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이 몇 시간 안에 미국의 종전 요구 조건에 답할 거라고 했지만 정작 이란은 하루가 지나도록 이 입장을
00:08내지 않고 있습니다.
00:10그러자 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이란군이 초토화된 가상 이미지까지 올리면서 최후의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00:18최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 함정으로 추정되는 배위에서 망원경을 통해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00:30트럼프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커다란 화염에 둘러싸인 배들이 있습니다.
00:35미국의 종전 합의안에 대해 이란의 답변이 오지 않자 인공지능 AI 추정 이미지를 게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00:44트럼프는 앞서 이란으로부터 현지 시각 8일 밤 서한을 회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0:57이란 해군이라는 제목과 함께 군함들이 해저에 가라앉은 이미지와
01:03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임기에는 바다 위에 떠있던 이란 군함 159척이
01:09자신의 집권기에는 파괴돼 침몰됐다는 이미지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01:16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1:20트럼프는 오늘 프랑스 기자와 통화에서도 곧 이란으로부터 연락이 올 것으로 본다며
01:26이란이 여전히 협상 타결을 원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1한편 종전 협상의 최대 쟁점인 농축 우라늄 반출과 관련해
01:37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를 보관할 수 있다는 중제안을 내놓았습니다.
01:44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핵합의 당시
01:47이란은 저농축 우라늄 일부를 러시아로 반출한 바 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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