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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월요일에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픽을 보여주실까요. 리얼미터 지지율이 나왔는데요. 취임 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가 됐습니다. 오차범위 내기는 하지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온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49. 7% 부정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상일 평론가님, 가장 큰 원인은 뭡니까?

[김상일]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당의 차기 경쟁이 너무 조기에 시작됐다는 거예요. 원래 정권 초에는 국정운영의 우선순위가 대통령 어젠다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어젠다를 당이 전부 다 가렸어요. 계속 가리고 있고 그리고 정치적 선명성이 요구되는 정책을 앞에 두고 마치 야당처럼 정당 운영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고요. 저 지지율을 보면서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올렸던 건 오징어게임의 이러다 다 죽어, 이 외침이었습니다.


누구한테 해 주고 싶은 외침이십니까?

[김상일]
당에 해 주고 싶은 외침이에요. 왜냐하면 보십시오. 두 개의 태양이 떴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구상 식물은 다 말라 죽을 겁니다. 그 태양은 한 태양이 질 때쯤에 기다렸다가 여명을 비추면서 서서히 떠올라야 식물이 사는 겁니다. 지금 보면 기본적으로 차별화 국정 우선순위를 다르게 가져가는 당의 모습. 집권당으로서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모습보다는 당의 어젠다를 세팅하려는 모습. 그리고 대통령이 확장성을 중심에 뒀다면 당은 선명성을 중심에 두는 엇박자. 이런 게 너무 심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차기에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정치인 개인들의 이익이 집권당이나 집권세력이 가져야 되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넘어서고 있다. 이건 굉장히 심각한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집권당이 이 점을 깨닫지 않는다면 다음 총선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전당대회 얘기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두 개의 태양을 얘기하셔서 가장...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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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 월요일에 두 분 모셨습니다.
00:05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09두 분 어서 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1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15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00:17리얼미터 지지율이 나왔는데요.
00:19취임 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가 됐습니다.
00:23그러니까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온 겁니다.
00:28보시는 것처럼 49.7% 부정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34김상일 평론가님, 가장 큰 원인은 뭡니까?
00:39제가 생각하는 원인은요.
00:43당의 지금 차기 경쟁이 너무 조기에 시작됐다는 거예요.
00:49원래 정권 초에는 국정운영의 우선순위가 대통령 어젠다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00:55그런데 대통령 어젠다를 당이 전부 다 가렸어요.
01:00계속 가리고 있고 그리고 정치적 선명성이 요구되는 정책을 앞에 두고
01:07마치 야당처럼 정당 운영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고요.
01:13저 지지율을 보면서 제가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올랐던 건
01:19오징어 게임에 이러다 다 죽어 이 외침이었습니다.
01:25누가한테 해주고 싶은 외침입니까?
01:27당연히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01:29왜냐하면 보십시오.
01:31두 개의 태양이 떴다고 생각해 보세요.
01:34지구상의 식물은 다 말라 죽을 겁니다.
01:36그 태양은요.
01:38한 태양이 질 때쯤에 기다렸다가 여명을 비추면서 서서히 떠올라야 식물이 사는 겁니다.
01:46그런데 지금 보면 기본적으로 차별화, 국정우선순위의 우선순위를 다르게 가져가는 당의 모습.
01:58이런 거.
02:00그다음에 집권당으로서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모습보다는 당의 어젠다를 세팅하려는 모습.
02:06그리고 대통령이 확장성을 중심에 뒀다면 당은 선명성을 중심에 두는 엇박자.
02:15이런 게 지금 너무 심하다는 거예요.
02:17그럼 이렇게 하면 차기에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겠습니까?
02:21저는 지금 정치인 개인들의 이익이 집권당이나 집권 세력이 가져야 되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넘어서고 있다.
02:33이건 굉장히 심각한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36집권당이 이 점을 깨닫지 않는다면 저는 다음 총선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02:41그런 생각이 듭니다.
