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시간 가까이 진행됐던 양국 정상과 참모들의 어제의 만찬은 음악과 술이 어우러져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았습니다.
00:09메뉴도 특별했습니다. 1972년 닉슨 전 대통령이 방중 때 먹었던 메뉴가 그대로 나왔습니다.
00:15정윤나 기자입니다.
00:1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박수를 받으며 나란히 등장합니다.
00:24시 주석은 건배사를 통해 양국 관계가 대등한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40또 중국의 부흥가 트럼프의 슬로건인 바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비전이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9트럼프 대통령도 양국 교류 역사를 소개하며 우호관계를 강조했습니다.
01:05건배사를 마친 뒤 트럼프는 잔을 들어 와인 한 모금을 마셨습니다.
01:10외신들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트럼프의 이 행동을 시 주석과 중국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평가했습니다.
01:17만찬 메뉴는 1972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첫 당중 당시와 같은 화이약 요리였습니다.
01:26베이징 오리구이와 바닷가재, 바짝 구운 소갈비 등이 올랐습니다.
01:31완전히 익힌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트럼프의 취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1:35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에그세스 국방장관 등도 중국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01:43만찬은 화기에 의한 분위기 속에 3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01:48만찬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음악인 YMCA가 흘러나오며 마무리됐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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