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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내일 엔트리에 관심이 모이고있는데요. 월드컵 관련 이야기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일단 남아공전 내일 오전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시에 진행되는데 아프리카 국가잖아요.한국 축구가 유독 아프리카 나라들한테 약하다면서요?

[최동호]
그런데 그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아프리카에 약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그동안 월드컵 무대에서 우리가 1승 1무 2패를 기록했거든요.승보다 패가 많다.그래서 아프리카 국가에 약하다고 하는데 4번 겨뤄서 1승 1무 2패 정도면 우리가 특별히 아프리카이기 때문에 약하다고 진단할 수 있는 표본 케이스로는 부족하다고 보고요.단지 아프리카 국가들과 겨뤄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식 축구에 우리가 낯선 느낌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그런데 이런 것은 똑같이 아프리카 팀도 우리 한국 축구와 겨뤄볼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팀 입장에서도, 남아공 입장에서도 한국식 축구에 낯설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명보 감독, 내일 남아공전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 만약에 우리가 비겨도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저희는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꼭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뭐 한 두세 포지션 정도는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듣고 왔는데 두세 포지션 변화가 있을 수 있다.어떤 것들 고려하고 있을까요?

[최동호]
일단 두세 포지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그런데 무엇을 위한, 어떤 전술적인 이유 때문에 포지션을 바꾸느냐라고 생각해 보면 1, 2차전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었죠. 먼저 공격하지 않고 최대한 수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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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나라 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2위로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이제 내일
00:11엔트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월드컵 관련 이야기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8안녕하세요. 저희가 일단 남아공전 내일 오전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시에 진행이 되는데 이제 아프리카 국가잖아요. 한국 축구가 유독 이 아프리카 나라들한테
00:30약하다면서요.
00:31그런데 그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아프리카이 약하다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그동안 월드컵 무대에서 우리가 1승 1무 2패를 기록했거든요.
00:43승부도 패가 많다.
00:45그래서 아프리카 국가에 약하다라고 하는데 4번 겨뤄서 1승 1무 2패 정도면 우리가 특별히 아프리카이기 때문에 약하다라고 진단할 수 있는 표보는
01:00케이스는 부족하다라고 보고요.
01:02단지 아프리카 국가들과 겨뤄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식의 축구에 우리가 좀 낯선 느낌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1:12그런데 이런 거는 똑같이 아프리카 팀도 우리 한국 축구와 겨뤄볼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 팀 입장에서도 또 남아공 입장에서도
01:22한국식 축구에 좀 낯선 느낌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1:26홍명보 감독 내일 남아공전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1:35지금 만약에 우리가 비교도 된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면 저희는 또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01:44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꼭 승리한다라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1:50내일 뭐 한 두세 포지션 정도는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00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이제 발언을 좀 듣고 왔는데 두세 포지션 정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02:06어떤 것들 좀 고려하고 있을까요?
02:08일단 두세 포지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02:11그런데 무엇을 위한 또 어떤 전술적인 이유 때문에 포지션을 바꾸느냐라고 생각해 보면
02:181, 2차전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었죠.
02:22먼저 공격하지 않고 최대한 수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이었는데
02:27마지막에 3차전은 남아공보다 우리가 전력의 우위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고요.
02:33또 비교도 된다는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봐서
02:38공격적인 전술로 나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02:42공격적인 전술이라고 봤을 때 지금 보시는 화면에서
02:46왼쪽 윙백 자리에 이태석과 설령우 선수가 1, 2차전에 나섰거든요.
02:51이 자리에 윙백의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02:55이엔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선발으로 나올 수 있다고 예상이 되고요.
03:00계속 좀 얘기가 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원투자리 있죠.
03:06나름 손흥민 선수가 왼쪽 윙포워드로 가장 빛이 났다는 걸
03:10홍명보 감독이 모를 일은 없습니다.
03:12그럼에도 불구하고 왼쪽 윙포워드가 아니고 원툽으로 내세웠다는 것은
03:16나름의 계산하는 바가 있었을 거라고 보거든요.
03:20그런데 두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기 때문에
03:24홍명보 감독이 의도한 바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라고
03:28빨리 인정을 해야 된다고 한다면
03:31손흥민 선수가 왼쪽 윙포워드로 포지션을 변화하겠죠.
03:34그렇게 되면 원툽에 누가 먼저 나설까가 궁금해지는데
03:38지금 원툽 자원은 조규성 선수와 오현규 선수거든요.
03:42그런데 이 두 명 중에 원툽으로 먼저 출신했던 선수는 오현규 선수입니다.
03:48선발에 왼쪽 윙포워드 손흥민과 원툽 오현규를 예상할 수 있겠고요.
03:53조규성 선수는 후반 조커로 활용될 거라고 봅니다.
