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전 연령층에서 국정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모양새고 특히 지금 청와대에서 뼈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는 대목이 바로 이곰상공 세대의 지지율이
00:12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점일 겁니다. 가장 어떤 이유가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보십니까?
00:18일단 저희가 중수층이라는 단어로 얘기하는 바와 같이 특별히 이념적 지향점이 없는 분들 중에서 낙폭이 컸어요. 그 말은 뭐냐면 대통령의 기대감이
00:31아까 최연정님 말씀 주신 것처럼 조금 많이 저물었다 이런 표현인 거고 특히 이곰상공 같은 경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우리가
00:39자산 형성을 좀 하려고 집을 살려고 해도 대출이 막혔잖아요.
00:43그래서 주식 투자를 권유해서 주식을 많이 투자했어요. 주식 투자에서 수익 실현을 해서 집을 살려고 했을 때 또 문제를 삼는 거예요.
00:51이런 2030 입장에서 보면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이런 입장이 되는 거죠.
00:55그러니까 뭔가 주거안정책 관련돼서 정책적 수혜자가 편중돼 있다는 인식을 갖는 거고 참정권 관련해서도 이게 너무 대수롭지 않게 보는 시각이 저는
01:05국정 운영에 반응돼 있다 이렇게 봅니다.
01:07참정권 관련돼서 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해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큰 관심을 안 가졌던 것 같아요.
01:15여당에서도 의원 세 분이 왔다 간 이후로 대표도 안 오시고 대통령이나 아니면 고위층이 오지도 않았단 말이에요.
01:22그러니까 이게 2030 관련돼서 이게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을 피고 있는 건지에 대한 기본적인 불신 내지 기대감이 희석되는 이런 거기
01:31때문에 대통령의 속도보다는 뭔가 관심 표명을 해줘야 되겠죠.
01:35그다음에 부동산 주거안정 관련돼서 재설계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고 참정권 관련돼서도 입장만 내거나 오히려 경찰의 경찰 행정의 비협조적인 분들에
01:47대해서 탓을 할 게 아니고
01:48거기 왜 나갔는지 이분들이 하는 얘기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에 대해서 공감하는 이런 행보가 좀 있어줘야지 2030이 믿고 지지를 해줄 거
01:57아니겠어요.
01:58그런 측면에서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02:00윤 변호사님 정책적 수혜자가 편중돼 있다 이런 이야기 하셨는데 코스피 9000 수혜자도 편중돼 있다 보니까 2030이 이탈이 가속화하는 거 아니냐
02:11이런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02:13저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02:15그리고 조금 전에 윤기찬 위원장의 말씀도 전반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02:19그런데 저는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이 방향성은 좋은데 속도가 더 문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02:28사실은 정말 지난 1년 동안에 코스피만 하더러 3000에서 9000까지 3배가 뛰었는데 젊은 층들에게 들어오는 혜택이라는 게 하나도 없거든요.
02:40그런 면에서 상당히 박탈감을 느낄 만 하겠다.
02:44그 와중에 또 선관위 사태 같은 거 발생하면 더 더 정의감에 불타는 청년들에게는 더 더 분노에 불을 지르는 그런 효과라고
02:54봅니다.
02:55그래서 대통령께서 조금 전에 속도를 강조하고 청와대에도 정책적 효능감 이렇게 강조를 하는 거는 일단 맞다 방향은 맞는데.
03:06또 대통령께서 속도 행정 이것도 맞습니다.
03:09그런데 실제로 그게 현실 행동으로 좀 빨리 가시화됐으면 좋겠다면 속도 민생이라든지 말이라도 속도 대처.
03:19지금 선관위 문제만 하더라도 6월 3일 이후로 얼마나 지났습니까?
03:242주, 3주째 지나가는데도 대처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거죠.
03:28국정조사 구상하는 것 등등 말이죠.
03:30그래서 이제는 2년 차의 성과 부분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를 했으면 좋겠어요.
03:39청년들의 가장 필요한 건 정책은 1, 2, 3다.
03:43그다음에 지금 중도층으로 해서 우리가 가장 이재명이 역점을 두고 있는 건 이 세 가지다.
03:471, 2, 3에서 네이밍, 브랜딩, 구체화해서 대통령이 올인하는 모습.
03:51이걸 좀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피부에 닿습니다.
03:56그래서 원래는 정책적인 성과보다 정책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혼신을 다하는 모습.
04:03정치가 아니라 민생이나 경제에 완전히 아주 전력 투구하는 이런 모습을 매일매일 좀 보여주는 것 당장.
04:11그게 지금 가장 저는 시급하다고 봅니다.
04:1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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