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심을 끌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깜짝 회동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00:06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관련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11또 시 주석이 중국과 타이완이 충돌할 경우 미국의 대응을 물었지만,
00:15답하지 않았다고도 전했습니다.
00:17보도에 박영진 기자입니다.
00:22시진핑 주석이 충돌까지 경고하며 가장 중요한 의제로 내세웠던 타이완 문제.
00:27트럼프 대통령은 귀국길 전용기에서 시 주석과 타이완 무기 판매와 관련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00:34그러나 이 문제로 중국과 갈등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51또 타이완에 대한 시 주석의 입장은 강경하다며,
00:55자신은 시 주석의 얘기를 경청했고,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00타이완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미국이 방어할 거냐고 기자가 묻자,
01:06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도 같은 질문을 했다며,
01:10자신은 그 문제에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1:14그러면서 그것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자신 뿐이라며,
01:17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1타이완 무기 판매 문제는 조만간 결정할 거라면서도,
01:24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01:36이처럼 직접적인 답변을 피한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는 잠시 멈춤으로 해석돼,
01:42중국의 유리한 결과로 보인다고 CNN은 짚었습니다.
01:46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01:58김정은 위원장과는 매우 좋은 관계라며 여전히 소통 중이라고 말했지만,
02:04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02:06소통의 내용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도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02:10YTN 박영진입니다.
02:12김정은 위원장과는 매우 좋은 관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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