 없었습니다.
02:00아마 대한축구협회도 2014년에 교훈이 있었을 겁니다.
02:03그때를 돌아보면 눈치 없이 그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생각도 당시에는 들었거든요.
02:09그러니까 2014년 월드컵이 2020년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치러지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최악의 월드컵이었습니다.
02:17하지만 그 사태를 정확하게 대한축구협회에서 진단하지 못하고 그 끝에 내려진 행사가 바로 귀국길이었습니다.
02:25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 이번에는 그때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잖아요.
02:29아마 같은 일이 반복이 되거나 아니면 더 심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런 아예 계획 자체를 세우지 않았나 하는
02:40생각입니다.
02:41알겠습니다. 그런데 홍 전 감독을 보면요.
02:45멕시코 현지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을 때도 취재진의 질문을 안 받고 입장문만 읽었고요.
02:51오늘 귀국 자리에서도 보면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거든요.
02:55이런 장면들은 또 어떻게 보셨나요?
02:57당시에는 또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래서 이게 또 논란이 되기도 했었단 말이죠.
03:01사임의 변이라고 하기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의 연속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03:06그리고 어느 정도 성적을 내거나 아니면 축하받으면서 박수받으면서 물러나는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03:13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이고 어쩔 수 없이 맞다른 길에 몰려서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자리에서 내려오는 자리였는데
03:22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내용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요.
03:31그리고 제가 생방송을 봤을 때는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 그리고 전문을 읽어도 한 가지를 놓쳤던 게 있는데
03:38그 사임의 변에 중요한 내용이 하나 저는 빠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03:41대한민국 축구팬에 대한 사과.
03:44그리고 한국에서 국내에서 텔레비전이라든가 미디어를 통해서 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한 팬뿐만 아니라
03:52정말 많은 팬들이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러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03:59그 많은 팬들에 대한 감사라든가 혹은 사과라든가 인사라든가 이런 내용들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04:08저는 아주 불편한 내용이었다고 판단합니다.
04:12사실 프로라는 직업은 이기라고 있는 거고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인데
04:17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4:19그래서 서포터즈 붉은 악마도 굉장히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04:24홍 전 감독에게 축구계를 완전히 떠나라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4:27축구협회 카르텔에 정조준하면서 투쟁 방침도 밝혔다고 해요.
04:32네, 타이밍이 약간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04:35왜냐하면 홍문 변 감독이 2년 전에 부임했을 때 충분히 연원을 조금 더 크게 만들고
04:41그리고 상황을 다른 쪽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만
04:43그런 기회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쪽이거든요.
04:48그런데 상황이 결과까지도 이렇게 되고 보니까
04:52아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식 서포터즈 쪽에서도 얘기를 하지 않았나 싶은데
04:59그만큼 사안이 심각하다는 거고요.
05:02그리고 팬들이 정말 많이 실망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05:07이 여론의 심각성, 사태의 심각성 이런 것들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될 때라고 봅니다.
05:13저도 이제 클립에 달린 댓글 같은 것들을 보니까 여론은 확실히 정말 무시무시한 수준인 것 같던데요.
05:19선수에게도 한번 초점을 맞춰볼까요?
05:22오늘 새벽에 손흥민 선수가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5:25이번 축구 대표팀 경기력 중에서 손흥민 선수에 대한 비판도 꽤 많았던 것 같거든요.
05:31홍 전 감독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
05:34이 메시지, 지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저 메시지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5:39일각에서 그러한 비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05:43저는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서 우리 선수단에게 가해지는 비판은 납득이 가지 않고요.
05:50그리고 공감도 하기는 어렵습니다.
05:53우리 대표팀 선수단이 이번 월드컵을 위해서
05:56각자 소속팀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잘 준비했고
06:00그리고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06:02전지훈련부터 해서 장도의 여정에 오르면서
06:06이 월드컵을 계속 준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06:08하지만 그 선수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06:11그 선수들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06:13그 선수들을 가장 잘 뛰게 만드는 건 코칭 스텝
06:16그리고 그 코칭 스텝의 정점에 있는 감독의 몫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6:20이번 대표팀이 선수가 부족해서
06:22그리고 우리 선수들의 퀄리티가 떨어져서
06:24선수가 못해서 대표팀 성적이 안 나은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06:28예를 들어서 이번 월드컵에서 트리키에 같은 팀은
06:32조별리그에서 일찍 찰락하는 그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
06:36한 경기에서 슛을 20개, 30개 때리고도 득점을 못하는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06:42실제로 우리 대표 선수들이 1차전부터 3차전까지
06:46그러한 경기를 했다면
06:4830개씩 슛을 때리면서 득점을 하지 못했다면
06:51그렇다면 일정 부분은 선수의 책임이라고 얘기를 할 수도 있어요.
06:55그렇지만 우리 대표팀은 우리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희석시키는 축구
07:00그리고 겁에 질린 축구
07:02그리고 1대0으로 지고 있어서
07:042대0으로 지는 게 두려워서
07:05앞으로 가지 않는 축구를 했기 때문에
07:07저는 선수단에게는 어떠한 얘기도 하고 싶지 않고요.
07:12오직 이런 판단을 한, 이런 설계를 한
07:15우리 대표팀을 이러한 방향성으로 이끌었던
07:18전 감독에게 모든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07:21마지막 남아공전을 보면요.
07:23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무겁고
07:25어떤 역동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한 것도 사실인데
07:28이것도 선수들의 문제라기보다는
07:30코칭 스태프의 문제라고 보시는 겁니까?
07:33저는 100% 그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6그리고 경기의 어떤 준비 과정이라든가
07:39또 그 경기에서는 컨디셔닝에 대한 얘기도 할 수 있겠죠.
