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우리의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극적인 서사가 있는 선수, 바로 스트라이커 조규성입니다.
00:06긴 부상과 재활을 거쳐 다시 월드컵에 나서는데,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다시 한번 시원하게 골네트를 가르겠다고 자신했습니다.
00:15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손흥민과 오현규의 사실상 대표팀에 남은 스트라이커 한자리.
00:27조규성은 무릎수술과 긴 자발 중에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00:32솔직히 의심을 하진 않았어요. 안 뽑힐 거라고 생각을 하진 않았고, 그냥 계속 이제 잘 준비하면 기회는 오겠지, 기회는 오겠지 하면서.
00:45그만큼 대표팀에서 조규성의 차별화된 능력은 확실합니다.
00:494년 전 카타로월드컵 가나전에서 머리로 2골. 이번엔 발입니다.
00:55흥민 형이나 형규나 저랑은 또 다른 강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01:00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 이제 구각시키려고 박스 안에서 이제 또 싸움이나 또 뭘 지켜주고 이번에는 발로 한번 놓고 싶습니다.
01:11주장 손흥민이 강조한 눈 감고도 패스를 넣는 디테일.
01:16조규성은 이강인의 택배 크로스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01:20강인이가 크로스 올리는 이제 그 궤적이 또 많이 익숙해져서 또 제가 잘 찾아 먹어야죠.
01:27항상 이제 소집 때마다 말을 하는데 강인이가 뭐 많이 올려준다고 하더라고요.
01:32이번에 오면 또 말을 해야죠.
01:34대표팀은 유럽파들이 도착 3, 4일째를 맞으면서 비공개로 첫 전수훈련에 들어갔습니다.
01:41홍명보 감독은 확실하게 고지대 적응을 마치고 컨디션이 올라온 선수들로 평가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8따라서 이틀 앞으로 다가온 티링라드 토박어와의 첫 평가전은 미리 적응을 끝낸 국내파와 잉글랜드 2부 리그 출신 선수들이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01:57미국 소울트랙시티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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