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8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태안국제원해치유방람회가 성황리에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00:07충남도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산림과 해양, 원해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산업 육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14오승훈 기자입니다.
00:19맑은 하늘 아래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꽃들이 정원을 수놓습니다.
00:23꽃내음에 이끌려온 관람객들은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만끽합니다.
00:39한 달 동안 이어진 태안국제원해치유방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00:4518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이곳을 찾았고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치유 콘텐츠들이 박람회의 성공 비결로 꼽힙니다.
00:56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살아있는 나비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곤충도 직접 만져보는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경험을 해봅니다.
01:05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역 상권에는 모처럼만의 활기가 돋았습니다.
01:11숙박객들이 머무는 동안에 여기 지역에서 상권에 먹을 것도 드셔주시고 관광지도 찾아다녀주시니까 저희 동네에도 많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01:22조직위는 박람회 기간 생산 유발 효과만 3,600억 원으로 추정했고 해외 업체들과 90억 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성과도
01:32거뒀습니다.
01:34화해산업, 관광, 치유, 체험과 융합된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고요.
01:42전문가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림과 해양, 원예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1:51지방정원이나 안면도 수목원과 같은 산림치유 자원, 그리고 해양치유센터의 해양치유 자원 등과 연계해서 하나의 치유관광 벨트로 묶고
02:01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충남 태안이 차세대 원예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2:09YTN 오승훈입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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