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족 4대 명절인 단온날을 맞아서 경북 경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제, 자인단오제가 열렸습니다.
00:07갖가지 전통 공연과 세시풍속을 선보이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00:13김근우 기자입니다.
00:17신명나는 농악과 함께 깃발을 든 재관이 행진을 시작합니다.
00:22마을을 돌며 풍요를 기원한 뒤 사당의 재를 올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00:28민족 4대 명절인 단온날을 맞아 천년을 이어온 경북 경산의 전통문화축제, 자인단오제가 개막했습니다.
00:38마을을 약탈하던 외구를 화려한 행진으로 유인해 격퇴했다는 한 장군을 기리는 지역 전통행사가 기원입니다.
00:58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는 여원무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공연이 펼쳐지고 활쏘기와 그네타기 등 세시풍속도 즐길 수 있습니다.
01:08특히 올해부터는 태국에서 온 방문단이 행진과 공연에 참가하는 등 축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8경산의 맥이라 할 수 있고요. 경산의 뿌리를 할 수 있어서 자인단오제의 정신이라든지 경산의 정신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화시키고
01:27싶습니다.
01:29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자인단오제는 경산 개정숲에서 오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01:35YTN 김근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