02:42아직 전당대회 얘기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두 개의 태양을 얘기하셔서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02:48이렇게 짚어두셨고 청와대 입장도 바로 나왔습니다.
02:51지지율 하락에 대한 청와대 입장 보시죠.
02:54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
03:04오늘 청와대에서 바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3:08물론 당내 상황도 잠시 뒤에 자세하게 짚어보겠지만
03:11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진 데에는 선거관리 부실 문제의 영향도 크다.
03:16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03:17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그게 가장 도드라질 수가 있겠죠.
03:22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03:25정권 지지율이 떨어질 때 선거관리 부실 이게 나온 적이 없으니까 지금 그것을 이유를 둘 수는 있겠는데
03:31제가 볼 땐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습니까?
03:345월 4주차부터 지금 6월 3주까지 3주 정도 동안에 저 정도 얼추 보니까 13%에 해당하는 분들이 긍정에서 부정으로 바뀌면서
03:45플러스 마이너스 보니까 26 정도가 뒤집어진 거예요.
03:493주 동안에.
03:50그러면 이렇게 급격한 변화는 어디서 나오는 거냐.
03:54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애초에 이 대통령을 지지하던 분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04:03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의사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고 저는 봅니다.
04:07그럼 그게 뭐냐.
04:08김상일 평론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권 내부에서 분열된 모습이 나오면서 이제 두 갈래로 나뉘어 있지 않습니까?
04:17그럼 이제 이 대통령하고 반대 쪽에 계신 분들이 이 대통령을 비판적으로나마 지지하다가
04:24이제는 부정적으로 보시는 게 아니냐.
04:27그 정도로까지 생각할 정도로 지금 지지율 하락 추이가 너무나 빨라서 대단히 놀랍다.
04:33이렇게 생각합니다.
04:35지지율 부진 문제일까요?
04:37어쨌든 청와대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수석 개편을 단행했는데
04:42지금 민정수석 임명한 부분을 놓고 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48김현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에다가 검찰 출신 그리고 진보진역 내에서 더 큰 문제를 삼는 건
04:56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수사 전력이 있다는 그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요.
05:00그건 어떻게 보세요?
05:01그런데 그런 거는 송영길 전 대표도 얘기했지만 검찰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 모든 것에 대표성을 지니는 건
05:14아니지 않습니까?
05:15물론 이제 무슨 개, 무슨 개 해가지고 이렇게 사단, 윤석열 사단, 무슨 사단 이런 식으로 껴가지고 거기에서 사단의 주요 역할을
05:25했다면 저는 그거는 좀 문제가 된다고 봐요.
05:28그런데 사건과 사안을 가지고 만약에 주온 글씨를 새긴다면 제가 볼 때는 안전한 검사, 안전한 공직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05:39왜냐하면 무언가는 조사를 하고 무언가는 행정처분을 했을 텐데 그거 하나하나에 뭘 붙인다면 많은 게 되겠죠.
05:47또 우리 윤대변인은 만약에 뭐 했다면 그 주온 글씨, 저 뭐 했다면 김상일 주온 글씨, 뭐 하나하나 다 붙일 수
05:56있을 거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05:57김상일 변호사님은 그런 게 없으실 것 같긴 한데.
05:59아유, 저 있죠.
06:00네, 있습니까?
06:00수박 얘기도 한동안 엄청 많이 들었고요.
06:04굉장히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건데요.
06:07저는 그건 좀 안 맞다고 보고요.
06:10대통령이 지금 생각하는 건 제가 볼 때는 국민 통합과 확장성.
06:17국민 통합과 확장성을 통해서 정권이 성공하고 성공한 정권을 통해서 정권 재창출을 하고 싶다라는 목표가 명확하고
06:28그 큰 목표를 흔드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겠다.
06:36휘둘리지 않고 성과로 보여주고 그다음에 잘 설득하겠다.
06:41이런 의지를 명확하게 지금 드러내고 계시다.
06:44그리고 지금 두 개의 태양으로 모든 국민, 식물이 다 말라 죽을 수 있다라는 경고를 보내시는 거다.
