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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이상한 소리가 나"…찾고 보니 드라이어 '작동 중'
투숙객, 젖은 신발 말리기 위해 드라이어 켜두고 외출
'과열' 헤어드라이어 옆엔 침대…'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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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강력 사건도 만나보시죠.
00:05호텔 날릴 뻔한 손님, 드라이기와 신발인데, 이게 어떤 사건인지 함께 보시죠.
00:12신발을 말리려 드라이어 켜두고 외출, 반장님, 이거 무슨 사건입니까?
00:16호텔입니다, 호텔인데, 아마 그 호텔에 투숙한 손님께서 신발을 빨았던 모양입니다.
00:22그러면 햇볕에 말려야 되는데, 아마 호텔에 가게 되면 헤어드라이가 있어요.
00:26헤어드라이기를 켜게 되면 찬바람,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신발을 놓고 헤어드라이를 뜨거운 바람 틀어놓고 나간 거예요.
00:34무려 5시간 동안을.
00:36그런데 호텔 직원들이 볼 때는 저 헤어드라이기 소리는 나는데, 장소를 몰랐던 것입니다.
00:4210분 동안 쳤다가 겨우 찾아서 현장을 가봤더니, 신발 위에 헤어드라이가 윙윙거리고 돌고 있고.
00:49사람은 없고요?
00:49없고요.
00:50그리고 헤어드라이가 뜨거운 거 나오다 보니 일부는 녹아있고.
00:53그런데 중요한 거는, 저기 지금 침대 밑이 아닙니까?
00:57침대에는 헌급이 있기 때문에 불이 나게 되면 큰일인데, 저 호텔의 객실수가 240 객실입니다.
01:04그러다 보니 만약에 불이 났을 경우에 엄청난 피해가 벌 것인데, 다행히 늦더라도 호텔 직원들이 저걸 찾아가지고 제거했던 것이죠.
01:14천만다행이죠.
01:155시간 동안 드라이기가 계속 작동되는데, 불 안 난 게 용하네요.
01:19그렇습니다.
01:195시간 동안 그걸 키워놓고 간다는 생각도 이상하지만, 실제적으로 헤어드라이기가 과일이 됐을 텐데,
01:27아마 조금만, 한두 시간만 늦었을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하면 커다란 피해가 났을 것인데,
01:33그 직원들이 그나마 빨리 조치를 해가지고 제거를 했는데,
01:36아무리 호텔에서 자기 돈을 내고 들어갔다 하더라도,
01:40전기를 저렇게 틀어놓고 간다는 거는 상당히 위험한 일이죠.
01:43저렇게 하면 안 됩니다.
01:45누리꾼들의 반응도 좀 한번 보겠습니다.
01:51대형 참사 날 뻔했다.
01:53배상이 든 페널티가 있어야 한다.
01:55지금 상태에서는 물적 피해가 별다리 없기 때문에,
01:59저분의 어떤 배상 책임이나 이런 건 없는 거죠?
02:02배상 책임이 화재가 안 냈기 때문에 어쩔 수는 없지만,
02:05단지 저 헤어드라이기가 과일대가 녹았다고 한다면,
02:09헤어드라이기만큼은 배상을 청구할 수가 있는 것이고,
02:12또 그리고 만약에 시간을 오래 5시간 동안 해서,
02:15직원들이 저렇게 힘들었다고 한다면,
02:17업무 방해는 아니더라도,
02:19업무에 관한 내용상 배상 청구는 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02:23절대로 헤어드라이기를 말리든지,
02:25놓고 케룩각이면 큰 화재가 나니까,
02:28저러시면 절대로 안 되는 거죠.
02:30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02:32오늘도 강력 사건,
02:34김은배 반장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02:35반장님 감사합니다.
02:36강력! 강력!
02:37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2:40잠시 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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