03:56지금 일각에서는 여러 가지 어떤 분석들이 나오곤 하는데
04:013백 얘기가 좀 많이 나오고 해요.
04:043백 전술 자체가 우리나라에 적절하지 않다.
04:07폭백으로 다시 바꿔야 된다.
04:08이런 얘기 나오는데 그건 좀 어떻게 판단하세요?
04:123백이 월드컵 개막 전까지만 비판을 받았었죠.
04:15비판을 받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04:17평가전에서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04:20평가전에서 부진했기 때문인데
04:22막상 월드컵이 개막이 되고 뚜껑을 열고 보니까
04:25체코전에서 2대1 승리로 승리할 때
04:283백 수리가 안정적이었다라는 평가를 받았거든요.
04:34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비록 한 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04:38이기혁 선수와 골키퍼 김승균 선수가 부딪히는 장면은
04:42수비에서의 조직력과 호흡의 문제,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는
04:46단순 실수로 인한 실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50때문에 멕시코전에서도 3백은 어떤 조직력이나
04:53흔들림은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했다라고 보거든요.
04:57그런데 3백에 대한 신뢰감이나
05:02신뢰감이나 3백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05:05외부에서는 비판을 받았지만
05:07김민재 선수가 오늘 인터뷰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05:11수비수들 간의 호흡에 소통해도 문제가 없고
05:15점점 안정화되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라고
05:18선수들이 먼저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밝혔거든요.
05:21저는 그 말이 사실이라고 보는데
05:243백 전수를 가지고 나와서 이번 월드컵에서
05:27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게 되면서
05:30경기를 더 해나가면서 선수들이 더 자신감을 갖게 될 거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05:36좀 논란이 됐던 3백 관련해서 그렇게 박하게 점수를 주진 않으신 것 같은데
05:40네, 맞습니다.
05:41이번에 남아공에서 주축 미드필더인 두 선수가
05:44경고 누적 때문에 못 나오게 됐잖아요.
05:46이것도 우리한테 좀 유리하게 작용하겠죠.
05:49굉장히 유리한 장면이죠.
05:51남아공의 태보 모카이네 선수, 이 선수는 미드필더인데
05:55노련한 베테랑이고요.
05:57우리 대표팀에 비교하자면 황인범 선수의 역할을 합니다.
06:00그러니까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고
06:02이 미드필드에서 일종의 게임 메이커, 공이 돌게 하는 엔진,
06:07심량과 같은 역할이거든요.
06:08그런데 이 선수가 결장을 하게 됐고요.
06:11또 한 명의 선수가 있죠.
06:12태보 지원의 선수도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서
06:16우리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데
06:19미드필드에서 2명의 주전 미드필더가 동시에 빠진다는 것은
06:23미드필드에 구멍이 생긴다는 얘기거든요.
06:26그러니까 우리가 공략해야 될 포인트입니다.
06:29적극적으로 압박을 하고 몸싸움을 시도해서
06:32미드필드에서 우정권을 우리가 가지고 오기 쉬운 상황이고요.
06:37운영권을 미드필드를 우리가 장악하게 되면
06:39우리가 원하는 경기로 풀어갈 수가 있죠.
06:43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고요.
06:45또 하나의 포인트는 많은 얘기가 됐지만
06:47남아공의 수비진이 전방 압박이 굉장히 약하다.
06:511차전도 그랬고 2차전도 그랬고
06:53경기 시작 10분 이내에 상대팀이 전방 압박에 들어오니까
06:56실수로 수비가 전부 다 볼을 놓쳤습니다.
06:59그래서 전부 다 선제골로 실점으로 연결됐거든요.
07:02때문에 우리도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법으로
07:06남아공의 수비를 압박하는 이런 프레셔를 주게 되면
07:10분명히 전후반 90분 경기에서
07:13한 두 번 정도의 기회는 올 거라고 예측합니다.
07:16이번에 경기를 하는 게 멕시코의 몬테레이 경기장인데
07:19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많이 덥다 그래요.
07:23이 부분도 좀 영향을 미칠까요?
07:25악조건이죠.
07:27우리 선수들이 평소에 컨디션대로
07:29자기 실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은 조건이거든요.
07:33과달라는 고지되었고 몬테레이는 지금 더위 때문에 고생인데
07:37선수들 현재 가있는 추진들 얘기를 들어보면
07:41체감 온도는 거의 40도까지 올라가는 것 같다.
07:44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7:45그런데 물론 아프리카의 남아공 선수들은
07:49우리보다는 더위에 적응이 돼 있을 수는 있으나
07:51더위는 똑같은 조건이다라고 냉정하게 전제를 해야 되겠죠.
07:56또 덥다는 걸 우리가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07:58과달나라에서 전지훈련, 현지 적응훈련을 할 때
08:02고지되뿐만이 아니라 무더위에 적응하기 위해서
08:04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과학적인 방법에 의한 훈련
08:08무더위 적응훈련까지 했었거든요.
