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00:04오늘 행사하는 한 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만큼 소중한 투표의 권리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00:11오늘 오전 6시부터 본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저희 YTN 취재진이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00:16연결해서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배민혁 기자, 지금 배민혁 기자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24네, 서울 상도 4동 투표소 앞에 나가 있습니다.
00:27네, 그리고 김민성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32네, 전주 서신동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35네, 그럼 먼저 배민혁 기자 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00:40네, 제가 이곳 투표소에 2시간쯤 전부터 나와 있었는데 지금은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00:48시민들은 4년 동안 지역을 책임질 일꾼을 뽑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00:57일 잘하는 사람 뽑기로 했습니다. 지역을 위해서 일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1:02지역 입구를 뽑기 위해서 그래도 아침에 제일 먼저 올라가니까요.
01:08이번 사전투표는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치인 23.5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01:16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65%로 가장 낮았습니다.
01:23조금 전 아침 7시 기준으로는 전국 투표율이 2%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지난 8회 지선보다는 0.3%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34뜨거웠던 사전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투표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40네, 오늘 투표 유의사항은 어떤 게 있습니까?
01:45네,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오늘 본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01:55이 내 투표소 찾기를 검색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며 지정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01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02:10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02:16다만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었지만 본투표에서는 투표용지를 두 차례 나눠서 받습니다.
02:24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02:32또 꼭 하나의 칼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2:38투표소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제한되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02:47사녀를 책임질 지역의 일꾼이 결정되는 날인 만큼 잠시 시간 내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02: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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