06:51이런 생각이 듭니다.
06:52일 중심이다.
06:53수사 전력 하나만으로 전체를 평가할 수 없다.
06:56이런 분석이신데 다른 반응들도 많습니다.
06:59추미애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에는 이런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07:05오늘 오전에 뉴스를 보고 허탈함이 밀려온다 하면서 산산조각이라는 시를 SNS에 올렸습니다.
07:13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07:17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가 있지.
07:22이런 시를 올렸습니다.
07:24자신의 마음을 이제 시로 표현한 건데요.
07:27산산조각이라는 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7:31지금 이 상황이 마음이 산산조각이 나거나 진영이 쪼개진다고 할 정도의 사안인지
07:37현실 인식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07:41저분은 국회를 떠나서도 계속 정치를, 중앙정치를 하시고자 하는 의지를 지금 보이고 계신데
07:47저는 이렇게 봐요.
07:49검찰개혁 관리에서 가장 예민하게 보시는 분들이
07:5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나 정청래 대표 이런 분들인데
07:58검찰개혁이라는 것에 대한 철학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서 저는 지적을 할 수밖에 없어요.
08:03검찰을 개혁한다는 것은 검찰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08:10정치적으로 많이 오염됐다.
08:12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건데
08:15지금 과거에 어떤 수사를 했었다.
08:18지금 현재 어느 법률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08:21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산산조각이 난다면
08:25김상일 평론가 말씀하신 것처럼 낙인을 찍어서
08:28무슨 일 하나 했다는 것으로 이 사람은 안 되는 거고
08:31주홍글 씨, 이런 나쁜 어떤 정치적인 관행을 계속 답습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08:37이분들이 말하는 검찰개혁을 통해서 과연 검찰 본연의 기능을 살릴 수 있겠느냐.
08:44정청래 대표는 계속 보완수사권도 안 된다.
08:47검찰이 수사권 조금이라도 가지면 안 된다는 얘기를 계속 하는 건데
08:51개인적 트라우마 때문에 그런 건지는 몰라도
08:54권한을 저렇게 많이 가시는 분이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것에 대해서
08:59추미애 지사 당선인도 마찬가지고요.
09:02이거 국가 전체를 살펴볼 때 국민들께서 받아들이실 수가 있겠느냐.
09:07이 점은 꼭 봐야 됩니다.
09:08이재명 정부가 실형정부라고 하면서 뭔가 일을 하고서 하는 건데
09:13저는 그 방향이 맞다고 봐요.
09:14검찰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검찰개혁을 하면 안 되고
09:17청와대에 들어가면 안 된다.
09:19그럼 도대체 누구를 쓰려고 하는지
09:20그것부터 답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23여권관계자는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중요한 시기다 보니까
09:27그런 부작용을 잘 점검하기 위해서는 검찰 출신이 오는 게 맞다.
09:33업무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다라는 얘기가 있고
09:35추미애 지사는 산산조각이라는 시를 올리기까지 했는데
09:39일종의 친문, 친노진영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09:44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던 그런 검찰 아니냐.
09:50그래서 트라우마를 건드렸다.
09:51예민한 시기에 이런 격앙된 방향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9:54저는 동의하기에 굉장히 어렵고요.
09:56그분들이 그 정도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줄까요?
09:59자기 이익을 위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상황을 이용하는 것이죠.
10:05대통령은 확장성을 말하고 있고
10:08그 반대에 지금 엇박제를 내시는 분들은 선명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10:15그럼 그 선명성은 무엇 때문에 이야기하는 걸까요?
10:19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10:22그렇게 해야 다음에 당 내에 지지세력을 결집시켜서
10:27다음 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30저는 추미애 도지사가 지금 도지사 되자마자
10:34차기 경쟁에 뛰어든 거 아닌가
10:37저 SNS 보고 그런 생각마저 들어요.