08:10때문에 더위가 어려운 조건인 것은 맞지만
08:15어떤 경기에 대한 어떤 핑계거리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08:19내일 경기에 심판까지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08:22내일 주심으로 파쿤도 테오 심판이 배정이 됐는데
08:25이 심판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나요?
08:28파쿤도 테오 심판이 자꾸 거론되는 이유는
08:30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08:33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8:35이강희 선수에게 옐로 카드를 줬기 때문에
08:39자꾸 거론이 되고 있거든요.
08:41특별히 테오 주심이 아르헨티나 출신인데
08:46이 주심이 특별히 과격하거나 아니면
08:49아주 엄정하게 카드를 자주 내미는 성향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08:54왜냐하면 지금까지 테오 주심이
08:57자신이 심판으로 나섰던 모든 경기에서의
09:01한 경기당 평균 옐로 카드가 4.59장이거든요.
09:065장 채 안 되는데 이 정도면 특별히 많이
09:09옐로 카드를 꺼냈다고 얘기하기는 힘든 숫자이고요.
09:14또 퇴장도 경기당 0.2장이거든요.
09:17때문에 아주 냉정하게
09:20이 테오 주심이 우리에게도 불리하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09:25카드를 많이 꺼내는 심판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고 봅니다.
09:29그리고 경기의 흐름을 자주 끊지는 않고 있는데
09:33몸다운도 자주 허용하고
09:35다만 과격한 플레이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적용한다고 하니까
09:38심판의 성향은 선수들이 미리 주의를 기울여서
09:42심판의 성향에 맞춰서 하는 플레이는 영리한 플레이죠.
09:46이강인 선수 경고받은 거 잠시 언급을 해주셔서
09:49만약에 내일 있는 남아공 경기에서
09:52이강인 선수가 또 옐로 카드를 받게 되면
09:54저희가 32강에 진출을 하더라도
09:56그 경기에는 나올 수가 없는 거죠?
09:58나올 수 없죠.
10:00옐로 카드는 두 장이면 퇴장이죠.
10:03누적으로 두 장이 되면 퇴장이고
10:07조별리그까지 적용을 하고
10:0932강 토너먼트가 시작이 되면
10:11조별리그에서 받은 옐로 카드는 전부 다 리셋이 되거든요.
10:15다시 출발합니다.
10:16그런데 옐로 카드 한 장이었던 거는 다 없어지는데
10:19두 장을 받아서 다음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해당하는 것만
10:2532강 정도 그것만 적용이 됩니다.
10:27그래서 우리 대표팀에 이기혁 선수, 이강인 선수, 백승호 선수가 한 장씩 받았거든요.
10:33그래서 내일 경기에서 옐로 카드 한 장을 또 받게 되면
10:3632강 전에 나올 수 없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0:40이강인 선수, 특히 우리 대표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어고요.
10:44내일 경기에서 옐로 카드를 받는 상황만큼은 피해야지 되겠죠.
10:49조금은 경기의 스타일이 위축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좀 있었는데
10:52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세요?
10:54이강인 선수 정도면 그 정도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10:58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선수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11:02그러니까 이게 파울인데 경고나 또는 퇴장이 될 파울은 어느 정도인지 다 조절할 수 있거든요.
11:10이강인 선수는 큰 경기 많이 뛰어봤기 때문에 조절할 수 있다고 보고요.
11:14반대로 얘기하면 남아공이 1차전에서 퇴장 2명
11:18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주전 미드필로 2명이 우리와의 경기에 나올 수 없잖아요.
11:24경고와 퇴장이 많았거든요.
11:25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냐.
11:27남아공은 16년 만에 월드컵 분선에 올라왔습니다.
11:30지금 대표팀에서 월드컵을 겪어본 선수가 한 명도 없거든요.
11:34이러니까 월드컵 분선에 올라와서 필요 이상으로 흥분할 수도 있겠죠.
11:38긴장되기도 하고요.
11:40때문에 경고나 퇴장을 많이 당했습니다.
11:42이게 감정 조절이기도 하고 노련미의 차이이기도 하죠.
11:46남아공전에서 우리나라가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토너먼트에 올라갈 수 있잖아요.
11:52평론가님 어떻게 보세요? 올라갈 가능성을 훨씬 높게 보시나요?
11:56저는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지지는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12:01지지는 않을 거라고요.
12:02지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데 중요한 게 우리가 32강전을 염두에 둘 때
12:05내일 이기더라도 그냥 이기지 말고 모든 걸 쏟아 부어서
12:10최대한 골을 많이 넣고 32강전이 올라가자.
