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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5 meses
로펌에 새로 온 파트너 변호사는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선배이자, 여주가 술김에 고백하고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버린 남자다. 오직 그녀만 모른다. 그가 이 로펌에 온 것도, 그녀의 곁을 맴도는 것도 모두 7년 전부터 시작된 치밀한 짝사랑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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