10:41지금 정청래 추미애 이분들 모두 다
10:44제가 볼 때는 지금 선명성을 내세워서 당원들을 결집하고
10:50그리고 국정운영이나 이 정권의 성공은 아무 상관이 없고
10:54다음 후보가 내가 되는 것만 오로지 관심이 있다.
10:58이렇게 보여집니다.
10:59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던 이른바 딴 생각
11:01그런 거 얘기하시는 겁니까?
11:03그러면 그렇게 해가지고 당의 후보가 될지는 모르지만
11:08정권 재창출이 가능할까요?
11:10정권 촘니다.
11:121년 차부터 일했고요.
11:142년 차에서 일 좀 해보겠다는데
11:16여전히 일해서 일을 못하게 한다.
11:19그러면 이 정부는 탄생부터 사실상의 식물정부를
11:24우리 탄생시킨 진영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29민주당 당권 경쟁.
11:32아직 본격화되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치열합니다.
11:36구도는 아마도 3파전이 되지 않을까 이런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1:41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11:45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체장 워크숍에는
11:50정청래 대표는 물론 당 복귀를 앞둔 김민석 국무총리도 참석했습니다.
11:55우리의 목표는 다이고
11:58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12:01이번 유럽 순방회교를 통해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지도자로
12:06고생하신 이재명 대통령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12:17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당정이 완벽하게 하나 되고
12:20좋은 결과를 냈지만 아쉽게도 완벽한 승리라고 선언하기
12:25조금 어려운 그런 결과가 있어서
12:28완벽한 승리라고 선언하기
12:31조금 어려운 그런 결과가 있어서
12:33우리 모두 더 성찰하고 더 혁신하고
12:40제가 광주에서 세 후보정이 제가 1등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2:44세 후보정이 제가 1등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2:46총령들의 존재가 오히려 더
12:49이 전당대회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고
12:53원수 싸우듯이 하지 마십시오
12:55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했어야 되겠습니다
13:05지금까지는 저희가 2파전을 주목해서 봤는데
13:09송영길 의원도 나올 듯 말 듯 그런 분위기인데
13:14언론에서 물어보니까
13:16정청래 대표 나가면 나도 나간다
13:18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더라고요
13:20저는 그거는 지금 정청래 대표를 압박하기 위한 언사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13:27송영길 대표 김민석 총리는요
13:31사실 본인들의 지금 개인적인 의미는 크게 없다고 봐요
13:35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하는 데 힘을 실을 것이냐
13:40아니면 당 자체가 사실상의 차별화와
13:44당 자체의 어젠다를 우선순위를 두고 나아갈 것이냐
13:49국정운영의 어젠다를 우선순위를 둘 것이냐
13:51저는 이 지금 경쟁이 저는 이루어지는 거라고 보거든요
13:57그래서 지금 사실상의 후보는요
14:00김민석 송영길이 아니고요
14:02이재명 정청래인 것으로 저는 보입니다
14:07그것을 친천계가 가장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던데요
14:12부인하고 있지만 사실상 지금
14:14이 인사에 대해서 이렇게 산산조각이니 이렇게 얘기하고
14:19그리고 지금 1년에 당에서 나오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보면
14:26사실상 선명성이라는 이 세 글자로뿐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14:31그러니까 우리 진영의 강성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 외에는
14:36아무것도 우리는 상관없다라는 것으로 읽히는 상황이거든요
14: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앵커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14:45개인적으로 동의하기가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14:47어쨌든 김민석 총리도 면전에서 이번 선거 좀 아쉽지 않냐
14:54정청래 대표 앞에서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압박을 했는데
14:57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는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한 거죠 지금
15:01그렇죠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15:04정청래 대표의 인생을 한번 볼 필요가 있어요
15:08이분이 대학교 시절부터 아주 과격하게 학생운동 하시던 분이고
15:11국회에 들어와서도 사선하고 대표되는 동안에 보여줬던 정책보가
15:16투쟁 일변도입니다
15:19야당의 DNA를 많이 갖고 계신 분이라고 보는데
15:22방금 전에 3파전을 가지고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15:25이 세 분 나왔는데 두 분의 색깔이 비슷하고
15:29정청래 대표는 색깔이 좀 다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15:32잘 보면요
15:33그 세 분 다 학생운동 하시던 분이에요
15:36흔들리면서 피는 꽃입니까?
