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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 호남서도 '득표수 일치' 사례 10곳…선관위 "우연" / 양동훈 기자
00:00:52:14 경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관계자들 출석 요구 / 김이영 기자
00:02:30:16 이 대통령, 벨기에 출국...G7 등 '유럽 외교' 돌입 / 홍민기 기자
00:04:29:15 대통령 배웅 못 간 정청래...거취 압박받는 장동혁 / 김철희
00:10:05:11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이상민 등 기소...종합특검 1호 기소 / 박광렬 기자
00:12:11:25 폭락 딛고 증시 급반등…'8천피' 회복·'천스닥' 목전 / 윤태인 기자
00:14:58:13 북, 시진핑 방북 집중 보도…"북중관계 새로운 장" / 이종원 기자


제작: 강승민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60916193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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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인천뿐 아니라 호남 등 전국 10여 곳에서도 서로 다른 투표소 사이 주요 후보들의 득표수가 일치하는 것으로
00:09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1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고흥군 금산면과 광산구 송정일동의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
00:19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1,401표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120표로 동일한 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7이외에도 여수와 신한, 장성과 한평 등 두 후보가 같은 표를 득표한 투표소가 모두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이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사전투표소의 선거인 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다르다며
00:45특정 후보자의 득표수 일부만 일치한 건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습니다.
00:52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관련 구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출석을 요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1:01현재 일정은 협의 중인데요. 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1:05김희영 기자, 선관위 직원들의 첫 출석 요구를 받은 건가요?
01:08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고발당한 구단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1:19경찰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서초구, 동작구 등 모두 5곳의 선관위 직원들과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01:29경찰은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투표용지를 각 투표소에 배분한 절차와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대응 과정 등을 확인할 것으로
01:37보입니다.
01:37이와 관련해 경찰은 투표소 내부 CCTV도 차례로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5네, 고발인 조사는 어제 진행됐습니까?
01:48네, 경찰은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시민단체 대표를 어제 불러 2시간가량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56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노태학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2:06지난 4일 사건을 배당받은 광수대는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조사하고 투표용지 인쇄업체를 특정하며 수사를 이어
02:17왔습니다.
02:18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만간 검경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가운데 합수본이 본격 운영될 때까지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2:2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02:30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02:36첫 방문지인 벨기에부터 이탈리아, 교황청 등 열흘간 유럽 외교를 이어갈 예정인데요.
02:42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2:44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의 출국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02:49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오늘 오전 9시쯤 첫 순방지인 벨기에로 출발했습니다.
02:57경기도 성남서울공항에는 김민석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03:06이 대통령의 유럽 방문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인데요.
03:09벨기에 도착 직후 현지 동포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03:12이어 현지 시각 10일에는 벨기에 총리, 국왕과 각각 면담하고 양국 수교 125주년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03:20같은 날 안토니오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루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도 계획돼 있습니다.
03:28다음 순방국인 이탈리아에선 국빈 자격으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을 면담합니다.
03:37현재 시각 14일부터는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 처음으로 만나고 특별 미사이에 이어 직접 연설도 할 예정입니다.
03:46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하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자회담이
03:57성사될지도 주목됩니다.
03:58청와대는 이번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유럽으로 본격적인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책임
04:09강국으로서 위상 확립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4:12또 현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유럽 수출기를 확보하는 기회를 삼겠다는 전략도 있습니다.
04:19특히 레오 14세 교황과 만남을 통해 교황의 북한 방문 등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발표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04:26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29선거가 끝난 뒤 거대 양당의 시선은 일제히 차기 당권 경쟁을 향해 있습니다.
04:35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이 대통령 순방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04:40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를 향한 당내 퇴진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04:45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04:49네, 국회입니다.
04:50민주당 정청래 대표, 오늘도 특별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지 않았다고요?
04:56네, 정 대표는 연이틀 통상 일정, 즉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05:02대신 정 대표는 전북으로 내려가 치열한 선거절을 벌인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을 비공개로 만났고 고창군 선운사도 방문했습니다.
05:11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는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05:18제사 끝나고 놀 생각하면 되느냐고 꼬집는 등 여당 책임론이 불거진 상황인데요.
05:24공교롭게도 정 대표는 오늘 이 대통령 유럽 순방길 배웅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5:29정 대표가 서울공항에서 대통령을 배웅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
05:34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5:38당 안팎에서는 차기 당권 주자로 대통령이 확실히 김민석 총리에게 힘을 실은 거란 해석도 나왔습니다.