12:13그러니까 우리가 체코전을 이겼고 멕시코전에서 우리가 지니까
12:16비난과 비판이 쏟아지고요.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 느낌이거든요.
12:20그런데 만약에 내일 3차전에서 우리가 남한공을 3대0 또는 4대0을 이긴다고 하면
12:25분위기가 또 확 바뀌게 됩니다.
12:27마지막 경기에서 3대0, 4대0을 이기고 32강전에 올라갔을 때의 분위기를
12:32우리가 가지고 와야 된다는 주장이거든요.
12:35네 경기에서 가능한 기골계를 많이 만들고 이기겠다는 전술로 나가서
12:41공격적인 전술로 좀 매운맛을 보여주면서 이기고 큰 점수차로 이기고
12:4632강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올라와서 스위스든 캐나다든 한번 나와봐라.
12:51이런 포지션을 갖고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죠.
12:53네 지금 잠시 언급도 해주셨는데 32강 예상되는 대진표는 어떻게 되나요?
12:59우리가 A조에서 멕시코가 1위고 우리가 2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거의 크다라고 보거든요.
13:05A조에서 2위로 올라가면 B조의 2위와 32강전을 치게 되는데
13:10B조에서는 지금 캐나다와 스위스가 1승 1무 동률입니다.
13:15승점 4점으로 동률인데 골드실에서 앞둔 캐나다가 1위고 스위스가 2위거든요.
13:20그러니까 마지막 한 경기 결과에 따라서 우리는 32강전에서 캐나다 또는 스위스와 만나게 되는데
13:26캐나다는 이번 대회에서 2차전에서 카타르를 6대0으로 크게 이겼거든요.
13:34그런데 카타르가 2명 퇴장당한 상황에서 6대0을 이겼습니다.
13:38그런데 카타르전 승리가 캐나다 역사상 월드컵 초승이에요.
13:42그러니까 FIFA 랭킹으로 보더라도 우리보다는 약하다고 볼 수가 있겠죠.
13:50다만 캐나다는 충분히 해볼 만하고 이길 수 있는데 다만 걱정되는 것은 월드컵에 홈콜이 있습니다.
13:57개최국에 유리하게 심판이 휘스를 불어주는 경향.
14:00홈콜에 대한 우려가 있고요.
14:02스위스는 제일 먼저 우리가 독일 월드컵에서 0대2를 패한 게 걱정이 되죠.
14:07지금 떠오르는데 스위스는 유럽 축구에서는 변방이긴 하지만
14:12지금 주축 선수들은 유럽의 빈극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고요.
14:17유럽의 변방에서 살아남고자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스위스는 선수비 후 역습에 강한 팀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4:27앞서 저희가 기사로 전해드리기도 했었는데
14:29법원에 그러니까 지금 회생 절차를 받고 있는 JTBC가
14:33피파 관련해서 중개권료를 내지 못했다라는 보도가 일본을 통해서 나왔어요.
14:39그리고 JTBC가 그런 적 없다.
14:42사실 무근이다.
14:42이렇게 지금 반박을 한 상황입니다.
14:44실제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적이 있다고요.
14:47아까 보도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리포트에서도 나이지리아 사례를 들었었죠.
14:53중개권료를 계약을 하고 중개권료가 계약이 되면
14:56일반 아파트처럼 계약금과 중도금, 나비금이 있거든요.
15:00중간에 4달 중개권료를 미납하게 되면서 중개권료를, 중개 방송을
15:06피파가 차단한 게 나이지리아 대표팀 사례이고요.
15:12피파가 보통 클린 픽처라고 해서 자막도 안 들어가고
15:16오디오만 들어가 있는 아주 깨끗한 화면을 보내주는데
15:21이거를 송출을 끊어버리는 방식으로 피파가 중개권 미납에 대한 대응을 했었죠.
15:27그런데 지금 JTBC는 관계자가 스위스에서 중개권을 계속 중개 방송할 수 있게
15:34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으니라고 봅니다.
15:39메시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는데
15:41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이번에 통산 18골을 기록하면서 축구사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15:47앞으로도 골을 더 넣을 것 같긴 한데
15:49좀 어떻게 이 활약을 바라보고 계세요?
15:5239살이거든요.
15:5339살인데 월드컵 때 최고령 헤드트릭 세웠고요.
15:571차전에서 2차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15:59그래서 현재까지 월드컵 18골,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6:05그런데 지금 2경기 했거든요.
16:07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죠.
16:09때문에 이 통산 최다골 신기록이 어디까지 갈지 이게 좀 궁금해지기도 하는데
16:1739살, 39살이고 40살을 내다본 우리 분도 많이
16:21메시의 활약에 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대단합니다.
16:26네, 알겠습니다.
16:27더 활약하는 걸 저희가 또 기대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30월드컵 관련 이야기,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16:34고맙습니다.
16: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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