15:38그렇죠
15:38결론은 그런 야성을 갖고 계신 분들이
15:41어떤 면에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15:44민주당 내에서 보기 어려운 실용주의적인 인물이
15:47대통령이 되면서 편히 갈린 것뿐입니다
15:50본성은 투쟁이에요
15:51항상 투쟁하면서 뭔가 독재 타도 이런 어떤 젊은 시절의 감성을
15:58체화된 것을 나타내는 그런 정책보를 해왔기 때문에
16:02방향은 결론은 뭐겠습니까?
16:05본인이 권력을 지이는 쪽으로 계속 갈 수밖에 없고
16:08그런 차원에서 여당이 취해야 할 입장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 거죠
16:13그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16:14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정권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16:18국정운영 방향에 맞춰서 여당이 가야 한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16:22이 세 분 솔직히 얘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가
16:25가깝냐 뭐냐에 따라서 조금 입장이 다른 거지
16:29기본적으로 젊은 시절부터 생각했던 일들을 지금 하는 거예요
16:33제가 볼 때는 이 세 분 중에 그동안 얼마나 강하게
16:37또 선명하게 정치적 입장을 내왔냐
16:40이걸 가지고 이번 전당대회 승자가 결정이 되는 거지
16:44이재명 대통령은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16:46유권자들이 당원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표를 던지고
16:49이럴 분위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6:52제가 하나만 짓고 싶은 게요
16:54정창윤 대표가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고 했잖아요
16:57누가 누구를 흔든다는 얘기입니까?
17:00지금 대통령이 이렇게 사실상에 은근히 지지하는 후보들을
17:07본인이 다 이겨왔잖아요
17:09그러면 흔들일 수가 없고 흔들 사람이 없는 상황입니다
17:13그런데도 피해자 서사를 자꾸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17:18대통령을 공격자 내지는 압박하는 사람
17:24이렇게 지금 보이게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7:26제가 볼 때는 그 역시도 역시 저는 별로 좋지 않다
17:31집권당의 대표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7:34흔들린다는 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으니까요
17:38누가 흔드냐고요
17:39그건 제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7:41정창윤 대표가 오늘 아침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17:45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17:48그 내용 들어보시죠
17:52검찰개혁의 대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입니다
17:55호시탐탐 수사권 지키기에 골몰하고 있는 검찰에게
18:02수사권에 대해서는 꿈조차 꾸지마
18:04이렇게 확실하게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8:06숟가락만한 보완수사권이라도 주면
18:09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서 정권에게 언제 그 칼을 드릴지 모를 일입니다
18:17지금까지 검찰의 행태를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일 아닙니까?
18:21그래서 저는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8:27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답입니다
18:33이재명 대통령에게 폴더 인사는 하지만
18:36내가 이건 포기 못한다
18:39보완수사권은 완전히 폐지되어야 된다
18:41어떻게 보면 지금 표계산 면에서
18:44내가 이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18:46이런 분석이겠죠?