07:44하지만 그 컨디셔닝을 만들 것조차도 코칭 스태프이기 때문에
07:47선수들은 항상 경기를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게 아니거든요.
07:51그리고 나쁜 몸 상태를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07:54하지만 우리가 전략적으로 그리고 전술적으로 우리의 월드컵은 완전히 실패를 한 거죠.
08:01알겠습니다.
08:02이 실패하다 보니까 전술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08:05홍정 감독이 3백만을 너무 고집을 했다.
08:09이런 비판도 많이 나오거든요.
08:103백이 뭐기에 이게 문제가 된다는 겁니까?
08:13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3백을 고집한 게 문제가 아니라
08:16완성도가 떨어지는 백3를 고집한 게 문제라고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08:22그러니까 3백은 문제가 아닌데 이거 잘 못한 거다 그냥.
08:24백3의 문제는 아니고요.
08:26백3도 잘 쓰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가 있고요.
08:29그리고 우리 대표팀이 백3를 써서 문제다라고만은 얘기할 수가 없는 게
08:36대표팀은 백4를 쓸 때도 분명히 문제점 그리고 불안감을 보여줬거든요.
08:41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표팀은 지난 2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봤을 때
08:44백3냐 백4냐의 문제가 아니라
08:46대체 홍명보 전 감독이 하려고 했던 모습이 무엇인지
08:51하려고 했던 축구가 무엇인지를 먼저 지적을 하는 게 순서인 것 같고요.
08:56그리고 이번 월드컵으로 범위를 좁혀서 봤을 때는
09:00역시 백3를 고집한 것도 꽤 큰 문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9:04대회 전까지 백3에 대한 여러 우려 상황들이 있었는데
09:07그게 1차전에서는 그래도 체코전 승리로 결각박스를 만들어냈거든요.
09:11그 결각박스를 만들어내다 보니까 2차전도 동일한 포메이션
09:16그리고 심지어 교체 패턴이라든가 작전까지도 같았습니다.
09:19그렇게 해서 2차전을 지다 보니까
09:21거기서 홍 감독이 3차전에서 바꿔들었던 선택은
09:27멕시코전의 후반에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09:30결각각스를 만들어내질 못하면서
09:32선수 기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1차전과는 다르게
09:36비판을 많이 받았잖아요.
09:37그러니까 2차전에서 교체로 나왔던 선수들을
09:41주전으로 기용하는 선택을 3차전에 합니다.
09:43그런데 그 선택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고요.
09:47그랬죠.
09:47경기를 남아공에게 패하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을 했는데
09:50그 경기가 또 그런 어떤 선수 기용의 측면뿐만 아니라
09:55선택의 측면에 있어서도 1대0으로 지고 있을 때
09:59우리가 그 1대0으로 지진 경기를 동점을 만들거나
10:02역전을 하면서 승점을 더 얻을 생각보다는
10:05추가 실점을 두려워해서 계속 뒤쪽의 숫자를 많이 그대로 남겨두는
10:10그런 겁에 질린 축구를 했거든요.
10:12그래도 32강 갈 수 있다.
10:13이런 판단이었나 보네요.
10:14아마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10:16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선택은 큰 실패로 귀결이 됐죠.
10:21남에게 기대하는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10:26약간 여담인데요.
10:28스리백이라고 저희는 보통 부르는데 백스리가 맞는 겁니까?
10:31백스리가 정확한 표현이고요.
10:34알겠습니다. 새로운 걸 좀 알게 됐네요.
10:36자, 축구협회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해봐야 되겠는데요.
10:38결과적으로는 축구협회에 대한 대수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41첫 번째로는 당장 6개월 뒤에 아시안컵 감독이 지금 공백이 돼버린 문제가 있단 말이죠.
10:47어떤 감독을 뽑아야 될까요?
10:49당장 몇 개월 뒤에 있을 아시안컵을 목표로 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것보다는
10:55상황이 이렇게 됐습니다.
10:57우려했던 상황이거든요.
10:59월드컵을 잘 치르지 못할 때 당장의 한 반년 뒤에 있을 아시안컵에서도
11:03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1:06이런 것들까지도 우려를 했던 건데 결과가 일단 이렇게 됐습니다.
11:10그래서 몇 개월 뒤에 있을 아시안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지만
11:14사실 현 상황으로 봤을 때는 우리의 어떤 전략전술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
11:20다시 만들어 가야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촉박합니다.
11:24감독부터 공석이 됐고 감독부터 다시 선임을 해야 되는데
11:28아시안컵을 보고 이 아시안컵에서 무조건 성적을 내기 위한 감독 선임보다는
11:32아시안컵을 통해서 성적을 내면 좋고 성적을 내지 못하더라도
11:36어느 정도 우리 대표팀을 잘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11:40그런 능력을 가진 감독을 먼저 발탁하는 게 우선일 것 같고요.
11:44그 인물이 국내 감독이든 외국 감독이든 저는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1:50그런 업적이 있으면 좋고 가능성을 보일 수 있으면 좋고
11:53그리고 철학을 가질 수 있으면 가장 좋기 때문에
11:56심사숙고에서 좋은 감독을 선임을 했으면 합니다.
12:00알겠습니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요.
12:01이미 손은 떠났으니까 이제부터는 외양간을 잘 고치는 그런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12:06지금까지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이번 32강 탈락과 관련한
12:10후폭풍 살펴봤습니다.
12:1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2:13감사합니다.
12:13감사합니다.
12:13감사합니다.
12:13감사합니다.
12:13감사합니다.
12: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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