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00:04압수본 분석을 이어가며 기초수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08압수본은 수사의 속도를 높여 이번 주까지 투표소에서 일했던 실무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00:16조경원 기자입니다.
00:21압수본 수사관들은 주말에도 압수모를 분석하며 출석 요구 대상자들을 선별했습니다.
00:27그동안 불러 조사한 참고인들의 진술 내용도 분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3참고인 소환 조사를 하루 쉬어가는 대신 기초수사에 집중한 겁니다.
00:39압수본은 이번 주까지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일했던 지자체 공무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마친다는 방침입니다.
00:48주중에는 투표소 실무자들을 상대로 한 참고인 조사에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3수사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각 지역 선관위 직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번 주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01:02다만 현재까지 입건된 피의자 10여 명에 대한 소환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8통상 피의자 조사는 압수물과 참고인 진술 분석 등 기초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01:17앞으로는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등 윗선을 직접 겨냥하며 수사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01:23앞서 선관위 진상규명위는 이번 사태를 보고체계에 마비워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고 선관위 간부들을 수사 의뢰에 권고했습니다.
01:34합수본은 노 전 위원장이 배우자를 해외 출장에 동행시키고 선관위 직원들이 유명 휴양지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내용의 고발장도 접수해 병합 수사한다는
01:45방침입니다.
01:46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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