18:47표계산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
18:50본인의 신조겠죠
18:51밑으로 보면 혹시나 보완수사권을 존치하면서
18:55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에 대한 공소 취소를 시도할 가능성
19:00그걸 밑에 깔고 정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흠집내기 위한 수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6정청래 대표 말씀을 들어보면
19:08적어도 그러면 검찰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19:12제도적으로 수사권을 다 빼앗으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19:15그럼 그 수사권이 다 예를 들어 경찰로 갔을 경우
19:18경찰은 어떻게 믿을 수 있냐에 대한 얘기가 없어요
19:21그러면 정청래 대표의 생각대로라면
19:24수사라는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얘기밖에 안 나오는 겁니다
19:28그래서 제가 철학이 있느냐라고 묻고 싶은 겁니다
19:31저렇게 끝까지 가면 나중에 경찰 개혁 안 나온다는 보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19:36답답할 노릇입니다
19:37저도 지금 말씀하신 것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19:42왜냐하면 제가 하려고 준비했던 말하고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랐는데
19:47이런 겁니다
19:49견제가 없는 권력이 문제인 겁니다
19:52송관위를 보십시오
19:54견제가 없잖아요
19:55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정말 국민과 국민의 혈세를 봉으로
20:00여기는 조직이 돼버렸지 않습니까
20:02똑같은 겁니다
20:04권한과 권력이 있으면 견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20:08이 권한이 사라집니까
20:10검찰이 안 가지면 이 권력과 권한이 사라집니까
20:13아니잖아요
20:14말씀하신 대로 수사권이라는 것을
20:16그리고 수사권을 개시하고 종결하는 권한을
20:20어딘가가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20:22그러면 그 조직은 검찰하고 그러면 다른 조직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는 겁니까
20:27같은 사람이 아니라 전혀 다른 하늘이 낸 선민이라는 이야기라는 얘기입니까
20:33저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지금 이런 이야기들이 자기의 정치적인 표
20:40그다음에 다음 자리를 위해서 너무 강조되고 있다
20:45그럼 그 이후에 대한 책임은 어디로 갈 것이냐
20:48과연 이분들이 그 책임을 져줄 것이냐
20:51지지 않는다면 이거의 피해를 입는 국민들의 피해는 어느 정도일 것이냐
20:56이 부분이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20:58어쨌든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내건 정청래 대표
21:02이번 주 안에는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이다
21:07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21:08어떤 내용이 나올지 좀 지켜보겠고요
21:10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기 전에 한 가지 속보를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21:14경찰이 봉쇄 시위에 이어지고 있는
21:16잠실 개표소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 수세
21:19그리고 업무방해 등 36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1:2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21:28지난 16일 대한세육회의 경기장 출입 시도 무산과 관련해서
21:34업무방해 혐의로 남성 5명, 여성 4명을 확인하고
21:38이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1명의 신원을 특정해서
21:42출석을 요구했다며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21:45다만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여성은
21:48당시 경기장 출입문을 잡고
21:50마지막까지 진입을 저지했던 여성은
21:53아닌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21:55경찰에서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서는
21:58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고요
22:01지금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22:04잠실 개표소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 수색과 업무방해 등
22:0736건을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 속보로 전해드렸습니다
22:14네, 이번엔 국민의힘 상황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2:17장동혁 대표가 아직 퇴원을 안 한 건데 오늘 최고위에도 참석을 안 했던데요
22:23일단은 뭐 좀 퇴진 압박, 소나기는 좀 피한 겁니까?
22:27어떻게 봐야 됩니까?
22:28그렇게 얘기하면 신동욱 최고위원이 굉장히 불편하실 것 같아요
22:32정말로 장동혁 대표의 건강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22:37일각에서 얘기하듯이 꾀병이라든지 그런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22:42저도 건강 문제이기 때문에 대단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고 보는데
22:46일단은 당대표가 직무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22:51당대표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듯한 그런 양태는
22:55당연히 수그러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2:57그렇지만 시간이 지나서
22:59장대표가 언제까지 입원해 계실 수는 없는 거니까
23:03퇴원을 하시고 직무에 복귀하게 되면
23:06이 얘기는 또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23:08또 지금 들려오는 얘기로는 병원에서 인사를 좀 생각하고 있다
23:14인사요?