05:46하지만 마침 조정식 국회의장 만남차 국회를 찾은 청와대 핵심 참모들은 선관위 문제 등 여러 요인으로 의전 인원을 최소화한 것일 뿐이라고
05:55진화했는데요.
05:56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6:00인원을 최소화하자는 뜻으로 청와대에서 이렇게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13이번 선거가 승리냐 패배냐를 두고도 당내 친명, 친청 의원들 사이 의견은 미묘하게 갈립니다.
06:20당권파 조승래 사무총장은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표가 사퇴할 수준의 참패인지 생각이 갈린다며 선을 그었고요.
06:28반면 원조 친명, 김영진 의원은 절반의 승리이자 실패란 평가가 중첩됐다며 정 대표 공과를 정확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6:38다가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정청 내 체제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이뤄질 거라는 데는 모두 공감하는 모습입니다.
06:56장 대표는 오전에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자처하고 나섰는데, 사전투표 폐지, 전국적 재선거, 특검 도입을 강하게 요구했을 뿐 거취연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07:07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중요한 게 있겠냐는 건데요.
07:12오후에는 특검법도 당론 발의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갔습니다.
07:16장 대표 오전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7:30거취 압박을 피하려는 꼼수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한 가운데 당내는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7:37선봉의 선건 초재선 의원들입니다.
07:40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조차한 모임에 이어 선거평가 토론회까지 줄줄이 개최하며 지도부 책임론 부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7:49토론회에선 장동혁 대표가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07:53마치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는 것 같다는 냉정한 외부 평가도 나왔고요.
07:59토론회 나선 초선 3인방 김재섭, 우재준, 정연욱 의원은 일제히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진 것이다.
08:06변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8:09오후에는 초재선 의원 전체가 주관하는 원내대표 후보자 토론회도 이어졌습니다.
08:14김도욱, 정점식, 성일종 의원이 참석해 저마다 각오를 다졌는데요.
08:19김 의원은 도로 친윤당 오명을 벗자면서 승리의 토양을 만들겠다고 말했고요.
08:25정 의원은 지선에서 다수 지지를 얻진 못했다면서도 분열하지 않아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08:30선명한 야당을 강조한 성 의원은 당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8:39최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파장도 계속되고 있는데 어젯밤에 중간 집계가 발표됐죠.
08:47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어젯밤 기준 전국 91곳이라고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08:54지난 5일에는 50곳이라고 밝혔는데요.
08:56사흘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08:59또 지방선거 한 달 전인 지난 5월 선관위 전체 휴직자는 181명으로 정원의 6%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9:08사유는 육아휴직이 가장 많았는데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때는 늘었다가
09:13전국선거가 없었던 이듬해에는 다시 줄어드는 등의 휴직자 쏠림 현상이 비판받고 있습니다.
09:20끊임없는 잡음 속 선관위는 외부 진상 규명일을 꾸려 내일부터 최소 열흘간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9:28위원장을 맡은 조윤욱 변호사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사실 조사부터 법 개정까지 논의하고
09:34나아가 재선거 실효성까지도 따져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9:39의아가 어제 나란히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09:42내일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새롭게 선출되면 논의가 금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09:48양당은 오는 금요일쯤 본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실시 계획서부터 채택한다는 계획입니다.
09:54다만 대상 등 세부 내용을 두고는 이견도 있는데
09:57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를 포함할지가 최대 쟁점입니다.
10:0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0:06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10:10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모두 4명을 기소했습니다.
10:16종합특검 출범 뒤에 첫 기소인데요.
10:19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10:21박광렬 기자,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핵심 인사 등을 재판에 넘겼다고요?
10:27네, 그렇습니다.
10:28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이
10:31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10:38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10:41또 앞서 구속이 불발된 김호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10:48지난 2월 출범한 뒤 104일 만에 첫 기소 사례입니다.
10:52이들은 2022년 5월에서 7월 사이 대통령 관저 공사비 지급을 위해
10:57행정안전부 예산 20억 9천만 원을 불법 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11:021급 부환시설인 관저 공사 자격이 없는 무자격 업체 21g이 산출한 41억 원 상당의 견적 금액에 맞춰 공사비를 지급하려 했다고 봤습니다.
11:13이 과정에서 기재부 등 공무원 반대에도 예산 전용과 집행 절차를 승인하게 해서
11:18공무원들의 권한 행사를 방해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입니다.
11:23앞으로 수사는 윗선으로 향할 전망이죠?
11:27네, 특검팀은 기획예산처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1:30예산 전용에 가담하거나 묵인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제 관련 압수수색에 착수했고요.
