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해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나가 있는 오동건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네, 서초사옥 역시 출근하는 직원들의 표정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00:12다만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긴장감이 커졌던 만큼 현장에서는 안도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0:19삼성전자 노사는 어젯밤 늦게 성과급 체계 개편과 임금 인상안 등에 잠정 합의하며 급적으로 갈등을 봉합했습니다.
00:25생산 차질과 재가동 비용 등 직간접 손실, 최대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던 총파업은 일단 피하게 된 상황입니다.
00:33삼성전자는 노사가 합의에 이른 것은 국민과 주주, 정부의 조종, 또 현장을 지킨 임직원 덕분이라는 입장은 문을 냈습니다.
00:41또 노조와 잠정 합의 이후 전 임직원을 상대로 정상 출근에 근무해달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7다만 그동안 이어진 노사 갈등의 여파와 함께 파격적인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일부 주주들의 반발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00:54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근로자 보상 재원과 산전 방식은 회사 재무 건전성과 주주의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노조 측 주장의
01:03반대 입장을 쭉 보여왔습니다.
01:05노사 합의 이후에도 오늘 예정된 집회는 예정대로 진행을 하고 관련 입장문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01:11총파업 역시 현재 유보된 상태로 앞으로 노조 찬반 투표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01:16또 앞서 해외 출장 중 급히 귀국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