23:15네, 인사를 함으로써 본인의 존재의 의미를 더 부각시키겠다
23:19이런 얘기들도 나오기 때문에
23:22장대표가 퇴원하자마자 어떤 행보를 보일지
23:24거기에 따라서 또 지도부 존치 여부에 대한 당내 논쟁은
23:29격화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저는 봅니다
23:31인사라고 하면 당내 인사를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23:33본인의 측근들을 배치하는 그런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23:36이렇게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23:38그렇죠, 청와대도 오늘 인사를 했잖아요
23:40그러면 당에서도 당대표가 할 수 있는 사무총장이라든지
23:44대변인단이라든지
23:45또 의총의 추인을 받아야 하는 정책의장 인선에 대해서도
23:50본인이 생각하는 분을 임명하고자 하는 의도를 드러낼 수가 있겠죠
23:54그럼으로써 정치적인 영향력을 계속 갖고 가겠다는 의도는 충분히 읽혀집니다
24:00어쨌든 나는 버틴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24:06정점식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 거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24:11정점식 원내대표 얘기를 잠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16결국은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은 국민의 참전권 침해로 인한
24:22전 국민의 분노를 어떻게 정치권이 받아내야 되느냐
24:27라는 부분에 대해서 투쟁을 집중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비추어
24:34단시일 내에 해결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24:37그러면 어떻게 연내에 정리가 될까요? 아니면 내년 2월까지 가는 겁니까?
24:42내년 2월까지야 갈 수가 있겠습니까만
24:45어찌 됐든 이 상황 자체가 빠른 시일 내에
24:50종결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은 의원님들이나 국민들께서 하고 계신 거 아닌가
24:59장동혁 체제가 새해를 맞이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는데
25:02지금이 6월밖에 안 돼서 도대체 사퇴 시점을 몇 월 정도로 보는 건지 이해는 안 가네요
25:09어떻게 보십니까?
25:10글쎄요 지금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이 전면에서 주요 이슈로 다뤄지고 있지 않는 상황
25:20선관위 이슈라든가 지금 여당의 당권 경쟁의 격화라든가
25:25이런 것이 있으면 정당혁 대표가 버틸 수 있는 자양분이 되겠죠
25:29그러나 그런 것들이 사라지는 시점에서는 더 이상 자양분이 없이
25:35살아나가기가 쉽지 않을 정도일 겁니다
25:37그 이유는 뭐냐면 국민들에게는 정치인들이 일종의 메신저거든요
25:43그런데 메시지 발신을 해도 거부되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 차단된 정도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5:51메시지가 차단된 메신저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5:56그런 차원에서 정정식 의원도 이미 차단된 메신저니까 적정한 시점을 봐서 부드럽게 옮겨가겠다
26:08변화해 가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것 같은데요
26:11어쨌든 저 생각이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26:18정치는 반사이익이 가장 중요합니다
26:20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가시면 좋죠
26:26오래 버틸수록 좋다
26:27그리고 다음 총선까지 지휘를 해주시면 이슈가 아마 다시 윤 어게인으로 넘어갈 수가 있어서
26:35저희로서는 바라는 바입니다
26:37윤윤석 대변인께서 옆에서 경악하셨습니다
26:39어쨌든 정정식 원내대표도 연착륙이긴 한데 올해는 못 넘긴다
26:44그러니까 사퇴를 점차적으로 고려하는 게 맞다 이런 쪽에 방점을 찍은 것 같고요
26:49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놨는데
26:55그 내용이 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6:58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27:00네 이런 결과입니다
27:02광역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95명 등 총 1700여 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27:10동일하게 야당된 직후 7은 2018년과 비교해보면 500여 명이나 늘었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고요
27:18장동혁 대표에 대한 평가도 있네요
27:21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16개 시도를 아우르며 혼신을 다했다
27:26폭주하는 이재명 정권, 민주당에 분노하는 2030, 청년 유권자의 뜨거운 호응까지 이끌어낸 게 장동혁 대표다
27:36이런 결과 보고서를 국민의힘에서 자체적으로 내놨습니다
27:40윤희숙 대변인님 진짜 궁금하긴 한데 저런 보고서는 누가 쓰는 겁니까?