11:37행안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11:40특검은 추가 예산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대통령 비서실에서 지시한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한 경위를 확인했고
11:48또 예산 전용에 반발한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에 인사상 불이익을 준 사실도 포착했습니다.
11:55수사가 윤 전 대통령 부부로 향할 거라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11:59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부처의 예산 전용을 압박한 배경에 윤 전 대통령 부부 등 윗선의 지시나 관여가 있었는지 확인할 거로 보입니다.
12:0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광렬입니다.
12:12검은 월요일에 폭락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늘 두 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이 되는 등 폭등세를 보이며 하루 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12:22보였습니다.
12:22코스피는 8% 넘게 올라 8천피를 회복했고 코스닥은 6% 넘게 상승해 천스닥을 다시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12:30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2:32윤태인 기자 조금 전에 장이 마쳤는데요.
12:35오늘 코스피가 8천피를 넘었죠?
12:40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8.18% 오른 8,096으로 마감했습니다.
12:45오늘 2.85% 오른 7,697로 상승 개장한 코스피는 점심시간 직후 8천피를 회복한 뒤 더욱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12:53앞서 개장 직후에도 가파른 상승세 코스피는 개장 12분 만에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 효과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13:03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올렸고 개인이 외국인과 함께 순매도 했습니다.
13:09이런 폭등세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8.97% 올라 32만 2천원에 거래를 바쳤고
13:15SK하이닉스는 15.91% 폭등하며 221만 5천원까지 올랐습니다.
13:21오늘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급락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등의 악재가 완화되거나 해소되면서
13:29국내 증시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특히 낙폭이 과도했던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뚜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13:38코스닥도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6.19% 폭등한 967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13:44앞서 2.89% 오른 937로 출발한 코스닥은 개장 20여 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13:51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습니다.
14:00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을 기준으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22.9원 내린 1512.1원에 거래됐습니다.
14:10앞서 오늘 환율이 1529.4원으로 출발한 뒤로는 17원 넘게 내린 건데요.
14:17유가 상승폭 축소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됐고 어제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등 환율 안정화 조치가 환율 하락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입니다.
14:27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영향으로 장중 한때 5% 넘게 올랐던 국제 유가는
14:31양국이 상호 공격 중단을 선언하면서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해 마감했고
14:37현재도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4:39브랜트유는 배럴당 9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14:42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89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14:47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8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4:53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14:59북한 매체들이 어제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관련 소식을 오늘 오전부터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15:07김정은 국무부위원장과 시추석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북중관계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는데요.
15: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15:15이종원 기자 먼저 조선중앙TV의 보도된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죠.
15:18네 조선중앙TV는 오늘 오전 정규방송 시작부터 시진핑 주석의 평양 방문 소식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15:27어제 평양순환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 부부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직접 영접했는데요.
15:35바로 그 장면부터 편집해서 송출을 시작했습니다.
15:42정리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습군평 동지를 뜨겁게 맞이하셨습니다.
15:49보시는 것처럼 시 주석을 태운 전용기가 착륙하는 순간부터 보여주면서 편집에도 꽤 공을 들인 모습인데요.
15:57공항에 깔린 레드카펫 위에서 양 정상이 손을 맞잡는 모습부터 시작해 저녁이 열린 연회 일정까지 일단 35분가량을 방송했습니다.
16:06두세 시간 간격으로 재방송되는데 방송 분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6:12어제 열린 행사를 하루 뒤에 내보내는 것 자체가 우리 기준으로는 한참 늦은 보도죠.
16:18하지만 당대회 등 중요한 정치 행사도 간격을 두고 보도하는 북한 TV 전례를 기준으로 보면 꽤 신속한 조치입니다.
16:267년 전 시 주석 방목 당시엔 다음날 오후 3시를 넘겨서야 관련 영상이 보도됐는데
16:32이번엔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16:35어제 시 주석이 가는 곳마다 수만 인파가 동원된 것으로 보였는데
16:39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에도 오늘 관련 사진 80장가량이 실렸습니다.
16:47어제 있었던 정상회담 관련 내용도 상세히 보도가 됐죠?
16:52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아침 어제 열린 정상회담 소식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16:56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시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7:07특히 동시는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간 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17:12전략적 협조 관계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계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17:20북중 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 사업으로 견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7:26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17:30또 김 위원장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한
17:35중국의 정책과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17:40다만 어제 중국에 이어 오늘 북한 매체들도 한반도나 비이카 문제가 회담 테이블에 올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7:48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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