27:45실무진에서 썼겠죠 당 사무처에서 쓴 걸로 저는 생각하는데
27:49지금 저러한 표현들은 방금 전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썼던 산산조각에 완전 반대되는 개념이죠
27:57선거 결과를 단순하게 광역자치단체장과 예를 들어 기초의원을 동등하게 놓고
28:03당선자 몇 명이 나왔다 이런 식으로 합산을 하고
28:062018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해서 굉장히 잘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그런 의도를 충분히 알죠
28:14장대표를 조금 더 부각시키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16개 시도를 다 돌아다녔다 이런 표현을 통해서
28:22이 지도부가 왜 물러나야 하느냐는 그런 어떤 강력한 항의 표시를 역설적으로 한다고 보는데
28:28저걸 누가 다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28:32정점식 원내대표마저 상의되지 않은 거다 하고 공식 석상에서도 말씀을 하시잖아요
28:38저런 보고서가 나오도록 방치를 한다 또는 나오도록 했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
28:45지금의 지도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28:50한동훈 의원 이 보고서에 대해서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1층을 날렸습니다
28:57들어보시죠
29:00어제 정점식 원내대표는 그 보고서를 보고받은 바 없다고 하시던데요
29:04그렇지만 당 차원에서 당한 거 아닙니까
29:06누가 조작하거나 누가 위조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29:09그렇다면 그거는 장동혁 대표 측에서 만든 거겠죠
29:13그렇기 때문에 누가 봐도 기이한 행동이다
29:17그리고 그것이 장동혁 당권파들 개인에게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29:24국민의힘 그리고 보수 진영 전체의 정치인들에 대해서 신뢰를 깎아먹는 행동이에요
29:33원내대표 보고 안 됐다고 해도 어쨌든 이게 국민의힘으로 나간 것기 때문에
29:38보수 진영 전체를 깎아먹는 거다라는 비판이거든요
29:41기본적으로 의도가 있는 보고서고 보수 진영의 전체 생각을 대변하는 보고서가 아니다라고 볼 수 있고요
29:52객관적이지 않은 아주 편향적인 보고서입니다
29:56왜냐하면 객관적인 보고서가 갖춰야 될 것은요
29:59우리가 BC 분석이라는 걸 하잖아요
30:02그러면 베네핏 그러니까 플러스가 되는 팩터하고 코스트 팩터
30:06그러니까 비용이 되는 팩터를 전부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30:09그런데 지금 보면 코스트가 되는 팩터는 전부 다 빼고
30:14베네핏이 되는 것만 집어넣어서 보는 거예요
30:182018년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30:192018년은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0%가 넘었어요
30:24당이 차별화되는 목소리를 낸 적이 없습니다
30:28초반 선거 구도가 그냥 쭉 간 거예요
30:32이번에는 어땠습니까
30:33대통령의 지지율이 역주행을 했지만 60%입니다
30:37그런데 당이 거기에서 완전 차별화를 하고
30:41당의 이슈를 전면 당이 전면 부각이 된 상황이었어요
30:45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다 생각하고
30:49그다음에 한동훈 오세훈의 차별화 이런 코스트 팩터들을 전부 다 감안한다면
30:54이게 어떻게 플러스가 되는 BC 분석이 되겠습니까
30:59마이너스가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31:02이루스 개별님 끝으로 간략하게요
31:04한동훈 의원이 1호 법안 발의했잖아요
31:07선관위도 감사원 감사 받아야 된다
31:09참여한 의원들 명단이 흥미롭습니다
31:13김기현, 윤재욱, 서천호, 김대식 의원도 참여를 했어요
31:17국민의힘의 중진, TK 의원들인데 어떻게 봐야 됩니까
31:21일단 실질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이긴 하지만
31:25국민의힘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31:29물론 당이 달라도 다 참여를 할 수 있는 건데
31:33특히나 말씀하신 중진 의원들의 무게감, 정치적인 영향력
31:38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 복당이 되냐 마냐 여부보다 훨씬 더 중요한
31:42실질적인 국민의힘과 생각이 같은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한동훈
31:47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전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31:51아마 이런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31:53이런 법안 발의와 이런 논의가 또 복당 시점과도 변수가 될 것 같은데
31:58어떤 변수가 될지 보겠습니다
32:00김상혁 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32:0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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